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보건소, 수목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 열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25일 무궁화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6~7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를 위한 2024년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나무시계 만들기 목재 체험,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편백나무 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아토피 질환은 유전·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과 생활환경, 환경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신체적 어려움은 물론 가족에게 심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조기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아토피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중증아토피 치료 아동 지원, 아토피·천식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9-25
-
보령시, 2024 보령 그린에너지한마당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5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에너지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시민, 기관, 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2024 보령 그린에너지한마당 & 보령교육 행복나들이’를 개최했다.
보령시에너지센터와 충남보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민사회 주체의 에너지전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교육 행복나들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푸른 보령’ 이라는 주제로 그 의의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사랑 타악기 퍼포먼스, 환영사 및 축사, 학생 축하공연, 모바일 활용 에너지 전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발전소 체험 등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행사장 내 친환경 종이 현수막 사용 및 모바일을 통한 안내문 제공 등 실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참가자에게 전달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며“그린에너지도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25
-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선발대 도래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선발대 도래
[충청중심뉴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에 겨울 철새들의 본격적인 도래가 시작됐다.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A지구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 830여 개체가 23일 확인돼 본격적인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1일 큰기러기 30여 개체가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22일에는 80개체, 23일에는 830여 개체가 확인됐다.
이러한 겨울 철새들의 도래 시기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수준으로 현재 도래한 기러기류는 수확인 끝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농경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철새들의 먹이활동 구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폭염이 길어진 만큼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며 “안정적인 겨울 철새들의 서식지 조성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천수만에 도래하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25
-
당진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실시
당진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4일 송산면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석문면, 장고항어촌계, 당진수협, 현대제철㈜, 해양환경공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기념해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당진시에서도 유관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관련된 여러 기관·단체 분들과 함께 대청결 운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
당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소득분위 기준액이 8분위 이하 대학생이면 가능하다.
단,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면 소득분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6년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4년도 상반기 발생 이자이며 2024년도 하반기 발생 이자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5년 상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 금액이 축소 또는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 및 신청서양식은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중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된다.
상환처리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9-25
-
당진시,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꽃.ZIP’ 오픈
당진시,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꽃.ZIP’ 오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친환경 꽃을 연중 생산하는 ‘꽃양꽃색’ 청년 대표들이 화훼 유통 공간 ‘꽃.ZIP’을 열었다고 밝혔다.
‘꽃.ZIP’은 당진 인근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꽃을 판매해 농가의 유통비를 절감하고 지역 플로리스트들에게는 서울 양재시장까지 가지 않고도 싱싱한 꽃과 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플로리스트들이 주요 고객이지만, 향후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예약을 통해 맞춤형 꽃다발과 꽃바구니 등 선물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직원이 상주하며 오후에는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에 오픈한 ‘꽃.ZIP’ 이 농가와 소상공인이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꽃양꽃색'은 기존의 절화류 1차 생산에서 출발해 원데이 클래스, 원예 프로그램, 스마트팜 개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2024-09-25
-
당진시, Shall We Dance?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시작
당진시, Shall We Dance?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2일부터 삽교호관광지 내 바다공원 일원에서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를 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23일 24일에는 아프리카댄스, 스윙댄스, 디스코댄스, 레게댄스, 라틴댄스, 스트릿댄스 등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 등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개막식에 42,000여명의 관광객이 당진을 방문했으며 풍물,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인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9월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행사에도 평택, 화성, 천안, 아산 등 인근 시군에서 매주 3~4만여명이 당진을 방문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당진시 관광과 축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프로그램 개발, 관광지 홍보 확대, 지역 축제 개발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및 문화예술행사는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준비 등의 일정으로 10월 5일에는 쉬어간다.
2024-09-25
-
당진시, 제13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사회봉사 부문 양기림 氏 선정
당진시, 제13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사회봉사 부문 양기림 氏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3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3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에 양기림 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양기림 씨는 1998년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소소봉사회장과 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올해까지 총 519회 2,896시간의 자원봉사를 했다.
또한 2014년 7월부터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당진시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충남의정봉사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당진시 복지재단 이사장 재임하며 지난 사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상 수상자인 양기림 씨는 평소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봉사해 시민들에게 인정받아 온 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속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당진군 시절까지 포함해 지난해까지 총 4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4-09-25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취·창업 교육 지원 업무협약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취·창업 교육 지원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23일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교육 정보 교류 지원 △기관 간 사업 홍보 협력 △프로그램의 교류 및 각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유옥순 여성커뮤니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의 취·창업 교육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아산시 경력 단절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양 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아산시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양 기관과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 연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각 기관의 협력 강화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적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세무서와 함께 알기 쉬운 세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25
-
아산시, 온양천 상류 수달보호 안내 간판 설치
아산시, 온양천 상류 수달보호 안내 간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온양천 상류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을 확인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달 보호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송악면 송학골은 실개천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마을로 마을주민 스스로 실개천으로 떠내려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
수달은 우리나라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야생동물로 수질과 서식지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이다.
수달이 발견된 것은 이 지역의 생태계가 안정적이며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 간판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수달의 서식 사실을 알리고 이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달라는 문구를 명시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수달 발견과 간판 설치를 반기며 꾸준히 실개천과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서종경 생태하천과장은 “수달의 발견은 마을주민의 환경정화 의지와 실개천살리기 운동,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