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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애향장학회, 글로벌 문화탐방 및 일반 장학생 선발
계룡시애향장학회, 글로벌 문화탐방 및 일반 장학생 선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문화탐방 10명, 장학생 87명 선발 - 계룡시애향장학회는 2026년 ‘글로벌 문화탐방’에 참여할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일반 장학생 87명에게는 6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문화탐방은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기간 중 7일부터 20일 이내에서 장학생이 직접 진로 연계, 계룡시 관련 주제 등으로 자유롭게 탐방국과 탐방 주제를 정해 진행하는 기획 탐방이다.선발방법은 신청서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2차 심사인 발표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 부·모 또는 본인이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 이상의 졸업생이어야 한다.선발된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에게는 탐방 전 100만원, 탐방 후 과제 제출과 결과 보고회 참석자에 한해 추가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이 지원된다.일반 장학생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 본인 또는 부·모가 계룡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초·중·고등학교 특기 장학생 32명 △모범 장학생 11명 △고등학교 신입 학업우수 장학생 6명 △대학 신입생 학업우수 장학생 4명 및 재학생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에게는 등수별 30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하고 모범 장학생은 50만원, 고등학교·대학교 신입 학업우수 및 대학교 재학생은 100만원,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글로벌 문화탐방과 대학교 재학 학업우수 장학생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개별 접수하며 특기·모범·학업우수학생은 각 학교장의 추천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으로 접수한다.특히 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관내 학생에게만 적용되었던 것에서 충남 특목고 5개교에 대해서도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장학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글로벌 문화탐방과 일반 장학생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며 접수 방법과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응우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학생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계룡시애향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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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발표
계룡시 보건소 전경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발표 세부 건강지표 ’ 24년에 이어 ’ 25년에도 전국 최상위권 유지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계룡시민 8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흡연·음주·비만·신체활동·정신건강·식생활·구강건강·안전의식 등 건강행태 영역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건강지식, 의료이용, 예방접종 등 총 19개 영역 135개 산출지표, 169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건강행태 부문 주요 지표는 △현재 흡연율 12.1% △칫솔질 실천율 78.1% △우울감 경험률 2.1% △영양표시 활용률 87.9% △고위험 음주율 13.0% △걷기 실천율 40.8% △체중조절 시도율 73.2% △스트레스 인지율 19.5%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 30.7%로 나타났다.특히 현재 흡연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됐으며 칫솔질 실천율·체중조절 시도율 등 건강생활 실천 지표 역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만성질환 이환 및 의료이용 부문에서는 △혈압수치 인지율 64.7% △혈당수치 인지율 27.9%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72.4%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59.2% △연간 미충족의료율 2.3%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41.0%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 23.4%로 조사됐다.아울러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국 평균 대비 큰 폭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의료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주요 건강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표는 보완하고 우수 지표는 더욱 강화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과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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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26 겨울방학 AI·발명상상이룸 캠프’ 8가족 참여 성료
홍성 덕명학습장에서 가족들이 목공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2월 21일, 덕명학습장에서 관내 초·중학생 8가족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Ⅱ)을 끝으로 ‘2026 겨울방학 AI·발명상상이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중 덕명학습장에서 운영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 Ⅰ과 홍성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AI·발명교육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목공 작품으로 구현하며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 Ⅱ’는 앞선 프로그램들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족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의적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손으로 직접 만들고 수정하는 메이커 교육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AI 시대 핵심 소양인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몸소 체험하며 익히는 실천적 학습의 장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해 가족 목공교실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특별한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 기쁘다”며, “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결과물도 실용적이어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광섭 교육장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 태도에 있다”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홍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덕명학습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족 목공교실’은 매회 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가족의 든든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더욱 내실 있는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홍성교육지원청(임광섭) 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 태도에 있다”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홍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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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징수기동팀'신설…민간 전문가 투입해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특히 시는 다음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다.실태조사를 통해 사업 부도나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정리보류 후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징수기동팀 신설과 민간 전문가 채용은 고질 체납자 징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악의적 체납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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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4기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4기 모집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C-STAR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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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보취약계층 교육에 '생성형 AI'도입
천안시, 정보취약계층 교육에 '생성형 AI'도입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활용 과정이 신설됐다.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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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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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거리 통학'시내버스 노선 강화… 불당·청룡동 집중 지원
천안시, '원거리 통학'시내버스 노선 강화… 불당·청룡동 집중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다음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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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관측행사'
천안홍대용과학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관측행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이라고도 부른다.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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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확충 속도…15개소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3일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개소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총 3곳의 센터를 연달아 개소하며 돌봄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문을 연 11호점은 두정동 소재 천안명성교회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건물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11호점은 리모델링 작업으로 인해 12호점과 13호점보다 개소가 늦어지게 됐다.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상 돌봄은 물론 놀이, 학습, 정서 지원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이번 11호점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14호점, 27일에는 15호점 개소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짧은 기간 내 집중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