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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지역자원 콘텐츠화로 지역에 활력을
문화도시 홍성 지역자원 콘텐츠화로 지역에 활력을 홍고통 밤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지난해 2025년 한해는 홍주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로컬콘텐츠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험 무대이자 성과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운영된 특화프로그램은 총 10건으로,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홍성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요의 땅 △홍고통 향3종 △한예종 문화예술공연 △반려친화도시 대표 굿즈 ‘금속 비문’△새우젓 소세지 △한돈 젤라토 △문화도시 터프팅 간판 △유기농 야채 석고마그넷 이 개발・운영됐다.이 가운데‘밤장’, ‘풍요의땅’, ‘홍고통 향 3종’은 지역의 자원과 공간,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낸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야간형 로컬콘텐츠인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은 지역 상인과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창업자가 함께 참여해 원도심 골목과 상권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다.공연, 체험, 로컬푸드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총 4회 운영되었으며, 약 1900명의 방문자와 약 1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로컬콘텐츠의 실질적인 시장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홍고통 향 3종 개발’은 홍성 원도심의 기억을 과거・현재・미래의 서사로 풀어내 ‘홍, 고, 통’3종 디퓨저로 구현한 로컬브랜딩 사례다.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후각이라는 감각적 매체로 전달하며, 관광 콘텐츠 와 지역 굿즈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풍요의 땅 프로젝트’는 골목 안 유휴공간을 주민과 유기농부들이 함께 가꾸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로, 로컬콘텐츠가 행사 중심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러한 특화프로그램들은 홍주권역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성의 지역 자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며, 로컬콘텐츠 중심 문화도시로서 홍성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이 실제 콘텐츠로 구현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홍성만의 로컬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험과 축적 중심의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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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후돌봄 서비스 ‘최우수’성과
홍성군 산후돌봄 서비스 최우수 성과 군청전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모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환급 지원...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 - 홍성군보건소는 출산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도를 개선하며 출산가정의 산후회복과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들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모든 관내 제공기관이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성과관리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으며, 이 중 한 기관은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최우수기관이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가 단축표준형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신청 기한을 출생 후 60일 이내로 확대하고, 미숙아 출산가정의 지원 등급을 상향하는 등 서비스 이용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이 같은 정책 성과는 지역의 출산 여건 변화와도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청년층 유입과 함께 홍성군 합계출산율은 1.046명으로 충청남도 군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산후 돌봄 지원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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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전국 유일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 선정
우수기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이재민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재난 전 과정에 걸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유일 2025년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보건소가 추진해 온 정책적·실무적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특히 지역 간 협업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확보, 신속한 응급 개입, 주민 맞춤형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기후재난과 각종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보건복지부는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보건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보건소는 △지역 특화형 재난심리지원 매뉴얼 구축과 광역 협력 기반 마련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이재민 및 재난대응인력 대상 체계적 심리회복 지원 △언론 홍보를 통한 재난심리지원 인식 확산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매뉴얼을 제작해 실제 호우 피해 발생 시 즉시 활용하고 24시간 이내 심리지원반을 가동해 응급 개입을 실시한 점과 고령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민 정신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례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과 심리적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보건소 직원들과 협력기관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으로 군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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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 병오년 새해의 문 힘차게 열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 병오년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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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모노레일 1월 정기 휴무 안내
예당관광지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26년 1월 정기 점검에 따른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예당호 출렁다리는 2026년 1월 5일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출렁다리 내 레이저 영상쇼도 함께 휴무에 들어간다.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월 19일 두 차례 정기 점검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휴무는 매월 실시하는 시설물 정기 점검에 따른 것으로 방문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조치다.다만 예당관광지 내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기 점검 기간 중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지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점검을 철저히 마친 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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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무과, 제6기 마을세무사 2명 위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각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박서희 세무사와 조성미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증가하는 지방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마을세무사를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납세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마을세무사’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이후 1차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세무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마을세무사를 적극 활용해 세무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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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2026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 운영
가족 구강건강 캠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 첫 영구치가 맹출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하며,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청각 교구를 활용한 치아 역할 및 치아우식증 예방법 교육 △치면세균막 및 세균 검사 △전문가 칫솔질 실습 △가족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체험활동 △구강검진 및 전문가 불소도포 등 다양한 구강건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아동과 동반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간 내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년도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생 건강한 구강위생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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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5 송년의 밤 행사 성료
합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송년의밤 행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1일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합덕백쌀카페는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관리,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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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한과영농법인, 농촌융복합산업발전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해나루한과영농법인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31일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발전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2018년 제주산 감귤을 활용한 과즐 개발에 집중, 이를 통해 특허를 취득하며 제주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당진산 고구마를 활용한 우리밀 고구마약과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여 판매에 성공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홈쇼핑에서 10여 회 이상 전량 완판되는 결과를 낳았다.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해나루약과를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에 필요한 할랄 인증을 취득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부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도 논의하고 있다.또한 해당 법인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함께 커피 원두와 한과세트를 공동브랜드로 출시하고, 매년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앞장서며 지역 상생 발전에도 함께하고 있다.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당진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고,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제주도를 넘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노력이 큰 성과를 거뒀다”며, “당진시와의 협력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이어가며 해나루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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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해맞이 행사 성료
서산시, 2026년 해맞이 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 해뜨는 서산 해맞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눴다.새해를 여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 공연,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오전 7시 4분경 어둠 사이로 모습을 보인 붉은 해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부춘산을 찾은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시민들은 소원지에 자신의 소망을 적으며 새해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등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만끽했다.시민 정모 씨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며 “올해에는 각종 사건, 사고 없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시는 서산소방서,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역동과 도약, 힘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모든 시민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