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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희년의료공제회 외국인계절근로자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 희년의료공제회 외국인계절근로자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희년의료공제회와 외국인계절근로자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희년의료공제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희년의료공제회 박점남 사무처장과 당진시 이남길 농업정책과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희년의료공제회는 제도권 내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제도로 가입 회원은 매월 일정액의 회비를 납부하고 협력병원 진료 시 건강보험수가 100% 적용, 진료비와 약제비 50% 환급, 긴급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2024년도에 1,284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293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중 건강보험 미가입 대상 1,228명에 대해 희년의료공제회 가입을 추진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계절근로자에게 의료지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병원과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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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홍주문화회관과 광천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3,504명의 어르신들과 ’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복지증진 사업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15억이 증액된 1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50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 4개소에 위탁 운영되며 총 69개 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특히 경로당 관리매니저외 5개 신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이용록 군수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약 1,075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노인돌봄서비스, 노인대학, 경로당 및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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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노르딕 건강워킹’ 신청하세요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노르딕 건강워킹’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노르딕 건강워킹’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르딕 건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고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노르딕 워킹 기본자세 및 스틱 사용법 교육, 건강 체조,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지난해에 주 2회 운영했으나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이번해는 주 3회로 확대한 것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올해도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헀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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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도서관 독서골든벨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월 23일 광천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골든벨의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관내 자료실에서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골든벨 문제는 도서관 십진분류에 따른 아동도서 10가지 시리즈에서 출제되며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일반상식으로 객관식 17개, 주관식 13개다.
행사는 크게 1~15번 점수 문제, 15~30번 서바이벌 문제로 진행되며 중간에 놀이시간, 패자부활전 등이 있을 예정이고 점수와 생존여부에 따라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관내 자료실에서 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독서골든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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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홍성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업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산불피해 주민 등에게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지원 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 및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 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의 30% ~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의뢰인의 사정 등으로 측량이 취소된 경우도 또한, 1년 이내 동일 의뢰인이 동일 필지에 대해 재의뢰 시 30%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측량을 의뢰하는 경우 기간에 따라 지적측량 수수료의 90% ~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또한, 홍성군은 2023년 산불피해로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그 피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의 100%, 이외에 피해복구 등을 위한 경우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었으나 감면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올해 4월 4일로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각 사업의 지원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피해사실 확인서 등을 측량 의뢰 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대상 92필지에 대해 14백만원, 측량 재의뢰 8필지에 대해 3백만원, 산불 피해지역 35필지에 대해 9백만원 감면 등 총 26백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으로 군민들의 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기간이 올해 4월 4일까지인 만큼 지적측량이 필요한 산불피해 주민들께서는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지적측량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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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풍년농사 기약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농촌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으로 산불 발생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행정안전부, 농협 등이 참여하는 ‘2025년도 전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캠페인’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영농 부산물 자원화 활용, 파쇄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으며 홍성군수, 농촌진흥청장, 산림청 차장, 행안부 실장 등은 파쇄지원단과 합동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함께하며 작업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파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부터 고춧대, 깻대, 나무 잔가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순 후 토양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성군에서는 관련부서가 협력을 통해 산불 원인 제거를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에 주력하고 금년도는 지난해 보다 약 33% 확대한 700ha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산불 피해면적이 평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2월부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해지므로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를 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성군은 지난 2023년도 서부면 일대에서 사상 최대의 산불로 인해 1,454ha의 산림이 훼손되는 큰 피해가 있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발생 산불은 279건으로 최근 10년 대비 발생 건수는 49%가 줄었고 면적은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원인으로는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연소재 취급 부주의 순이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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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충청중심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홍성을 찾아 이용록 군수에게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2일 홍성군 서부면 광리 소재 토마토 전문 생산기업인 ‘옥토팜’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농업 기술이 적용된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농업 확산 및 청년지원강화’를 주제로 한 청년들과의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및 전국의 청년농업인, 민간기업인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정책과 스마트팜 농산업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농식품부의 정책방향 및 이용록 군수로부터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팜 및 유통시설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한 육성지구를 지정해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4개소 중 중부권 유일 최종 선정되어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스마트농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농업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 라며 “전국의 청년농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날 발표에서 “현장과의 상생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생산에서부터 경영-유통-수출에 이르는 혁신적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청년농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서부면 광리 지역의 8.2ha 규모의 부지를 확보,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역특색에 맞는 프리미엄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1차적으로 구축하고 이어 갈산면 동산리 지역에 관련 신품종 개발 및 물류, 유통 등 전후방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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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충청중심뉴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2025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맞이 축제'가 한파를 뚫고 성황리에 열렸다.
최저 기온 영하 7도의 강추위에도 2천여명의 방문객이 외암마을을 찾아 대보름 축제의 정취를 즐겼다.
축제는 마을 입구 장승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초헌관으로 유교식 제례에 참석했다.
장승제 제례관을 맡은 외암마을보존회 이양선 이사는 “외암마을에서 80년 넘게 살았지만, 경칩이 지난 정월대보름까지 마을 지붕에 눈이 쌓인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산시는 “마을 주민들이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오곡밥 600인분과 부럼주머니 1,000개가 모두 동이 났다”며 “이날 하루 2천여명이 외암마을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이 많았으며 연 만들기·제기차기·윷놀이·군밤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이날 축제의 백미는 해 질 무렵 펼쳐진 달집태우기였다.
볏짚과 생솔가지, 대나무로 만든 거대한 달집에는 가족 건강부터 자녀 대입 성공, 로또 당첨과 세븐틴 콘서트 당첨까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수천 장의 소원지가 걸렸다.
조일교 권한대행, 이규정 외암마을 보존회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회장 등이 달집에 불을 붙이자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았고 시민들은 곳곳에서 탄성을 지르며 장관을 감상했다.
달집태우기는 아산소방서와 경찰서의 협조로 철저한 안전관리 하에 진행됐다.
소방차량이 현장에 대기했으며 시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들도 곳곳에 배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달집의 불길과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새해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아산시는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입구 장승과 솟대에 제를 올리던 외암마을 풍습에서 기인했다.
현재는 외암마을보존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아산시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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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급식실 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급식시설 △환기설비 △급식기구 적정 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공사 지연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훈 체육인성과장은 2월 11일 신설학교 5개교를 방문해 대청소 등 급식 준비에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급식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조리 과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운전을 철저히 진행해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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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행복·건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행복·건강’
[충청중심뉴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한 해동안 마을의 풍년농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겨운 행사가 논산 곳곳에서 개최됐다.
11일 논산시 노성면 호암2리 마을회관 광장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권선옥 문화원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2회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가 개최됐다.
노성두레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노성두레풍물, 숟가락난타, 국악놀이패 흥나리, 고고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았으며 행사에 함께한 시민들은 소원지를 직접 써서 달집에 매달고 밤과 소떡을 구워먹으며 정겨운 시골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달이 떠오를 무렵 기원문 낭독과 시낭송에 이어 장작을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르며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호암2리 김진우 이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마을의 안녕 기원은 물론 지역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시장은 “잊혀가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은 물론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이 날 노성면 호암2리를 비롯해 벌곡면 양산2리, 부적면 충곡2리, 부인2리, 연무읍 고내6리, 상월면 산성리 등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함께 모여 달집을 태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집태우기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태우면서 액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고유 민속놀이로 달집이 탈 때 나는 연기와 불을 보고 점을 치기도 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