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계룡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계룡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2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 전문조사관들이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생활법률, 행정·복지·환경·노동 등 행정 전 분야이며 행정기관의 처분과 관련된 고충 민원이나 불편사항 등이 있는 시민은 2월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나 고충 민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박정현 부여군수, 수해복구 필요 민원 현장점검
박정현 부여군수, 수해복구 필요 민원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1일 부여군 임천면을 방문해 추가로 수해복구가 필요한 지역을 살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예산을 확보해 복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개최한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의 임천면민과의 대화시간에 제기된 사안이었다.
임천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수해를 입은 공공시설 중에서 복구대상지에 누락 된 곳이 많다며 복구해 줄 것을 건의한 것이다.
11일 박 군수는 이강복 임천면 이장단 회장을 비롯해 가신리와 점리 등 해당마을 이장과 함께 수해복구가 필요한 공공시설 중에서 피해 규모가 큰 7개소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대부분 배수를 위한 수로관 교체·설치, 하천 둑 보수, 옹벽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파악됐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퍼붓듯 쏟아지는 폭우가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호우로 인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복구를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부여군, 동네방네 두뇌 반짝 건강마을 가꾸기
부여군, 동네방네 두뇌 반짝 건강마을 가꾸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민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으로 ‘동네방네 두뇌반짝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5개 마을의 생활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펼친다.
2월부터 10월까지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교육, △다듬이 난타, △스트레스 지수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숲 나들이 체험, △두뇌활동 강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등을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건강마을 5개소는 △부여읍 현북2리 △홍산면 홍양2리 △남면 내곡1리 △석성면 증산6리 △초촌면 송국1리이다.
선정 기준은 최근 5년간 우수 건강마을 선정 이력이 없는 지역 중 치매 추정 인구 대비 치매 등록률이 낮은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자와 관할 지역 보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향후 사업이 종료되면, 인지 선별검사, 건강생활 실천율 및 주민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실내 운동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부여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며“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청양군, 전국 최고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
청양군, 전국 최고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를 위한 새해 첫 행보에 들어갔다.
‘2025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은 지난해 고령친화 도시 조성의 해를 통해 거둔 다양한 성과를 올해는 아동에서 노년까지 전계층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군은 지난 한 해 군정 슬로건을 ‘2024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로 정하고 읍면돌봄센터와 먹거리 건강 이동 마을 돌봄 등 47개 사업에 405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WHO 국제 고령친화도시 인증과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청양형 통합 돌봄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자체 복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강화된 의료와 돌봄 통합 기능을 강화해 읍면 어느 지역에 살던 아동부터 노인까지 군민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농촌형 다-돌봄 시스템’ 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의료·돌봄 등 유관 서비스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없이 자택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양형 통합돌봄 모델'의 내실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 돌봄 자체평가 결과, 돌봄 대상자의 지역 정주율 향상,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 수혜자 삶의 질 제고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민관협력 체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 성과가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고령자들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파쇄지원단’ 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돕고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수거·파쇄해 미세 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을 낮추기 위해 운영된다.
파쇄에 적합한 주된 작물은 과수, 참깨 들깨, 고춧대 등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 순위는 △산림연접지 △고령층, 취약층 △이외 농경지 순이다.
단 파쇄는 10cm 이하 잔가지만 가능하고 파쇄할 영농부산물은 끈이나 그물망, 못 등을 제거하고 모아 둬야 하며 잔가지 파쇄기 설치가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파쇄지원단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7일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읍면에 파쇄신청을 접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월까지 각 읍면 산업팀에서 파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며 “파쇄가 필요한 농가는 읍면 산업팀에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
청양군, 가스 사고 예방 팔 걷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설치와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을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가스타이머콕 보급은 약 400가구, LPG용기 사용가구 금속배관 교체는 약 270가구에 대해 사업을 실시한다.
가스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경과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가스 과열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며 시설개선은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을 강화한다.
LPG 사용 주택은 2030년까지 모두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야 한다.
가스타이머콕 설치는 금속배관시설 아니면 설치가 불가해 고무호스관을 사용 중인 가구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동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수량 소진시까지 읍면 산업팀에서 받으며 5월 사업자 선정 후 순차적으로 방문·설치할 예정이다.
가스타이머콕은 청양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시설 개선사업은 고무호스관을 사용중인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자부담은 없다.
군 관계자는 “가스타이머콕과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으로 가스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양군민의 가스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당진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당진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2025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 소재 경작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임업인으로 아연망·철망 울타리를 지원한다.
단, 화재 및 감전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기울타리는 제외된다.
지원액 규모는 총 840만원이고 지원금액은 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고 40%는 자부담으로 1가구당 최대 28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당진시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지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가장 극심한 수확기 전에 피해 예방 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 유해야생생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해 농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당진시 해나루쌀, 신유빈과 함께한 TV 광고 3월부터 송출 시작
당진시 해나루쌀, 신유빈과 함께한 TV 광고 3월부터 송출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파주에 위치한 전문 스튜디오에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해나루쌀 광고 영상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광고는 오는 3월부터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30개 티브이 채널을 통해 연중 송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시는 당진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 광고모델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광고모델로 발탁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65t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 향상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 콘텐츠는 티브이 광고용으로 30초와 15초 두 편이 제작된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겨냥한 유튜브와 라디오 광고 음원, 제작 과정 영상, 광고 사진도 제작돼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상 끝에 “바바바-밥, 당진 해나루쌀”이라는 간단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가사와 함께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해 광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품질과 가치가 높은 당진 해나루쌀과 신유빈 선수의 활기찬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의 활기찬 모습과 해나루쌀의 우수성이 결합된 이번 광고가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품질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유빈 선수는 지난해 12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당진 해나루쌀 1억원 어치를 구입해 당진시와 수원시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12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우리집 반려식물 치료하고 고민 해결하세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우리집 반려식물 치료하고 고민 해결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2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심리적 안정 효과로 반려식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올바른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휴공간 텃밭 조성, 무료 식물 나눔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마스터가드너협회 당진시지부와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식물 생태 진단, 올바른 물주기 방법, 식물 분갈이,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키우는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생들의 도시농업 분야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2-12
-
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 2025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날이 한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 대보름날 행사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농경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이자 매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매년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 총회를 시작으로 당주댁 지신밟기와 함께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가 진행됐고 저녁에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및 농사의 풍요를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제례 행사, 등재 10주년 기념식,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 유네스코 등재 종목 민속 줄다리기 시연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