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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농어민수당 신청은 4월 18일까지
논산시, 올해 농어민수당 신청은 4월 18일까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4월 18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 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 확정 후 7월 경 지급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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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거행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 향기마루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관내 기관단체, 여성단체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제25대 박지연 회장의 이임사, 새롭게 취임한 제26대 박순채 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박순채 신임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여성의 활발한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임하는 제25대 박지연 회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협조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여성단체협의회와 논산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성현 시장은 “2년 동안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신 박지연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덕망을 갖춘 박순채 회장님을 필두로 여성단체 회원님들도 논산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논산시는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박지연 회장에 시정발전과 여성단체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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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3.1.자 신규 임용된 늘봄지원실장 1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를 지난 2월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을 소개하고 발령 예정 학교 교감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 10시부터 △늘봄정책 및 늘봄지원실장 업무 소개 △발령교 교감과의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5년부터 늘봄학교 무상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늘봄지원실장은 학생 수 기준으로 선정된 중심학교 12개교에 우선 배치되며 개인별로 1~2개의 순회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한다.
이들은 모두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임용된 초등교사 출신의 임기제 연구사로 교육적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이수진 장학사가 아산교육지원청의 늘봄학교 정책과 늘봄지원실장의 업무를 상세히 소개했으며 교육과장 정희순 장학관도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희순 교육과장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지원 인력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늘봄지원실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늘봄교육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연수를 바탕으로 2월 12일에는 늘봄지원실장들이 발령교를 직접 방문해 업무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3월 4일부터 2년간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까지 점진적으로 늘봄지원실장 배치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늘봄지원실장 미배치교 5개교에는 한시적으로 정원외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늘봄학교 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 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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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수석동 방치폐기물 수거’
서산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수석동 방치폐기물 수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일 수석동 관내 한 주택에 쌓여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주택 외부 주변에 생활폐기물 적치행위가 지속 반복됨에 따라 해당 주택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적치행위가 발생한 장소는 사유지로 시가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했다.
시는 소유주를 만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했으며 소유주 동의를 얻어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수석동 적십자봉사회 등 29명과 함께 이날 수거를 진행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4대를 활용, 수년간 적치된 약 8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 완료했다.
시는 해당 소유주에게 더 이상의 쓰레기 방치 행위 자제를 당부했으며 인근 주민의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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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서 메달 3개 수확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서 메달 3개 수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이 지난 7일부터 11일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우주 선수가 리커브 남자 일반부 18m 더블에서 금메달, 18m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홍성군청 여자 양궁팀 이은아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감독이 이끌고 있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지난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공주시청 양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올 한 해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선수들의 기량을 확대하고 더불어 양궁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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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태안군향우회, 고향 태안에 1천만원 상당 기부금·물품 전달
재경태안군향우회, 고향 태안에 1천만원 상당 기부금·물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매년 고향 태안군에 온정을 전하는 재경태안군향우회가 올해도 태안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과 각종 물품을 전달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재경태안군향우회 이종열 회장과 김병식 사무총장, 이미경 사무국장, 함형배 사무국장, 조등호 골프회장, 지석진 재무이사 등은 지난 11일 태안군청 군수실 및 현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군에 전달했다.
재경태안군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및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달 새로 취임한 이종열 회장도 전임 최상석 회장의 뜻을 이어 올해 임원진과 함께 태안군을 찾았다.
특히 관내 어려운 노인을 위한 쌀·잡곡·김 등 식료품 세트의 경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종열 회장은 “태안에서 나고 자란 태안군 향우로서 태안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태안군을 찾았다”며 “태안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재경태안군향우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태안군향우회는 지난 1월 9일 서울시 구로구에서 가세로 군수와 향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정기총회 및 향우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태안읍 출신 이종열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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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45억원 투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축산업 지원 사업에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친환경 축산, 기술혁신 축산’ 이라는 비전 아래 △한·육우 육성 △낙농 육성 △중소가축 육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축산환경 개선 및 재해대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우선 ‘한·육우 육성’의 경우 6억원을 들여 △한우 육질 개선 △한우 핵군우 농가 육성 △쇠고기 이력 추적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등 23개 사업을 추진하며 ‘낙농육성’의 일환으로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젖소 사육농가 헬퍼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나선다.
또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사업’의 경우 22억원을 들여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재배용 비료 △사료작물 종자대 등 14개 사업을 지원하고 ‘중소가축 및 축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1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통해 △양농농가 모돈 갱신 지원 △양계농가 장비자재 지원 △축산악취 저감 등 39개 사업을 펼친다.
올해년도 축산업 지원 사업 수요조사 결과 누적 2100명이 신청했으며 이는 예산액의 157% 규모로 군은 소외되는 농가 없이 철저한 지원 기준에 맞춰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 수요가 부진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이달 중 추가 수요 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농가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각종 지원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 중”이라며 “축산농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농가에 도움이 되는 각종 사업을 발굴·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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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 조성
공주시,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 조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백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1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백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웅진동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백제문화전당’을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에는 도비 94억원을 포함한 총 2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3,93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백제문화전당에는 상설 공연이 열릴 290석 규모의 공연장과 연습실, 백제 역사문화 기록관 및 체험존, 공방, 어울림 마당 그리고 식당과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시는 백제라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백제문화전당은 오는 11월 준공되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와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등 총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되는 백제문화촌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의 제2기 균형발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00억원 규모의 선도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민간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백제왕도디지털유산관도 2030년까지 조성해 공주문화관광지 일대를 백제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세계유산인 공산성 진남루의 원형을 회복하고 세계유산과 왕도 심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총 800억원을 투입해 세계유산 탐방관, 전시관, 교육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지난해 보상은 98% 완료된 상태다.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세계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백제의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명실상부한 백제 왕도로서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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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
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고 △불법 소각이 집중될 시기에 산불 발생을 예방하며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또한, 영농 부산물 농기계 안전 교육과 파쇄 작업 시연회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파쇄 지원단은 공주시 4-H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3개 조 12명으로 관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쇄 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해당 마을 이장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봄철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다 농촌에서 행해지는 관행적인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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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점검 결과와 위험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단, 시설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이나 분쟁 중인 시설, 이미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공주시청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선정된 시설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받게 되며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정연광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회”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