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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라오스 쌈판나마을에서 해외협력 봉사활동 전개
아산시새마을회 라오스 쌈판나마을에서 해외협력 봉사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쌈판나 마을에서 충청남도새마을회 및 충청남도 15개 시군 새마을회와 함께 해외협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가 추진하는 2024~2026년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민 참여형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마을로 선정된 쌈판나 마을에는 2024년에 이어 유치원 개보수와 마을회관 증축, 마을 안길 포장, 비가림 하우스 제작 등이 지원됐다.특히 아산시새마을회는 마을 안길 포장과 비가림 하우스 제작을 중점적으로 지원했으며, 완공된 비가림 하우스에서 주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직접 심으며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한 첫 단계를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을 위한 교복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 분리수거 방법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해외협력사업은 마을의 현실적 필요를 주민들과 함께 파악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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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구성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2026년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운영계획 수립 안내 △위기가구 발굴 시민 포상제도 홍보 △기타 협의회 사업 논의 △시정 홍보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추진계획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복지리더로서 활동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우재원 협의회장은 “생업 등으로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17개 읍면동 단장님을 비롯한 600여 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힘들고 지친 이웃을 돕고 보호하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동반자인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추진단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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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품목별 연구동아리 ‘아산맑은콩’, 기부행사 개최
아산시 품목별 연구동아리 아산맑은콩 기부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품목별 연구동아리 '아산맑은콩'이 12일 선장면 돈포2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정성껏 키운 콩으로 만든 두부 60모와 보리 80kg을 기부했으며, 주민들에게 식사도 함께 제공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논콩 재배 청년 농업인들이 결성한 ‘아산맑은콩’은 이번 기부행사 이외에도 선진지 견학을 통한 교육 활동과 더불어 수해 물품 지원, 콩 수확 시연회, 다수확 콘테스트 출전, 국회 정책 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기부는 청년농업인 단체의 활동이 내부 결속을 넘어 지역사회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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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 개막
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 개막
[충청중심뉴스] 환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가 애타게 불러오던 영웅 이순신. 외롭지만 평온한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이순신이 즐거운 만화로 찾아온다.이순신 만화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근현대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작품까지 그야말로 산 역사의 장이 펼쳐진다. 바로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이순신만화걸작선’ 기획 전시이다.아산시 여해나루 ‘이순신만화걸작선’은 충무공 이순신 순국 제427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이번 달 16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여해나루 1층 미디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이순신 만화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화 예술가들의 손때 묻은 옛 이순신 만화 걸작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옛 만화들을 모션그래픽과 인공지능 기술로 재탄생시켜 디지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가의 연필이 그려낸 순수미와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영상의 화려함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이다.전시 내용은 해방 후 지금까지 발간된 국내·외 이순신 실물 만화 도서 100여 권과 미국, 일본, 북한, 연변에서 발간된 이순신 만화와 삽화 등이 어렵게 모여 공개된다.주요 전시 작품으로 △1958년 한국 최초 애니메이션 김용환 그림, 이용민 감독의 △1973년 소년 조선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서정철의 △1974년 만화 강국 일본으로 당당히 수출된 박기당의 △1975년 위트와 해학으로 이순신을 묘사한 김삼의 등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순신의 고장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순신 관광 콘텐츠를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해나루 누리집과 아산시청 관광진흥과·아산시 여해나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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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관내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를 위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외 2개 현장’과 부서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개 조를 편성해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계획수립 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 시설물 관리 △제설재 및 제설 장비 확보 △화재 예방에 대한 대비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동절기 공사 중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화재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품질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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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취약계층 위한 백미 20kg 130포 전달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취약계층 위한 백미 20kg 130포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2일 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0kg 130포를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에 배분될 예정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전달된 백미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매년 떡국떡, 농산물꾸러미, 즉석밥, 김장김치 등 다양한 식료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 또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규황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장은 “농협은 늘 지역과 함께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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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 가동
아산시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사용자는 생활비 절감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아산페이 개인 18%·법인 10% 할인 혜택을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 부서 총력 홍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 법인, 기관·단체 등이 아산페이 혜택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는 현장 목소리에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 부서 차원의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다.아산시는 아산페이 개인 18%·법인 10% 할인 혜택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에서 “아산페이 할인이 있는 줄 몰랐다”, “법인도 할인되는지 몰랐다”는 반응이 많아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체계적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먼저 사용해 보고 지인에게 알리는 ‘생활 속 홍보’, 관할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 행사·축제 사회자 멘트 삽입, 포상금·지급 시 아산페이 사용 권장, 보조금 단체 대상 홍보 등 모든 부서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기업에게 아산페이 혜택을 전하고 있다.시는 전 부서 홍보 활동에 대해 “시민·기업·소상공인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산페이를 자발적으로 쓰고 알리는 문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자는 착한소비 릴레이”라고 강조했다.아산페이는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혜택,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아산시에는 예산 절감과 재정 여력 확보 수단이다.12월 아산페이 소비는 기 확보된 504억 원의 국·도비를 아산시에 머무르게 하는, 아산시가 이익을 보는 상생 구조에 아산시 공직자, 시민, 기업체, 기관, 단체가 함께 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12월은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 마지막 달로, 개인은 최대 18% 할인, 법인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도 가능하다.이 할인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국비 14% + 시비 4%의 조합으로 구성된 공식 지원 사업이다.하지만 이 혜택은 12월까지만 운영되며, 2026년 1월부터는 할인율이 10% 수준으로 줄어들고, 시비 매칭비용은 더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1~2월에 소비 계획이 있다면 올해 안에 소비해 18% 혜택을 보는 것이 이득이며, 12월에 사용하는 아산페이는 18% 할인 혜택 중 지원받은 14%의 국·도비가 아산시에서 돌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사용자에게는 생활비 절감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로, 절감된 시비는 아산시 지역경제에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시는, 아산페이 18% 할인 마지막 달인 12월은 아산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라며,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법인을 위한 지류형 아산페이 할인 10%는 총 25억 원 한도로 설정돼 있으며, 종이 상품권 방식이라 추가 발행이 어려운 구조로 12월 내 적극 활용해야만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산시는 올해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과 18% 할인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채널과 노력을 통해 국비 458억 원, 도비 46억 원 등 총 50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5억 원의 시비를 절감했다.이 국비 확보액은 전년도 11배 규모이자, 충남 전체 국비 지원 금액의 최소 42% 규모로 역대 최고 수준의 국비 지원이다. 이렇게 확보된 국·도비는 아산페이 18% 할인 중 14%를 차지하는 큰 규모의 국·도비 지원으로 시비는 4%만 소요 된다.어렵게 확보한 국·도비는 금년 12월 31일까지만 한정으로 지원되는 관계로 시민 생활비 절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비 절감을 통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가 추진 등 아산시 입장에서는 금년도 내 아산페이 소비가 중요한 시점이다.특히, 국·도비 확보로 절약된 시비 예산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시민 밀착형 사업 등 다른 필수 사업에 재투입됐거나, 투입될 예정이다.즉, 금년 12월 31일까지 시민이 아산페이를 많이 사용할수록 국·도비를 반납하지 않아도 되고, 시 예산은 절감되며 절약된 재원은 다시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이에 따라 12월까지 아산페이를 사용하면 시민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시 재정 절약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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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복지 분야 5개 부문 석권 ‘복지 선도 도시’ 위상 입증
아산시 사회복지 분야 5개 부문 석권 복지 선도 도시 위상 입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연말 사회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복지 선도 도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아산시는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장려’ △지역자활센터 운영 ‘최우수’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여기에 연말 발표 예정인 ‘기초생활보장’ 부문도 추가 수상이 유력해, 사회복지 분야 총 6개 부문 석권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아산시는 먼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2018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1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관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 안전망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정신건강·중독·채무·주거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개입과 재위기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정신과 전문의, 변호사, 경찰, 금융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솔루션위원회 운영과 현장 슈퍼바이저 확충,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복지자원 가이드북 제작·배부 등을 통해 민간 후원·재능기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위기가구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경우, 17개 읍면동 모두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 14명을 배치해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강화했다.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94건의 민관 협약 체결,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했다. ‘2025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를 개최해 민관협력 모델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이를 통해 방문상담 3,193건, 마을 상담창구 운영 43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5,900건, 서비스 연계 3만 3,868건 등 실적을 거뒀으며, ‘복지위기알림 앱’과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 도입, 사회복지공무원 보호장비 설치 등 디지털 기반 복지행정도 확대했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2013년부터 1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앞서 9월에는 아산시지역자활센터가 참여자 개인 특성에 맞춘 ‘자활사례관리’와 체계적인 자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현재 13개 자활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통밀빵 제과사업, 애견수제간식 온라인 판매 등 자활사업의 일자리 확대와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는 저장강박 의심 위기 가구를 발굴해 관내 13개 기관이 협업,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밖에 연말 발표될 ‘기초생활보장’ 부문에서도 아산시는 우수한 성적이 예상된다. 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지원제도를 연계해 신속한 현장조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적극 활용해 제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급여 중지 또는 감액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해체·재산 처분 곤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계지원을 위한 권리구제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인구 4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인구 증가, 1인 가구 확대, 외국인 주민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더 줄이고 복지 격차 없는 ‘행복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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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 자연장지 조성공사 착공
아산시 공설자연장지 조성공사 착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송악면 거산리 공설 봉안당 일원에 ‘공설장사시설조성사업’의 일환인 ‘자연장지 조성공사’에 착공했다.‘자연장지 조성공사’는 봉안당 건립에 앞서 우선 추진되는 사업으로,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2,280㎡ 부지에 마련된다.시설은 잔디형 자연장지로 9,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국가유공자 전용 장지, 산분 추모시설, 산분장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약 58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장례 방식으로, 봉분이나 석물을 설치하지 않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장사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아산시는 기존 공설 봉안당이 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으나,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5월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반대추진위원회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갈등을 해소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장지 조성을 통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에는 총 286억 원이 투입되며, 봉안당 3만 2,548기, 자연장지 9,000기 등 총 4만 1,548기가 확충될 예정이다. 봉안당 건립사업은 2026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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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80억 원 부과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4만 9,968건에 대해 총 8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12월 대비 약 8천만 원, 부과 건수는 1,196건 증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자동차등록원부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부과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 초과인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단,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대상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세고지서는 올해 12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나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으로 발송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이 밖에도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납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고 이후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