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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방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지난 23일 동문1동의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누적강우량이 271.1mm를 기록했으며 곳곳에서 산사태, 침수 등 60여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상황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복구 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조동식 의장은 동문1동 관음사 인근의 산과 인접한 주택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돌아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현장은 산사태가 발생해 거주민의 주택 벽까지 토사와 목재가 흘러내려와있는 상황이었다.
이어서 동문1동에 위치한 온석지를 방문한 조동식 의장은 저수지가 범람해 산책로에 설치된 공중화장실까지 토사가 유출된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온석지 주변 산책로와 저수지 사이에 설치된 난간의 보도 지반이 침하되어 보행자들의 안전위험이 있는 상태였다.
조동식 의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집행부 관계부서에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피해현장이 빠른 시일 내로 복구되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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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엄아트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레지던스 전시회’ 개최
더뮤지엄아트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레지던스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더뮤지엄아트진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더뮤지엄아트진 레지던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산군의 근대 서양화가 1세대인 설봉 김두환 화백의 독특한 예술적 유산을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으로 오마주하고 활용한 전시다.
특히 김두환 화백의 강렬한 색채를 중심으로 한 ‘감각의 층위:색채의 확장’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3개 분야의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감성적 표현을 작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공프로그램 프로젝트로 주민 8명이 퍼블릭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작품을 전시하며 전시회는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진자 대표는 “이번 전시가 지역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공동체를 이루고 지역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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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시민 염원 걸게 그림 전시
당진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시민 염원 걸게 그림 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4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손도장 대형 걸게 그림 전시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마련된 행사로 당진시의회 1층 현관 벽면에 전시됐다.
당진시의회는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 당진시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된 걸게 그림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당진시 지도에 손도장을 찍어 완성한 작품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한다.
김명회 위원장은 "당진시는 이산화탄소 배출 전국 최다 도시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에 우리 의회는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을 위한 범시민 실천 활동을 통해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모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전국 8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도 1차 39개 예비도시로 선정됐으며 올해 선정된 39개 예비도시 중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 13개 도시에 포함됐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오는 10.29. 2차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0개 도시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 중 2개 도시는 공개 선정하고 8개 도시는 비공개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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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금산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3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1명이 참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에 대한 적정 여부를 심도 있게 심의했고 내년 금산군 예산편성 관련 기본 방향 논의 및 의견수렴 등을 진행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1억9500만원 규모 사업 5건을 내년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금산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된 내년 금산군 본예산은 올해 12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예산 과정에서 군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예산편성에 한정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집행과 결산 등 전 과정까지 넓히는 내용을 담아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며 “예산 과정에 더 많은 군민 참여로 더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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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원, 의병승장 영규대사 다례제 거행
금산문화원, 의병승장 영규대사 다례제 거행
[충청중심뉴스] 임진왜란 당시 승려로서 의병을 일으켜 금산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영규대사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다례제가 금산문화원 주최, 금산군보석사신도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규대사 진영이 모셔져 있는 보석사 조사전에서 제를 올렸으며 임진왜란 때 산화한 15위의 위패들을 다례제가 열리는 보석사 앞마당으로 이운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례제 후에는 국악인 신이나, 죽비춤 공연자 송민숙 등이 참여한 추모음악회가 이어졌다.
보석사는 영규대사, 사명대사, 서산대사의 진영을 모신 사찰로 절 입구에 의병승장 영규대사의 순절비인 의병승장비가 있고 임진왜란 당시 영규대사와 함께 승병들이 무예를 익히고 쉬어갔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장곡 보석사 주지 스님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영규대사를 비롯한 800여명의 의승들은 700여명의 의병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웠다”며 “누란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금산전투에서 모두 전사했지만 지금까지도 국가로부터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오직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규대사와 의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를 올리고 추모음악회를 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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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여고 농업·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전개
금산군, 금산여고 농업·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1월 18일까지 금산여고에서 농업·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을 통한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여고 2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총 5회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등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에 금산여고 학생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강좌 운영은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애플망고 쇼트케이크 만들기, 허브 정원 디자인, 플라워 우드리움 만들기, 허브 비스폼 만들기, 포푸리 오르골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꽃바구니 만들기, 봄나물 즐기기, 감정관리·스트레스 해소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달리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심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촌자원 등을 활용해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이라며 “관내 여러 대상을 통한 관련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운영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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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부패 청렴·갑질 예방 교육’ 진행
공주시, ‘반부패 청렴·갑질 예방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청렴 전문 강사인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를 초청해 반부패 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청렴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을 통한 행복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됐다.
초빙 강사로 나선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 등을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며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시는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추진 중으로 전 직원 대상 연간 5시간 이상의 청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 실천 의지를 마음에 새기고 청렴 마인드 생활화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윤리 수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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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공주시 공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주시니어클럽이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11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공익형-시장형을 동시에 평가하는 3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과 함께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이날 기념식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노인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해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범 사례를 알려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1억을 투입해 7개 수행기관에서 46개 사업을 추진해 29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166억을 투입해 47개 사업단을 통해 3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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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시장 활성화 기대
공주시, 유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시장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유구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유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유구시장 상인회원 그리고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4억원을 포함, 총 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8.8㎡, 지상 2층 규모로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했다.
고객지원센터는 1층 고객지원센터와 2층 상인회 사무실과 회의실로 조성됐다.
특히 고객지원센터에서는 이용객 편의 제공은 물론 유구시장의 대표 음식인 뿌리 갓김치 등 지역 특산품과 시장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유구시장은 지역의 중심 상권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시장 이용객과 지역 상인을 위한 거점이 없어 시장 이용객과 지역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따라서 이번에 조성된 고객지원센터는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사업 △유구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유구시장 우수시장박람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유구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유구시장 발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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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완료…농촌활력 도모
공주시,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완료…농촌활력 도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42억 4천만원을 투입해 낙후된 면 소재지를 지역 고유의 테마가 살아있는 농촌발전 거점지역으로 개발해 왔다.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 역량강화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23일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김문환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 강후식 신풍면 이장단 협의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을 알렸다.
대표 시설로 조성된 새바람 문화복지센터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 498.75㎡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체력단련실과 동아리방, 카페 등이 들어섰다.
또한, 신풍노인회관 인근에는 다목적체육관 개념의 배트민턴장이 건립됐고 새바람 노인문화센터 리모델링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체적인 발전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운영 및 관리는 신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운영위원회에 민간 위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풍면에는 이번에 준공한 신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외에도 2026년까지 유구읍 농촌중심지 배후마을 사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등이 예정되어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준공한 신풍면을 포함해 탄천과 계룡, 의당, 우성면 등 5개 지역에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24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농촌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