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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에서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 개최
아산시, 곡교천에서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곡교천 초화원에 조성한 청보리 수확기를 맞아,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를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겨울 곡교천 은행나무길 하부 둔치 약 1만5,000㎡에 청보리를 파종해 봄철 하천 경관을 조성했다.
예년에는 초여름 통수단면 확보를 위해 수확 전 제거했으나, 올해는 제거에 앞서 아름다운 청보리의 전경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 △보리로 만드는 ‘보리강정’ △겉보리를 덖어 ‘보리차’ 만들기 △환경 변화에 따른 수확기 변화 등 기후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재활용 공예 체험’ 으로 청보리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3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시간대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4일은 곡교천을 찾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청보리 체험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농사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정서 함양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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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비단가람온길 어반트래킹 플로깅 및 새활용 체험 행사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비단가람온길 어반트래킹 플로깅 및 새활용 체험 행사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반트래킹 플로깅 새활용 체험이 진행된다.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부내륙권 지역 내 금강과 주변 관광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여행지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반트래킹 플로깅은 공주시의 탄소중립 여행지로 선정된 제민천을 중심으로 왕도심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왕도심의 재발견과 공주시 역사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공주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새활용 체험은 버려진 자원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폐플라스틱, 유리병 등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티코스터 만들기, 리글라스 캔들 만들기, 프리저브드 장미스틱 만들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홀더 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을 주제로한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플로깅 키트 증정, 플로깅 완주메달 증정,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접수는 상단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주시가 탄소중립 여행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라며 “탄소중립 여행지 선정,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주시의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을 전달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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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공모사업 12건 선정… 지식문화 향유 확대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공모사업 12건 선정… 지식문화 향유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2025년 상반기 전국 단위 공모사업’ 1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시민들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 문화 소외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이야기가 있는 코딩 △지혜학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방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독서캠프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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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거리 표정 달라진다…‘깨깔산멋 3.0’ 전격 추진
아산시 거리 표정 달라진다…‘깨깔산멋 3.0’ 전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선 8기 들어 중단됐던 도시환경정비 종합사업 ‘깨깔산멋’을 재가동하며 인구 40만 도시에 걸맞은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민선 7기 때 추진된 ‘깨깔산멋’은 ‘깨끗, 깔끔, 산뜻, 멋진’ 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아산시의 도시환경 정비사업 캐치프레이즈다.
단순한 청소 중심의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기반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미관 향상, 노후 도심 활성화 등 도시 전반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깨깔산멋 3.0’ 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속에서 벌어진 지역 간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원도심은 물론, 시 외곽과 경계 지역까지 정비 대상을 확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음봉·둔포·탕정·배방 등 시 경계 지역과 원도심을 포함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깨깔산멋’ 정비사업을 진행해달라”고 지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서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깨깔산멋’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1단계는 분리수거함 정비, 충무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버스 승강장 보수, 가로수 교체, 노후 가로등 도색, 온양온천시장 간판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2단계는 전년도 평가 우수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3단계에서는 클린 공원 만들기와 신정호수공원, 남산근린공원 환경정비 등 시민 문화 수준 향상과 여가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총괄하고 자원순환과, 도로시설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총 8개 부서가 14개 분야에서 협업하는 대규모 도시환경 종합 정비사업이다.
연말까지 총 181억 5900만원이 투입되며 신규사업이 65억원 규모에 달한다.
시는 온양1·2동 등 원도심정비구역과 배방 세교리 일원, 둔포 EG더원, 탕정 지중해마을, 음봉 천안 경계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공원, 도로 승강장, 가로등, 자전거도로 불법 광고물, 제초 작업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도시의 안전과 쾌적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 교통표지판 정비, 마을안길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자전거도로 지하차도, 노후 공원시설물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비항목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둔포·탕정·배방 지역엔 보안등 및 보행등이 추가 설치되고 지중해마을에서는 누전개선공사가 실시된다.
아산 전역의 버스승강장 998개소는 청소·제초·시설물 보수와 함께 신규 승강장 13곳이 추가된다.
노후화된 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분수, 그늘막, 화장실 등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도 개선된다.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클린하우스 20개소와 CCTV 14개소가 신설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의류수거함은 전수조사를 거쳐 정비한다.
또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법정 및 비법정 도로 자전거도로 보도, 시경계 지하차도 및 터널 등도 연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큰 비전을 품고 있다”며 “녹색 인프라 확충, 친환경 소재 활용, 에너지 절감형 가로등 조명시설 도입 등 미래 세대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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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올해 들어 소아를 중심으로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아이가 성홍열로 진단될 경우에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집단시설에 등원시키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교구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자녀에게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시작되어 발병 후 12~48시간 이내에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전신 발진과 목젖 위에 출혈 반점, 혀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해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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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골드베리딸기 잼과 청으로 블루오션 창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를 가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갈산면 소재 헤테로 딸기 농장에서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회원 30여명은 고품질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딸기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끝물 시기의 딸기를 활용해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로 가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만들어진 가공품을 활용해 지역축제 시 방문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골드베리’는 일반 딸기와 달리 황금빛이 도는 독특한 색감과 풍부한 과즙, 뛰어난 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품종으로 최근 농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어 상품성이 뛰어나 인기몰이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딸기 수확 현장을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신품종 딸기와 6차 산업 연계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딸기 수확을 하느라고 고생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우리 홍성군생활개선회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항상 기억하겠다”며 이날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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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반다비수영장, ‘안전요원 자격반’ 운영 ‘눈길’
홍성반다비수영장, ‘안전요원 자격반’ 운영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지난달 총 5일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자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수상 안전요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홍성반다비수영장 인력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총 11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3주간 집중 훈련과 강습을 거쳐 교육 마지막 날 시험을 치렀으며 11명 중 8명의 안전요원을 배출했다.
홍성반다비수영장 박종도 센터장은 “이번 자격반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수상 안전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홍성반다비수영장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홍성반다비수영장 담당자는 “참여자 모두가 열정적으로 교육과 훈련에 임해 줬으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안전한 수상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에 ‘안전요원 자격반’ 2차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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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독거장애인 가정에 무선개폐도어락 설치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독거장애인 가정에 무선개폐도어락 설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중증독거장애인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무선개폐도어락과 발광 다이오드 초인종 설치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자체 시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무선개폐도어락은 거동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중증장애인 7가정에 설치돼 대상자가 실내에서 리모컨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게 해 방문자의 출입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 초인종은 청각장애 등으로 인해 벨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3가정에 설치됐으며 큰 벨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빛을 통해 시각적으로 방문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무선개폐도어락을 설치한 한 대상자는 “방문객이 와도 문을 열어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편하게 응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오세운 관장은 “이번 지원이 중증독거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안전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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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4-H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아람농장에서 ‘2025년 예산군 학교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4-H회 학생과 지도교사, 예산군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4-H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키웠다.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지도교사 및 학생 표창, 체험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김종무 지도교사가 예산군수 표창, 이요엘 학생과 황정민 학생이 군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사과머핀 만들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4-H 정신인 지·덕·노·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4-H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심을 키우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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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팀, 충남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 종합 3위 달성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팀, 충남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 종합 3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부터 3일간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에서 군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서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충남 15개 시군이 2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팀은 발달장애인 일반부 ‘패션 농구팀’과 어울림 휠체어부 ‘애플파워 휠체어 농구팀’ 총 2개 팀이 예산군 대표로 출전했다.
‘패션 농구팀’은 결승전에서 아산시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애플파워 휠체어 농구팀’은 4강전에서 천안시에 패한 뒤 3·4위전에서 보령시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예산군의 종합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한 참가 선수는 “신체적 제약을 이겨내고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훈련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운 관장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