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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손위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형광 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한 교육 장비를 무상 대여해 손 씻기 전 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손 씻기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특히 단체생활 중에는 한 사람의 위생 관리 소홀로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손위생 관리가 중요하다.손세정 교육기인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오염물질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특수 조명 아래에서 세정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다.손 씻기 전에는 형광 물질이 선명히 드러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은 후에는 잔여 오염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한다.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과 기침 예절 교육도 병행한다.대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이며 기관별 대여 기간은 3~5일 이내로 운영한다.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대여 가능 여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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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3일 송곡신일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하우스홀드와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염치읍 내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가 밀집해 있는 송곡3리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총 22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치킨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하우스홀드는 행복치킨데이 지정 사용처로 참여해 쿠폰 사용 관리 운영 조건 협의 정산 협조 개인정보 보호 및 사진 활용 협조 등 사업 운영 전반에 협력하게 된다.협약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강명구 단장은 "이번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라며 "지역 상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금의 체감도를 높이고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대상 가구가 한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반영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대표는 "지역 상인으로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치킨데이 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신규 특화사업으로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사업 효과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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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대비 시설물 선제 점검…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아산시, 해빙기 대비 시설물 선제 점검…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건설정책과,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산소류지를 포함한 관내 소류지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출입 제한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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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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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 성료
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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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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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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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전통문화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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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혼부부 지역 정착 돕는다
홍성군, 신혼부부 지역 정착 돕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 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1인이 해당 주택을 소유한 경우까지 인정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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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직접 뽑는다…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군민이 직접 뽑는다…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부서 직원 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공무원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한 변화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종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