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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5월 5일 개최
예산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5월 5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 가운데 시설 정원 내에서 자율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예산앤유행복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행사 장소 변경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뮤지컬 공연은 사전예약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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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예산지구대와 협조해 민원 상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요령 매뉴얼 교육과 대응반 운영,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개입을 통한 진정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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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보고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핳여 기관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청소년은 보호와 자율의 경계에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고려할 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 및 실무자들로 구성된 핵심 실무협의체로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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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시가지 꽃묘 식재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시가지 꽃묘 식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고덕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 뒤 시가지 일대에 꽃묘를 식재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을 공유했으며 시가지 곳곳에 꽃묘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영석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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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5월 공공급식 식재료 단가 결정 완료
예산군, 2026년 5월 공공급식 식재료 단가 결정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5월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가운데 예산산과 충남산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결정하고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예산산 농산물 단가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은 55개 항목 158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4개 항목 126개 식품의 단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5월에는 친환경 과일류 공급량이 늘어난 가운데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중점을 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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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한다.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 으로 방치돼 왔다.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민간은 ‘이주’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개발 구역 내 맹꽁이의 안전한 이주와 사후 모니터링 등 실무적 생태 지원을 전담하기로 했다.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예산 장벽 넘은 ‘민·관 협업 모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2억 4000만원 규모다.시는 환경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4억원과 시비 5억원에 민간 ESG 기부금 3억원을 더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5월 설계·8월 착공 2026년 말 ‘도심 속 허파’탄생 아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오는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완공 목표는 2026년 12월이다.생태공원이 준공되면 인근 탕정지구 주민들은 집 앞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특히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심 속 허파’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현 시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의지가 만든 결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상생’과 ‘적극행정’에서 찾았다.오 시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원이 아니라, 방치된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민과 관이 함께 생태적 공백을 채워나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탕정3지구 추진위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그린 인프라를 조성해 아산시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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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관광, 이제 택시로 즐기세요” 운행기사 2차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 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천안 관광택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기사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관광택시가 천안 관광의 좋은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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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해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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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정산다목적복지관 입주 기관 실무협의회는 개관 준비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해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5차 회의까지 단계적으로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을 비롯해 근무 방안 및 인력 채용, 시설 보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을 구체화했다.복지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육·돌봄·상담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며 만족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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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이론 교재’ 개발
계룡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이론 교재’ 개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재는 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특히 기존 바리스타 자격 과정이 발달장애인의 학습 특성과 문해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교재와 달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 구성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내용 배열 △시각적 이해를 돕는 AAC 자료 △만화와 그림 중심 설명 등을 적용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다년간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해당 교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활용해 참여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배우다 보니 쉽고 재미가 있어 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의 현장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도비 10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 및 지원체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