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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행정 NO” 부여군,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나서…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소극행정 NO” 부여군,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나서…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공사 계약담당자와 기술직 공사 감독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부여군은 그동안 일부 담당자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감사에 대한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교육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감사사례로 본 지방계약제도 해설’을 주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 사업능력평가, 공법심의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2부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전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역임한 최교신 전문가를 초빙했다.최 강사는 중앙부처에서 오랜 기간 지방계약 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계약실무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계약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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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와당탕 백제여행’ 으로 백제 기와문화 관광 브랜드화 시동
부여군, ‘와당탕 백제여행’ 으로 백제 기와문화 관광 브랜드화 시동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의 브랜드명은 ‘와당탕’ 으로 백제 기와를 뜻하는 한자 ‘’에 생동감 있는 의성어를 더해, 백제 기와문화의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부여군은 올해 사업을 계기로 정암리 와요지를‘둘러보고 끝나는 장소’ 가 아니라 ‘머물며 경험하는 국가유산 여행지’로 확장해, 부여만의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린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관내 청소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정암리 수호대’등 세 가지다.대표 프로그램인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부여에서의 실질적인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와당탕 느린여행단’은 그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국가유산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넓혀, 생애주기별 국가유산 향유를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이 부여의 풍경과 백제 국가유산을 자신의 속도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국가유산과 이어질 수 있다는 사업 철학을 담았다.‘정암리 수호대’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유산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민 스스로가 유산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각 프로그램은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제작·탐방·발굴 등 직접 체험 방식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운영사 혜안유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운영사 (주)혜안 김도경 대표는 “정암리 와요지는 백제 기와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와당탕 백제여행’ 이 부여를 대표하는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숙박·음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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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진 비밀’ 따라 걷는 정림사지의 봄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성료
‘나무에 새겨진 비밀’ 따라 걷는 정림사지의 봄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 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진행돼, 봄밤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걷고 듣고 만들고 머무는’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야간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 야행은 무엇보다 ‘부여 목간’을 전면에 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주최 측은 지난 2월 다수의 목간과 백제피리 발굴로 높아진 관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나무에 새겨진 비밀’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목간을 소재로 한 체험·해설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콘텐츠의 전문성과 밀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관람객들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기록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국가유산을 새롭게 읽는 방식으로 야행을 즐겼다.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춰 편성했고 야행 특유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 시각을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했다.해가 진 뒤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밤에 어울리는 행사’라는 방향성이 분명해졌다.개막일에는 최태성의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돼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풀어냈고 참여형 콘텐츠인 ‘사비고고학자’는 아이들이 어른과 함께 손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운영됐다.또한 국가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사비캠핑은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서 야행의 스펙트럼을 넓혔다.행사 프로그램 일부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됐다.관람 동선의 확장도 이번 야행의 또 다른 키워드였다.참여기관과 운영 범위를 넓히는 한편 스탬프 투어에 특별전시를 연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국립부여박물관 야간 개방과 도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정림사지 일대의 야간 콘텐츠를 두텁게 만들었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 역시 기대를 모았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부여 목간’ 이라는 분명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행사 시기와 시작 시각을 조정해 관람객이 더 편안하고 깊이 있게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듣고 걸으며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봄밤의 기억이 부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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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총력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장 점검에서는 관리상태, 주민 대피계획,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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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보훈 테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보훈 테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프로그램 암호명 부여-독립 비밀투사의 길 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근현대 독립운동가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하고 비밀투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훈교육과 차별화를 꾀했다.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역사 탐방 △서울 문화·역사 탐방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광복절 ‘암호명 행진’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김주희 이사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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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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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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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촘촘히 챙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167명에게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수면 등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은 복지공무원이 모니터링해 욕구와 불편 사항을 파악한다.미응답이나 응급 요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통보돼 가정방문으로 이어지는 위기 개입 체계도 갖췄다.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서비스를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시는 해법을 모색 중이다.전력·통신 데이터 사용량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비대면 안부살핌 서비스를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일상에 최소한의 개입으로도 위기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안부살핌이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시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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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봄꽃 식재 추진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봄꽃 식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리골드와 백일홍 등 10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삭막한 도로변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봄꽃 식재로 봉산면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해졌다”며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환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꽃을 심으며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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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