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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 상품 개발
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 상품 개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난지도관광지와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 도보 여행 구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캠프는 6월 14일에 시작으로 8월까지 난지도관광지에서 1박 2일간 총 4번 운영된다.
서해안의 일몰을 보며 잠들고 청량한 파도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난지도 캠핑으로 캠핑 및 백패킹 초보자와 밍글링 투어 선호자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당 여행상품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페어플레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난지도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및 건강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 관광두레 사업,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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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대상자 121명 모집
예산군, 충남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대상자 121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충남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대상자 12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모집기간은 6월 2일부터 17일까지며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이용권 대상자, 중장년층, 노인이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노인은 예산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비와 교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이용권 신청자는 평생교육시설, 컴퓨터 등 정보기술 관련 학원, EBS 등 기관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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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예산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헌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원, 보훈단체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에 시작되며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하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령사는 군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1967년 향천사에 처음 건립됐으며 1988년 현재 위치인 대술면 시산리로 이전해 현재까지 79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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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9기 예산학 강좌’ 수강생 모집
예산군, ‘제9기 예산학 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학 교육 프로그램인 ‘예산학’ 제9기 수강생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예산학 강좌는 예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민 참여형 지역학 강좌이며 군민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9기 강좌는 특강 4회와 세미나 1회로 구성되며 매 회차마다 다양한 지역학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내 강의 외에도 현장 중심 답사 프로그램이 포함돼 지역의 문화와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심층토론과 연구 중심 학습을 위한 세미나 과정이 새롭게 도입돼 프로그램의 깊이와 다양성을 더했다.
이번 강좌는 예산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지역주민, 청년, 지역 활동가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 신청은 6월 5일까지 전화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뿌리를 공부하는 것”이라며 “예산학 강좌가 군민들에게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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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확대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발달장애인부모회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6월 2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위치 추적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워치를 지원해 실종 및 범죄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사전에 설정한 안심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경고 메시지가 발송돼 실종 사고가 발생해도 빠른 구조가 가능해진다.
군은 2023년부터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올해는 사업 대상자를 5명 늘려 총 25명에게 기기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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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00만명 돌파
예산군, 예당호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0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출렁다리가 5월 30일 기준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예당호출렁다리는 연평균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며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예산황새공원, 예산시장, 봉수산휴양림, 광시한우 거리, 추사고택, 충의사, 내포보부상촌, 수덕사 등 연계 관광지로 가는 거점 역할을 하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길이 402m, 높이 64m의 예당호출렁다리는 2019년 개통 당시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주목받았으며 한국관광 100선과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모노레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출렁다리가 짧은 시간 안에 900만명이 찾는 명소로 성장한 것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5∼2026년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내 소원지벽 설치, 포토존 조성 등 관광 체험 요소를 도입해 관광객의 즐길 거리를 확충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예산을 찾고 머무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예당호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70m 높이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반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무빙 보트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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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체험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계획을 6월 2일부터 군 누리집에 공고하고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 체험일자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비 마련과 사회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며 근무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20일간이다.
참여 학생들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며 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자녀 이상 가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은 동계와 하계 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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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신건강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추진
서산시, 정신건강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0일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 중증정신질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축구 종목이 열리는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서산한우목장길, 타조농장 등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축구 종목 경기를 응원하며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열리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열기에 동참했다.
또한, 참여자 중 일부는 그동안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선수로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부석면에 소재한 타조농장과 운산면에 소재한 서산한우목장길을 찾아 자연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사회적 고립, 낮은 지역사회 참여도, 자립생활 능력 부족 등은 정신건강 회복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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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대상 소방안전 특별교육 실시
청양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대상 소방안전 특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청양소방서가 지난 29일 청남면 소재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주해 있는 라오스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남면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청양소방서 명종식 교관이 언어 통역 지원을 받아 △긴급 상황 시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소화기 사용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진용만 청양소방서장은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의 중요한 일손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며 ”언어가 다르고 낯선 환경일지라도 위급 상황에서는 누구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양군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30일 충남 1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했으며 현재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라오스인 30명이 입주해 있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유치함으로써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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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거리의 쉼표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일제 정비
예산군, 거리의 쉼표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일제 정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기상청 공식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한반도 인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돼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군민들의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군내 21개소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에 대해 에어컨 필터 청소를 실시하고 작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12개 읍면과 합동으로 관내 523개 버스 정류장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군민에게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들의 기다림 방인 버스 승강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강한 쉼터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 열린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