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자동차 대여업체 특별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자동차 대여업체 특별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안전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아산시 교통행정과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캡틴 아산’ 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
‘캡틴 아산’은 Curious, Arrive, Play을 주제로 교통안전과 환대 문화를 접목한 특화 홍보 시책이다.
주요 내용은 △대여자동차 점검 △어린이 통학로 캠페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이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렌터카는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체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교통안전 강화를 통해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친숙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02
-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성료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아동의 안전의식 향상과 후천적 장애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손상예방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했으며 총 924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장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통해 장애 및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후천적 장애 발생률이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
아산시,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 교육생 모집
아산시,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에 참여할 교육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BCPF 콘텐츠학교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강의·실습·지역 탐방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0시간의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 귀농귀촌 기초 정보 △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 공유 △ 상품기획 및 콘텐츠 제작 실습 △ 아산 지역 탐방 및 선진농가 견학 △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정책 안내 등이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 새뜰학교는 예비 귀농인이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며 아산시 농업 환경과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며 “이를 통해 아산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2
-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양한 활동 펼쳐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양한 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제38회를 맞이한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으며 매해 새로운 슬로건으로 세계 금연의 날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보건소도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기업체 및 대학교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건강홍보관·캠페인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등을 추진했다.
또,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금연구역을 점검하며 계도활동을 하며 금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캠페인과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역사회 홍보도 진행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금연생활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담배연기 없는 아산시를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아산시 학생 봉사동아리 ‘모나美’ 취약계층 위해 110만원 기부
아산시 학생 봉사동아리 ‘모나美’ 취약계층 위해 11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봉사활동 동호회 모나美가 지난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아산고 용화고 한올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아산시 봉사활동 동호회 ‘모나美’는 모두에게 나눔을 전하는 아름다움의 약자이며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학교에서 지원받은 장학금과 매월 용돈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모나美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을 때 정말 고마웠다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아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드리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 어린 후원을 해주신 모나美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춘의 순수한 열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중한 성금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6-02
-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조선의 밤을 체험했다.
아산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행이 3일간 누적 방문객 약 10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열린 올해 야행은 ‘Back to the 조선’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외암마을 전역을 수놓았다.
조선의 미학을 품은 조명 연출과 함께 체험, 공연, 장터로 구성된 8가지 테마별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미디어아트 ‘조선의 소원 달집’ △고택 콘서트 ‘조선힙스터’ △버스킹과 창무극 ‘외암이간’ △어린이 조선골든벨 △조선 솥밥·손맛 야시장 △빙고 이벤트와 야간 해설 투어 등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외암마을은 그 자체로 거대한 포토존으로 변했다.
마을 초입부터 이어진 초롱불과 초가지붕 위에 떠오른 보름달 조명, 자매도시 진주시에서 온 유등 인형과 파도풀을 연상케 하는 물결 조명까지,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경과 어우러진 조명 연출은 색다른 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오세현 시장은 행사 첫날인 30일 외암마을 곳곳을 돌며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주민들과 참여단체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500년 역사를 품은 외암마을이 주민들의 손길과 창의적 연출을 만나, 살아 숨 쉬는 밤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 야행은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이자, 아산 관광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며 “앞으로 현충사, 온양온천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아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2
-
당진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만족도 높아
당진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만족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09년부터 주택용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오며 현재까지 약 2,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보급사업의 효과와 시민 반응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결과, 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경제적 효용성 모두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설문조사에는 총 32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보조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완료한 응답자는 199명으로 집계됐다.
설치 유형은 주택용 태양광이 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열은 20명이었다.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는 태양광 설치자의 경우 월평균 5.2만원, 연간 약 61.9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었고 지열은 월평균 15.2만원, 연간 약 181.8만원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자의 8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응답했고 사후 서비스 만족도도 85% 이상으로 높았다.
설치 경험이 없는 응답자 127명 중에서도 73%는 자부담 보조금이 지원된다면 설치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향후 수요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신재생 보급 사업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도 33%에 달해 정보 접근성 확대와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가 점검 실천율이 낮은 점도 향후 교육 및 사후관리 체계 개선 과제로 꼽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2%가 보조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에 대한 주민 호응과 수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주민 부담을 덜고 에너지 자립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지속 추진은 물론, 홍보·교육·사후 서비스 등 전 과정의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당진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당진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7월부터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대상을 11세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당진시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13세부터 18세까지였던 지원 연령을 올해 7월부터 11세까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 청소년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되는 청소년은 7월 중에 신청할 경우, 반기 지원금 78,000원이 전액 지급된다.
단, 7월 31일 이후 신청 시, 해당 월 기준으로 금액이 월별 계산돼 지원받게 된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현금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포인트 방식으로 생리용품을 선택해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지원금은 월 13,000원씩 반기별로 지원되며 포인트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급 방식의 변경으로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10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1회 신청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타 지자체로 바뀌지 않는 한 18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배움나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단,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14세 이상 청소년 또는 생일 기준 14세 미만 청소년은 반드시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신청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둘째 주에 최종 선정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 문자의 유의 사항을 확인해 전용 누리집에 가입한 뒤 지급된 포인트를 사용해 원하는 생리용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한편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와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다만, 당진시 사업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중지 신청한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검색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청소년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많은 여성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생리용품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당진시, 건축공사장 민관합동점검 실시
당진시, 건축공사장 민관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우기를 대비하고자 지난 30일 송산면 소재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건축과 및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축 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흙막이 가시설 및 구조 안전성, 공사장 주변 안전장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할 것을 요구했으며 향후 미이행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점검 이후에는 관계자들과 함께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과 향후 안전 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자연재해에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축 관계자들과 협력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당진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당진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일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국가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과 마영관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장,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난지도 의병총을 방문해 헌화·분향을 진행하며 참배하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의 숭고한 의병 항쟁의 역사를 후손들이 잊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시민들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선열의 공에 보답하는 보훈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헀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