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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깨운 107년 전의 함성…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청양을 깨운 107년 전의 함성 제26회 정산 3 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우리의 다짐,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장내 열기를 고조시켰다.기념식 직후에는 풍물단을 선두로 태극기를 든 600여명의 군중이 정산 시가지를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만세”, “군민통합 만세”를 외치며 100여 년 전의 벅찬 함성을 재현했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만세운동은 청양이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던 항일 투쟁의 성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최고로 예우하며 다 함께 행복한 청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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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 진행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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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과의 인연 다시 잇다, 트로트가수 김유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청양과의 인연 다시 잇다, 트로트가수 김유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 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귀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기탁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등 주민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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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분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민생 안정 ‘총력’
청양군, 2분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민생 안정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2분기 신속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1억원 이상 대규모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2159억원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군은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집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한 정부 지원 기조에 발맞춰 관련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도 적극 나선다.주요 민생 지원 예산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집행률 제고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경제 여건이 엄중할수록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민생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각종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이 현장에서 적기에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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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 본격 추진…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 본격 추진…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주관으로 사회복지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표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들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결해주는 조력자를 말한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부터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까지 실무적인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밀착 관리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주도형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착해 전문적인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와 주민들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 거듭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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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어버이날 행사’ 성황…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대치면이 15일 대치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6 대치면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치면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농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현장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를 건넸다.행사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작됐다.이어 식전 공연으로 대치면 주민자치회의 가요 장구 공연과 민요 가수 최숙자 씨의 신명 나는 가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대치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며칠 전부터 직접 장을 보고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잔치 분위기를 조성했다.윤종범 새마을협의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중숙 부녀회장 또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뵈니 부모님을 모시는 듯한 마음이 들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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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에서 ‘태양’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양 칠갑타워에서 ‘태양’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당일 기상 상황이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과 전문 교육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청양의 청정 밤하늘에서 특별한 과학 체험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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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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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은 아산의 마을교육 과제를 함께 바라보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4월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산마을교육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마을교사의 성장과 조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배움자리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임성희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마을교사의 위치와 재정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이해를 기반으로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조직화를 위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마을교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알아보고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간지원조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거산초등학교 김태곤 교감이 아산의 마을교사 네트워크 운영 현황과 한계를 설명하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질문을 제시했다.두번째 토론자인 즐거운월랑이 작은도서관 이유미 관장은 마을교사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인정, 함께 배움, 실천과 협력을 강조했다.그리고 패널 간 상호토론과 참가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는 행정적 기반마련, 정책적 지원, 중간지원조직의 실행력,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유기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임을 제시해 줬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논의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마을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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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4일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시 전문임업인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휴대 자제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름다운 계룡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