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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역량 함양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태안의 미래 인재들이 넓은 세계관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균형 있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 발굴해 보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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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전집,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배방도서관 서비스 확대
"우리 아이 전집,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배방도서관 서비스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개별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전집을 기존 20질에서 32질로 확대 운영한다.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전집을 대출할 수 있게 돼 유·아동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정해진 수령 기간 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다만 상호대차 및 무인 대출·반납기 이용은 불가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배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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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열어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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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작은신호, 바로지킴'본격 가동…아동학대 예방 첫걸음
아산시, '작은신호, 바로지킴'본격 가동…아동학대 예방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동학대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0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아동학대 사전예방 신규 시책인 ‘작은신호, 바로지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및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내용을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의 민·관·산·학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아동학대 잠재적 고위험군 및 재학대 우려 가구 등 총 5건의 대상자 추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필요 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 가정 내 잠재적인 아동학대 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된 만큼,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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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맞손'
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맞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각종 재난으로 주거 기반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간 전문가 그룹과 힘을 합친다.군은 지난 19일 홍성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주택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처리, 전문 인력풀 구성 운영으로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건축 전문가의 참여로 품질 높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주택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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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 맞춤형 정책 설명회 26일 개최
홍성군, 기업 맞춤형 정책 설명회 26일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충남중기청 주관으로 정책자금, 연구개발,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주요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개별상담도 병행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특히 충남중기청 각 분야 전문관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인들이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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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 10만 1천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
홍성군 인구 10만 1천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홍성군 인구가 10만 1천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특히 올해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구전략담당관에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임신·출산·보육, 주거·일자리·교육·복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전입 절차 안내,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제도도 함께 연계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특히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한다.향우회,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각 교 동문 체육대회 등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과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며 미전입 체류 인구의 주소 이전을 독려한다.아울러 공동주택 승강기 미디어보드, 전광판, 각종 행사 부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인구 정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정보 부족과 정착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독려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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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해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와 반려묘는 제외된다.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공고를 통해 길고양이로 인해 주민 불편을 겪고 있는 장소를 접수했으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동물보호단체 및 활동가가 포획한 길고양이를 군에서 위탁한 동물병원에 사전협의 후 23일부터 중성화 수술이 실시된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생활 주변에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술한 길고양이는 회복기간을 거쳐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하게 되는데, 이는 갑작스러운 영역 이동시 적응이 어려운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포획장소에 방사하는 것이다.관련 문의는 축산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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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맞잡은 두 손으로 복지사각지대 공략
홍성군, 민·관 맞잡은 두 손으로 복지사각지대 공략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정책의 심의·자문 기구인 ‘2026년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용록 홍성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복지 분야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내실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홍성군은 올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별 기능 강화와 지역 자원 연계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 협력은 홍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축”임을 강조하며 “복지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군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었는지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지혜가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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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개 모집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어갈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녹색성장 관련 주요 정책 심의 및 의결 등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이번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위촉직 14명 중 1명은 홍성군의원으로 군의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나머지 13명은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기후위기 대책,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시민협력 등 4개 분야이며 각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또는 전문가 중 지원 신청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미 환경과장은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구성은 내실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위원회로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군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홍성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에 의거 설치·운영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