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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천 집중호우 피해 항구 복구 '행정력 집중'
서산시, 하천 집중호우 피해 항구 복구 '행정력 집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원이다.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을 복원·보강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 기능 복구 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개선 복구 사업 대상지인 원평 소하천은 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되며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복구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시는 지난 2월 5일 해당 하천이 있는 운산면 마을회관 2개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올해 우기 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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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청년 지원 정책 본격 추진
서산시, 2026년 청년 지원 정책 본격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올해 166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33개 사업을 진행하며 13개 부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 구축 및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이다.기반구축 및 참여 확대 분야로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시는 각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제안과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자리종합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농 미디어커머스 지원 등 9개 사업이 진행된다.각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 복무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15개 사업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 청년 월세,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전입 대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분야로 청년 간 교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5개 사업이 시행된다.관련 사업으로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 활동 지원사업 등이 병행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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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서산시, 2026년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05회 추진된다.시 소속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며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으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방제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1만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운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부주의와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안전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 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경사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이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작업 전 5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안전장치 설치만으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올해 추진되는 순회교육에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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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위해 '사랑의 반찬'배달로 이웃 안부 살핌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위해 '사랑의 반찬'배달로 이웃 안부 살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식당인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선지국·두부조림·사골국 등 영양가 높은 반찬으로 구성됐다.추진단원들은 후원받은 반찬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김정자 단장은 "경기 침체에도 매월 반찬을 후원해 주시는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홀로 계신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인 만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이번 활동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따뜻한 영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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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지역케어회의로 고독사 위험 어르신께 안전한 돌봄 제공
아산시 영인면, 지역케어회의로 고독사 위험 어르신께 안전한 돌봄 제공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부 사례관리회의와 지역케어회의를 거쳐 유관기관과 협업,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긍정적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어르신은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공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였으며 의식주 문제부터 건강관리·정서적 고립까지 다층적인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이었다.영인면은 내부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결식 예방을 위한 반찬 지원, 난방기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병행했다.지난 1월 30일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에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긴급지원을 통해 신속한 응급실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이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서울에 거주 중인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해 어르신이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역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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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건강특화사업 '함께걸어유'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배방읍, 건강특화사업 '함께걸어유'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20일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부분이 고혈압·당뇨를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달 목표 걸음 수 달성도와 생활 습관 개선도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김모 어르신은 "걷기 시작하니 몸이 좀 더 가벼워진 것 같다.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하루라도 더 걷게 되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한용 읍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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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서산시립합창단,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정기연주회는 오는 3월과 9월 각 1회, 기획공연은 6월과 9월 각 1회 진행되며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3월 개최를 앞둔 제17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과 봄과 어울리는 한국 가곡 합창곡이 연주된다.찾아가는 음악회는 서산시립합창단이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합창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복지시설, 학교, 읍면동 등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수시 접수하고 있다.시는 해당 음악회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 밖에도 서산시립합창단은 시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5월·9월·10월 상설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산시립합창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해 6월부터 이재호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클래식부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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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4대 교체… 2월 23일부터 단계별 제한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4대 교체… 2월 23일부터 단계별 제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 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설비의 이용이 단계별로 제한될 예정이다.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1단계에는 장항선 상행과 1호선 하행을, 2단계에는 1호선 상행과 장항선 하행을 각각 교체한다.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장항선 열차 이용 시에는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 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 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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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인증 서점'도서 구매 시 아산페이 10% 캐시백 지원
아산시, '충남 인증 서점'도서 구매 시 아산페이 10% 캐시백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지류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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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범군민 현수막 챌린지'전개
태안군, 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범군민 현수막 챌린지'전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내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군민의 자발적 참여가 박람회 성공을 이끄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