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지역경제 활력에 힘 보태는 점심 한 끼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격주 1회였던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다음주부터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지역 상권을 위해 운영되던 기존 휴무일은 2번째, 4번째 수요일로 이를 매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군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400여명이 매주 1회 지역 상권을 이용하게 된다.
군은 매주 전 직원이 관내 식당에서 식사함으로써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여파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진 지역 상권의 일정 부분에 온기가 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공직자들이 주 1회 지역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돕기 백미 기탁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돕기 백미 기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금산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 백미 10kg 142포를 기탁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지난 7일 금산읍 금산군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2·23대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모인 축하 쌀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기탁된 물품은 다문화 가정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및 주민들이 있어 쌀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전하게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전하게 파쇄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해‘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직접 파쇄함으로써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을 퇴비화해 자원순환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1월~5월, 10월~12월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신청 농가 중 △산림 연접지 100m 내외 △고령층 및 취약계층 △일반 농경지 순으로 지역별 파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쇄작목은 고춧대, 깻대 등이며 기타 잡목이나 조경수, 과수의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 농가는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지원단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파쇄 전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지 소각이 금지되고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총 4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유아 대상 △요미요미 맛있는 동화 나라,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미래를 배우는 초등 인공지능 탐험 교실, 성인 대상 △블로그, 취미에서 사업까지, △당신 곁의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누리집 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홍산공공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필사동아리와 그림책인문학동아리의 회원 모집에 이어 올해 신설된 50대 이상 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인 칼림바 연주 여행 동아리도 회원을 모집한다.
3가지 동아리 프로그램은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3
-
태안군, ‘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앞장’ 관리수칙 준수 당부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맞아, 농가를 대상으로 병원균 잠복처 제거와 과원 관리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세균병으로 병에 걸리면 잎·꽃·가지·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다.
나무의 궤양 등에서 월동해 개화기 곤충·빗물·작업도구 등에 의해 꽃의 암술대로 전파돼 급속도로 증식되며 치료약제가 따로 없다.
예방을 위해서는 병원균 생육이 정지되고 나무가 휴면 상태인 겨울철에 월동 중인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 개정으로 △농업인 및 농작업자의 예방수칙 준수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전정과 궤양 제거가 화상병 예방의 시작“이라며 ”관내 과수농가에서는 화상병 차단의 첫 단계인 동계 궤양 제거 및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시기를 철저히 지켜주기 바라고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한 뒤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3
-
“5년 연속 道 1위” 태안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돌입
“5년 연속 道 1위” 태안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돌입
[충청중심뉴스] 5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한 태안군이 2025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의 기간 중 8일간 각 읍면사무소와 태안시니어클럽 등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겸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태안지역에서는 올해 역대 최다인 5467명의 노인이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 5117명보다 350명 늘어난 수치다.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도 219억 1500만원으로 지난해 200억 6988만원 대비 18억여 원 증가했다.
올해 참여자들은 △읍면 노인지회 △태안시니어클럽 △태안노인복지관 △백화노인복지관 △안면도노인복지관에서 경로당 도우미와 학교 앞 교통지원, 노노케어, 아동보육시설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 1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 한해 사업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5년 연속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노년층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청양군,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건설업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50인 미만의 모든 사업장과 건설 공사 50억원 미만 공사 사업장에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업무 수행 중 안전보건 확보 의무을 널리 알려,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50인 미만의 모든 사업장과 건설공사 50억원 미만 공사 사업장에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업무 수행 중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은 한창현 ‘사람과안전’ 기술지도 법인 대표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도입과 입법 목적 및 특징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 및 법인의 의무 △공공기관 및 지자체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에 따른 문제점 △공공기관 및 지자체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보호 방안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이행·점검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내 집에서 편하게 건강관리 받는다
내 집에서 편하게 건강관리 받는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진료 서비스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고령자, 독거노인, 의료수급자 등 취약 계층이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료부터 보건교육, 돌봄서비스까지 연결해 제공하며 지역보건의료기관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을 수행한다.
진료, 상담, 처방, 기타 건강상담 등의 정기적인 원격 협진을 받을 수 있다.
청양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의료 취약지 취약 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로 질병 예방과 합병증을 예방하겠다”며 “의료에서 돌봄까지 단절 없는 서비스 체계의 구축으로 보건의료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
청양군, 새건물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건축물 신축 신고 시 자동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란 건축주가 건물번호 부여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해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전까지는 건축주가 도로명 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을 신고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 24를 통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착공 신고된 건축물부터는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없이 담당자가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고 건축주 및 관계자에게 문자메시지와 우편으로 이 사실을 고지한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고령이거나 거동에 불편함이 있는 경우 민원 택배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
예산군,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 지원사업’ 계속 추진
예산군,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 지원사업’ 계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전세피해를 예방하며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군은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격요건 심사 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소득기준은 △청년은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군민은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은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거나 임차인이 법인일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정부24 누리집이나 군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주택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층 임차인들의 주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