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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민·관·학 합동 캠페인 운영
아산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민·관·학 합동 캠페인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 캠페인’을 운영했다.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2005년 5월 14일에 처음 행사가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5월 17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상담을 통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 고취 ▲자기 혈압·혈당 수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젊은 층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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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으로 초대
아산시,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으로 초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아산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야간경관,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야간 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외암여정-야화 △외암풍류-야설 △외암장터-야시 △외암야사-야사 △외암야식-야식 △외암유숙-야숙 △외암마실-야로 외암달빛-야경의 8야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외암마을 초입 반석교를 지나면서 그림같이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로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외암서당, 선비다도, 선비 주안상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고택에서 즐기는 고택콘서트, 인문학콘서트, 저잣거리풍류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
또한, 외암마을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스템프투어, 마을한바퀴 등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그림같이 펼쳐지는 외암마을의 초여름 밤으로 초대한다”며 “연인, 친구와 함께 조선시대로 떠나는 야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외암마을야행 누리집, 아산시청누리집,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아산 외암마을 약 500년 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어 강 씨와 목 씨가 살았다고 전해진다.
조선 명종 때 벼슬을 지낸 이정 일가가 낙향해 이곳에 정착하면서 예안이씨의 후손들이 번창하고 인재를 배출해 반촌의 면모를 갖추고 반가 가옥이 생겨났다고 한다.
마을에는 조선시대 이정렬이 고종에게 하사받아 지은 참판댁을 비롯해 건재고택, 송화댁, 참봉댁 등의 반가와 그 주변의 초가집들이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 있다.
특히 건재고택은 회화나무와 수석이 어우러진 정원이 아름답고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문화유산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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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아산시보건소,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충남 최초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해 총 4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향상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210명을 추가로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취약계층이 우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의 질환 여부에 따라 스마트기기가 지급되고 오늘건강앱을 통해 6개월간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컨설팅 및 맞춤형 건강정보와 건강미션 등이 제공된다.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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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본격 퇴출
당진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본격 퇴출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 선도도시’ 당진시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퇴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당진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청사 내 카페테리아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다회용 컵의 세척은 사회적기업이 맡아서 하게 된다.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주고 매장 자체 추가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세척기도 설치한다.
또한, 대규모 행사에 텀블러 전용 커피차를 지원해 텀블러 일상화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제로 나는 하는데, 너도 할래?’의 의미로 ‘제로 유~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배달 주문 시 1회용품 안 받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빨대 없이 컵으로 마시기 등이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조성일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카페가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되면 시청에서는 일회용 컵의 사용과 반입이 금지된다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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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시행
당진시,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20일부터 요양기관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는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명서를 도용해 보험급여를 부정 수급하거나 타인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을 받는 등의 심각한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를 시행하면 보건소를 포함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병의원, 약국 등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건강보험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을 확인한다.
요양기관 방문 시 환자는 신분증명서를 제출하고 요양기관은 본인 여부와 자격을 확인하고 요양급여를 해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한 요양기관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19세 미만의 경우, 응급환자의 경우, 타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 의뢰를 받은 경우, 의사 등의 처방전에 따라 약국 등에서 약제를 지급하는 경우, 본인확인을 한 동일 요양기관에 6개월 이내 재진하는 경우는 본인확인이 면제된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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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
당진시, 2024년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2024년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는 2020년부터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충족을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큰 행사이다.
6월 4일에는 정미면 희망나눔센터2층에 조성하는 ‘정미4.4만세 작은도서관 개관식’과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정미4.4만세작은도서관은 건강·힐링 특화 도서관으로 북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이승윤 강사가 ‘자연인에게 배우는 진짜 행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6월 22일에는 올해 조성한 송산회화나무 주민복합문화공간에서 강원국 작가가 ‘어른답게 말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정미4.4만세 작은도서관을 마지막으로 모든 읍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지역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진행된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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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서산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 공모사업’을 통해 1억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4억 2천만원을 더한 총 6억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
설치 대상지는 월평균 1만여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동부시장 입구 ▲1호 광장 ▲해미 버스정류장 등 3개소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온열벤치, 시시티브이, 비상벨 등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갖춘다.
특히 해미 버스정류장은 과거, 동부시장 입구는 현재, 1호 광장은 미래를 주제로 지역별 공간의 특색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돼 이용하는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0일 동부시장 입구를 시작으로 1호 광장, 해미 버스정류장 순으로 사업을 추진해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공사가 최소 10일 이상 진행되는 만큼, 공사 기간 중 임시승강장과 간이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사업대상지 3곳 모두 시민분들의 이용률이 높고 시설이 노후되어 개선이 필요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최첨단 시설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보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버스정류장을 조성해 대중교통 서비스 편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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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준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 위한 포트세일즈 추진
서산시, 2026년 준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 위한 포트세일즈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청권 최초로 충남 서산시를 모항으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이 14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시는 2026년 준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크루즈 포트세일즈에서 외국적 선사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대산항과 서산의 관광지를 홍보해 준모항 및 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Japan grace, NYK 크루즈, 코스타, 포넌트 등 크루즈 선사와 크루즈 플래닛, 클럽 투어리즘, 유센트레블 등 15개 외국적 선사와 크루즈 여행사,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으며 크루즈 선사, 여행사들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시는 대형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국제여객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 인프라를 홍보하고 해미읍성, 간월암, 가로림만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감태, 6쪽 마늘 등 특산물을 소개했다.
특히 해미읍성 축제, 가로림만 갯벌 체험, 팔봉 감자캐기 체험 등 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꽃게장, 영양굴밥, 우럭젓국 등 서산의 먹거리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크루즈선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에 기항지 여행상품 기획 시 서산시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 6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항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16년에 완공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입·출국장, 세관·출입국·검역 등 크루즈선 입출항에 필요한 국제항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여객부두는 최저 12m의 수심을 지녀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자유롭다”며 “외국적 선사들을 대상으로 정박 시 승객이 하선하거나 승선하는 준모항 및 기항지로 대산항을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서산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8일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관련 상품은 판매 한 달여 만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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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투어패스’로 홍성 ‘죽도’ 공짜로 즐기세요
‘충남 투어패스’로 홍성 ‘죽도’ 공짜로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충남 투어패스는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충남지역 내 박물관, 전시관, 테마파크, 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등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패스권이다.
특히 홍성군에서는 현재 13개소의 관광지와 업체가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죽도 왕복 도선료 무료 ▲홍성 스카이타워 무료 입장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무료 이용 ▲용봉산 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이응노의 집 무료 입장 등이 제공되고 있다.
이외에도 ▲도깨비노리터 샴푸바 체험 ▲메리공방 키링 만들기 체험 ▲흙담은 도자기 공방 도자기 기념품 만들기 체험 ▲체리블라썸 카페 아메리카노 1잔 ▲학계애화덕피자 아메리카노 1잔 ▲레드애플 충남도청점 아메리카노 또는 사과파이 ▲오서고깃간 한돈 찌개거리 400g ▲카페 홍담 디저트 등의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그 중에서도 왕복 1만원의 죽도 도선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상당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투어패스 구매는 네이버 쇼핑, 티몬,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관광지,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의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모집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죽도 도선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 혜택”이라며“충남 투어패스가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여행을 제공하고 홍성의 숨은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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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누리집 내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홍성군, 누리집 내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최근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누리집 내 직원 성명을 13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전까지는 홍성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부서별·업무별로 직원 성명을 검색할 수 있어 공직자 신상정보를 이용해 악용될 소지가 있었고 특정 민원이 집중적으로 재기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권고사항에 따라 직원의 개인정보 침해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의 실명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 실명 비공개를 추진했다”며“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