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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관내 55개교에 원어민영어교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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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00여 명 참여”태안군사랑장학회 해외 체험학습 시작!
“학생 300여 명 참여”태안군사랑장학회 해외 체험학습 시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태안군사랑장학회의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태안군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 명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회 주관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차 대상자 13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고 이달 중 2·3차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장학회는 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태안군에서 출연한 3억 원과 장학기금 2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태안군의회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겨울방학 기간 중 차질 없는 탐방이 이뤄지게 됐다.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관내 7개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으며, 1차 5개교에 이어 1월 중 태안여중 및 태안중 학생들도 차례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주요 탐방 코스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는 매헌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가 포함되며,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살피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군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 배치와 이동 동선 관리, 현지 협조체계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썼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국제적 감각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살아 있는 역사를 직점 체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생·청년인구의 태안군 유입을 도모하는 측면에서도 이번 탐방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탐방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장학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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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의 새로운 도약!”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연장’운영 돌입
“관광도시의 새로운 도약!”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연장’운영 돌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충남 태안군이 태안 방문의 해 1년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지난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겸한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서해 3대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태안군은 지난해 1월 ‘2025 태안방문의 해’선포식을 열고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준 2024년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서해안 관광휴양도시’태안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박람회 개최 및 해양치유센터 운영에 발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대중 참여형 홍보전략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연간 2천만 관광객 유치의 신기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올 한해 휴식과 힐링의 도시 태안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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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해법, 청양의 선택은 ‘기본소득’
인구소멸 해법 청양의 선택은 기본소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국가적 정책 실험의 선두에 나섰다.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 앞에서 2026년 군정 구호 현판 제막식을 열고, 기본소득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군정 역량 집중을 공식화했다.이날 제막식에는 김돈곤 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실·과장,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장, 청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군정 구호인 ‘2026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청양군이 향후 2년간 추진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 최우선 현안으로 설정하겠다는 정책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군은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본소득의 취지인 소득 보장과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할 지역화폐 활용 기반과 공동체 정책 경험을 갖춘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군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선정 지자체 협의회를 이끌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서 정책 조정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청양군 주민에게 개인당 매월 15만 원을 2년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외지 소비의 관내 전환 △소상공인 매출 기반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내부에서 소비가 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이는 단기적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군은 국·도비 확보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었으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며 2026년을 ‘기본소득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규정했다.아울러 시범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기본소득 활성화 기금을 활용한 ‘청양형 기본소득 특화 모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통해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롤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날 제막식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역화폐 지급이 아니라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정책”이라며 “이제는 선정의 기쁨을 넘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정책의 주체로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첫 지급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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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택시차량영상기록장치 전면 교체
청양군 택시차량영상기록장치 전면 교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택시 58대에 부착된 택시차량 영상기록장치를 전면 교체해 택시운송사업자의 장비 교체 부담을 줄이고, 노후 장비로 인한 사고 유발 요인을 최소화함으로써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택시차량 영상기록장치 교체사업은 지역 내 운행 택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과속·신호·차선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및 사고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의 정밀도와 시야 범위를 개선해 탑승객 안전과 지역 교통안전지수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지난 11월부터 관내 택시차량 현황을 전수조사해 장비 노후 상태를 점검했으며, 감차보상사업 대상 4대를 제외한 58대 전체의 영상기록장치를 신형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안내·지원했다.아울러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및 법인택시에 교체비용의 70%를 보조해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노후 택시차량 대·폐차 보조 △법인택시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브랜드택시 활성화 지원 등도 병행 추진하며,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업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 최신화로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 및 교통법규 위반 여부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택시 이용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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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에서 새해 첫 해맞이…군민과 함께 ‘행복한 청양’다짐
칠갑산에서 새해 첫 해맞이…군민과 함께 ‘행복한 청양’다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칠갑산 정상에서 기관·단체장과 실·과장, 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한 가운데 ‘칠갑산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해 첫날 이른 새벽,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칠갑산을 찾아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참가자들은 어둠이 걷히는 순간 칠갑산 능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고, 현장에서는 등산객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으며, 하산 후에는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돈곤 군수는 “칠갑산에서 함께 맞이한 새해 첫 해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을 군정 구호를 정한 만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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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청양군 공직자를 대표해 김선식 기획실장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했으며, 이어 안전총괄과 김영완, 통합돌봄과 성연지 주무관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김돈곤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푸른 뱀의 해를 지나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았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한결같은 방향으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과 정산 동화 활력타운 공모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유통·마케팅 확대 등을 언급했다.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 외국인 계절근로자 716명 유치, 대전 먹거리 직매장 2·3호점 추가 개점 등으로 푸드플랜을 확장하고, 공공급식·레스토랑 운영 등을 통해 지역활성화재단 누적 매출 378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먹거리 정책의 성과도 강조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140개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과 청양형 통합돌봄을 고도화한 ‘다-돌봄 비전’선포를 통해 돌봄 체계를 강화했으며, 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칠갑타워 개관으로 일 평균 1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왕진나루 파크골프장 18홀 추가 개장으로 매월 2200여 명이 찾는 생활인구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5년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 수상, 청양군 다목적회관 건립,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제시했다.특히 김 군수는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며 “민선 7·8기 정책을 아우르고 지속시키는 핵심 사업인 만큼, 군의회와 군민의 성원, 공직자의 노력으로 만든 결실을 반드시 성공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올해 군정 구호를 ‘2026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순환하도록 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 군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궁극적으로는 인구 증가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공공기관 운영 활성화, 보건의료원 응급실·입원실 확충 및 찾아가는 의료 확대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안이다.또한 향진주 브랜드 육성과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활성화,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운영, 먹거리 종합타운 내실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다-돌봄 체계 고도화, 경로당 무상급식 200개소 확대, 돌봄버스·행복누리센터 운영,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칠갑호 관광거점 개발과 야간경관·수변 캠핑장 조성, 파크골프장·골프장 등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사업 추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김 군수는 “병오년에는 ‘마부정제’의 각오로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며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성과를 완성해 인구소멸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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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전상욱 부군수는 1992년 7월 대천시 흥덕동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001년 2월 충청남도로 전입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이어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충남 해양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도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인 업무 추진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전 부군수는 앞으로 청양군 군정 운영과 역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전상욱 신임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청양군 부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 이후 전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각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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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완료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수급 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1131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 대상자 인적 사항, 소득·재산 정보 등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자격 중지 169건 △급여 감소 318건 △급여 증가 192건 △자격 유지 452건 등 총 1131건의 변동 사항이 반영되었다.자격 중지 또는 급여 감소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해명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수급 자격이 중지되어 복지 사각지대로 진입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계를 통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 방지 및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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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충령사·충의사 참배
부여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충령사·충의사 참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부소산 충령사와 남령공원 충의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새해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의원, 충청남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군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박정현 군수는 새해 덕담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연대의 힘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안정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