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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하세요”
예산군,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완료해야 할 접종은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다.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산군보건소 및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승묵 보건소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감염병에 대한 방어면역이 점차 약해지며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워 입학 전 예방접종 완료는 필수적”이라며 “입학생의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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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 운영 시작
예산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 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0일부터 12월 초까지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병해충 발생을 저감시키며 파쇄 후 논밭 퇴비화를 통한 자연순환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농경지 현장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단은 3인 1조, 2개조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수 전정가지, 들깻대, 옥수수대, 고춧대 등을 파쇄 지원한다.
단 과수화상병, 고춧대 등 탄저병, 역병 등 전염성이 크거나 토마토 줄기 등 시설에서 파생되는 부산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쇄지원 신청은 농경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작성 시 파쇄작업장소 지번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평평한 장소에 부산물을 수거해야 영농부산물 처리작업으로 고민하는 농가들이 더 많은 파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의 토지에서 태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금지행위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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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장강박 의심가구 안전과 따뜻한 변화 위한 희망의 발걸음
예산군, 저장강박 의심가구 안전과 따뜻한 변화 위한 희망의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주민복지과는 2025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질병, 화재 등에 노출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24가구를 발굴하고 9가구의 환경정비를 완료했고 올해는 나머지 15가구 중 6가구의 환경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장강박 의심가구는 대개 정신질환이나 치매 등 문제로 사회적으로 고립돼 치료가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환경정비 설득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청 주민복지과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환경정비를 설득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지속적인 방문을 통한 관계 형성과 환경정비 설득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후속 지원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증가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통계 및 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은 저장강박 의심가구들의 거주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치료와 사회적 연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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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생태프로그램, 유아·청소년으로부터 ‘큰 호응’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생태프로그램, 유아·청소년으로부터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2025년 생태프로그램을 확정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생태 프로그램은 ‘예당호를 품은 황새공원’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예산황새공원은 남녀노소 관계 없이 다양한 연령의 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황새와 관련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8개소 및 관내 초등학교 13개소와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했고 체험 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새공원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새 학교 가요 △황새 가족 성장기 △떠나요 습지로 △냠냠 쑥쑥 애벌레 △개미와 반딧불이 △신나는 여름놀이 △풀밭의 곤충들 △꿈틀꿈틀 토양을 지키는 지렁이 등이 있으며 월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황새공원은 방문하는 체험자나 관람객에게 황새의 생태적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주변의 환경과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고 자연과 교감을 통해 풍요로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새공원 관계자는 “생태 프로그램은 대상에 따라 난이도와 시간을 조절해 운영하고 프로그램 진행은 생태교육을 전문적으로 이수한 해설사가 담당한다”며 “유아는 생태놀이와 오감체험, 초등학생은 생태적 감수성과 생태미술,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생은 고교학점제로 차별화해 운영하고 성인에게는 해설을 통해 황새의 전반적인 생태 알림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황새공원은 경관이 수려하고 문화관, 생태체험장, 증강현실, 라이브스케치, 황새오픈장, 반딧불이 사육장, 미니동물원 등 생태 프로그램에 최적화돼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롭다”며 “생태교육의 메카로 변함없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는 황새공원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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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현대식 생활자원회수센터 만든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현재 운영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를 현대식으로 새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존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04년 준공됐으나 내구 연한인 15년을 넘어 현재까지 가동 중이다.
군은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대흥면 대률리에 2-5번지 일원에 총131억원을 투입해 신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품 선별장은 1일 처리용량은 34톤/일이나 내구연한이 초과해 실제 처리용량은 약 11톤/일 정도이며 내구연한 초과로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시설 노후화 및 자동선별기가 없어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등 작업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35톤/일 규모의 생활자원회수센터 타당성 조사를 시행했으며 2025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2026년 7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신설된 시설에는 자동선별기가 도입돼 재활용품 선별공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최신기술이 적용된 현대식 재활용 선별설비 설치로 폐기물의 자원재활용 증대와 탄소중립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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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페스티벌 in 보령’한국관광공사 K-POP 콘서트 지원사업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K-POP 페스티벌 in 보령’한국관광공사 K-POP 콘서트 지원사업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K-POP 콘서트 지원사업'은 한류 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K-POP 콘서트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지역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의 행사가 지원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보령시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보령시의 ‘K-POP 페스티벌 IN 보령’은 △방한 외국인 콘서트 유치 △지역관광 활성화 계획 △행사 매력도 △사업 추진의지 △재난 및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POP 페스티벌 IN 보령'은 글로벌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024년 82,000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K-POP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보령머드축제, 야간에는 K-POP 콘서트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구성하고 대천해수욕장과 해저터널 등 보령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모객, 해외 언론을 통한 홍보, OTA 플랫폼과 연계한 K-POP 공동상품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K-POP 콘서트를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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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 방문의 해’맞이 영업자 친절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 실시
보령시, ‘충남 방문의 해’맞이 영업자 친절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보건소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친절교육 및 다짐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2월 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숙박업 영업자 145명, 11일에는 일반음식점 영업자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18일 한화콘도, 28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교육에서는 한국CS아카데미 수석강사가 고객 접점 응대 전략을 주제로 △개인의 태도와 관광서비스 이미지 △밝은 표정을 통한 환대 이미지 연출 △상황별 인사법 및 응대 요령 등 실질적인 서비스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특별 강연에서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이 보령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했으며 보령시는 교육을 이수한 업소에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숙박업소에서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음식점에서는 맛과 위생,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관광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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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약자 이동권 더욱 강화한다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권 더욱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한층 강화해 선진 교통문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시는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를 기존 13대에서 1대 증차해 24시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바우처택시도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린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내버스는 올해 수소 및 전기 저상버스 14대를 추가 도입한다.
현재 시내버스 55대 중 21대가 저상버스로 운영되고 있다.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노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이 불편한 산간 오지마을 어르신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화나 어플을 통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로 마을 거점에서 버스가 많이 다니는 간선 버스 승강장까지 승객을 모셔다드린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미산면 9개 리에서 공공형 버스인 ‘불러보령’을 운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청소면 7개 리에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공형 택시 3대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농간 교통 격차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천북면에서는 일명 100원 택시라고 불리는 행복택시 3대를 운영하고 각종 편익시설이 완비된 스마트 버스 승강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버스 이용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알뜰교통카드도 운영해 교통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진정한 보령형 포용도시가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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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성과공유회 및 가치키움센터 개소식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3일 보령시 성주면 가치키움센터에서 ‘가치가 모이다’ 성과공유회 및 가치키움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가치키움센터의 공식 개소를 기념하고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액션그룹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역 공동체 육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2022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사업이 본격화되어 현재까지 187개의 공동체가 참여하고 10,947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2기 고단계를 수료한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한 성과 전시와 우수 공동체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액션그룹은 신활력사업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참여 액션그룹들은 현재까지의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기여도와 지속 가능성, 공동체 협력 성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 액션그룹으로는 ‘보령아라’ 가 선정됐으며 ‘열린제빵소’ 와 ‘공공예술진흥연구회’ 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기반 사업을 운영하며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활동을 위한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신활력사업의 주요 성과가 전시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그룹의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액션그룹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체 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과 전시 공간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신활력사업의 주요 실적들이 소개됐다.
60개의 신규 액션그룹이 발굴됐으며 신활력대학을 통해 360명의 주민이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8개의 액션그룹이 법인화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프리마켓 ‘가치놀장’에는 1,1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정선군 아리랑시장 안테나숍 ‘같이’ 와 협업을 통해 액션그룹 상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배포하며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했다.
이날 보령시 농촌 공동체의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할 가치키움센터의 공식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가치키움센터는 공동체 및 액션그룹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치키움센터는 공동체와 액션그룹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공동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는 신활력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이번 가치키움센터 개소를 계기로 보령시 농촌 공동체가 더욱 단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태 추진단장은 “신활력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가치키움센터가 공동체와 액션그룹의 도약을 돕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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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10대 핵심과제 선정 ‘시민 체감에 총력’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5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견인할 과제 34건을 발굴하고 그중 10건을 선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T/F팀은 담당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시는 매월 핵심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1석 3조의 효과를 위한 시유지 활용,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본격 추진 △우회도로와 감응신호로 교통의 막힌 혈을 풀다, 서산-대산 출퇴근 교통정체 개선 등이다.
먼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실시설계와 2단계 심사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해 부석면 일원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지원센터 예비타당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시는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이와 함께 가로림만이 국내 최초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시청사 건립 사업은 공공건축 심의, 설계 공모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산업 발전과 탄소 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탄소포집활용 실증 지원센터는 올해 준공할 예정이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문학관 등 6개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문화예술타운은 내년 보상 착수를 목표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다.
전국 최초 체험 관광·주민편의 시설과 연계된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은 올해 준공해 자원 순환 자족도시로서 거듭날 예정이며 지난해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수목원 조성도 착공해 가야산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단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시 주요 관문인 서산·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다.
마지막으로 수년간 지속돼 온 국도 29호선 대산 방면 출퇴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차로 감응 신호 시스템 설치와 함께 도로 확포장, 우회도로 신설 등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모든 현안 사업이 모두 중요하지만, 10대 핵심과제는 우리 시의 미래 발전 방향이자 발전 의지가 깃든 사업인 만큼 그 중요도가 남다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