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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 청년 포럼 ‘선 너머 삶’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전·충남 행정통합’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방 통합 흐름을 청년의 일자리, 교통, 문화 등 생활권 중심에서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지방 통합에 대해 찬반을 나누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1부에서는 고철용 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설명했다.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교통, 경제, 문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전과 이후의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이 진행 됐다.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연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했다.현장에서는 지방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통, 주거, 지역경제, 문화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전반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행정통합이 생활권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이날 도출된 청년들의 주요 의견과 질문은 별도의 정리 과정을 거쳐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방 통합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청년의 삶과 연결해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청년들이 제시한 질문과 제안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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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 성황리 개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유구시장 광장에서 공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문랜드’는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유구 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구초등학교, 구산초등학교, 덕암초등학교, 유구중학교,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그림 그리기 로봇을 활용한 캐리커처 체험 △키보드 캡 만들기 △문화재 자석 만들기 △미니 게임 이벤트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됐으며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는 청소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우리 지역으로 직접 찾아와 줘서 좋았다”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사)한국B.B.S 공주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화·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고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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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속 TF 구성 및 임기 내 준공 약속 등 3대 확답 공개 촉구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이 2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수·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들을 향해 불당동 학교 신설 및 과대과밀 학교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불당동의 고질적인 학교 부족과 통학 대란은 아이들의 생존권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지경”이라며 유력 시장 후보들이 선거철을 맞아 간담회 등을 열고 있지만 정작 알맹이 있는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기수 후보 향해 “100대 공약에 불당동 아이들 자리는 어디인가”장 의원은 먼저 장기수 후보를 향해 “발표하신 ‘100대 시민제안 실천공약’어디에도 불당동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라이브 방송 등 비공식적 채널이 아닌, 보도자료나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복합학교 신설에 대한 찬반과 실행 계획을 기록으로 남겨 주민들께 약속하라”고 요구했다.한태선 후보 향해 “'적극 지원‘이라는 수사 뒤에 숨지 마라”한태선 후보에 대해서는 어제 있었던 학부모 간담회 내용을 정조준했다. 장 의원은 “학교 용지 확보는 시장으로서 당연한 의무일 뿐, 그것만으로 학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교육청과의 협의 전략,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 시간표, 그리고 시장이 가진 ’도시계획 결정권‘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지 대답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안 되는 게 아니라 안 한 것. 3대 확답 요구”특히 장 의원은 “민주당 이규희, 국힘당 박찬우 후보 등은 이미 본 의원이 제안한 ’복합에듀타운‘ 과 ’통합학교 신설‘에 대해 명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며 두 후보의 모호한 태도를 꼬집었다.그러면서 장 의원은 두 후보에게 세 가지 사항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복합에듀타운 조성을 위한 사유지 매수 및 학교 용지 확보 동의 여부 △학교 신설 전까지 4·5·6학년 학생들을 위한 즉각적인 행정·재정 지원 대책 △시장 직속 교육환경 개선 TF 구성을 통한 임기 내 준공 약속 등이다.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정치는 입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며 “거대 양당 후보들이 당론과 공천권자의 눈치를 볼 때, 무소속 장혁은 오직 불당 주민의 명령만 받들어 시장의 결단과 교육청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장 의원의 기자회견 전후로 장기수 후보와 한태선 후보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어, 두 후보가 장 의원의 공개 질의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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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천문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천문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넓혀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주·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오후 1시부터 칠갑타워에서는 태양을 주제로 한 주간 프로그램이 열린다.방문객들은 야외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표면과 흑점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특히 오후 2시 칠갑타워 5층에서는 태양과 우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특별 강연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후 7시부터는 장소를 칠갑산천문대로 옮겨 야간 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기존 천체 관측에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더해,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들을 직접 찾아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시간을 갖는다.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다만, 야외 관측 특성상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칠갑산의 깨끗한 밤하늘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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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번기 일손돕기 본격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양군, 농번기 일손돕기 본격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본격 가동하고 총력 지원에 나섰다.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고추 정식과 마늘 수확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군청 전 실·과 및 읍·면 공직자 25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이들은 일손이 시급한 20여 농가를 방문해 현장 업무를 도울 예정이며 향후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도 수시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우선 지원 대상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고령농·여성 단독 농가 △과수·채소 등 인력 소모가 큰 농가 △기상 재해를 입은 농가 등이다.군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과 민간 자원봉사 단체를 매칭해 민간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인력난은 농민들의 가장 큰 시름 중 하나”며 “일손돕기 운영과 더불어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다각적인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0여명 도입 △3개 농협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을 추진해 농번기 인력 공백 없는 ‘농사짓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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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이 살아 숨 쉰다”…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청양군, “전통이 살아 숨 쉰다”…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보존 중심이었던 국가유산을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올해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과 ‘생생국가유산 활용’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에서는 오는 10월까지 ‘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청양의 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계승한이 프로그램은 △전통 예절 및 다도 체험 △명상 △민화·서예 체험 △전통문화 스토리텔링 등 효와 예를 중심으로 한 선비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주제로 한 ‘생생국가유산 활용 사업’ 이 펼쳐진다.박물관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최익현 초상화’ 와 ‘최익현 압송도’ 가 실물 전시돼 있어 교육의 현장감을 더한다.주요 프로그램인 △면암 최익현과 함께 올바름을 지키는 하루 △의병이여, 영원하라 등은 6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항일 의병 활동 해설, 박물관 탐방,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 보존에서 나아가 교육·체험·관광이 결합 된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와 함께 국가유산의 공공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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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옻나무연구회가 지난 26일 장곡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양 옻나무 홍보 및 시식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연구회 회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청양 옻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현장 마케팅 경영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옻순을 선보여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의 연한 순을 최고로 치는데 ‘산채의 제왕’ 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특히 항암·항산화 작용은 물론 위장 질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또한, 연구회가 개발한 옻 된장, 옻 고추장, 간장, 조청, 식혜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방문객들은 옻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직거래 판로를 넓히는 한편 향후 ‘칠갑산 옻 축제’ 개최를 검토하는 등 옻나무를 청양의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창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양 옻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옻나무 재배 활성화와 청정 먹거리 관광 자원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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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면허 갱신 편의 제고
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면허 갱신 편의 제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면허 갱신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3년마다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또한 치매 선별검사와 적성검사를 완료한 뒤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그동안 관내 어르신들은 교육 이수를 위해 타 지역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겪어왔으며 복잡한 갱신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기한 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허 갱신 과정에서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면허를 갱신하려면 멀리까지 나가야 해서 막막했는데, 군에서 직접 전문가를 불러 교육해 주니 정말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교통안전 확보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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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병해충 위협을 극복하고 정성껏 길러낸 고품질 우량 고추모 100만 주를 27일부터 농가에 전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군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농업 현안만큼은 공백 없이 챙기겠다는 방침 아래,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2400여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배송 시작에 앞서 지난 24일 다목적 육묘장을 방문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전상욱 부군수는 고추모의 생육 상태와 읍·면별 안전 수송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전 부군수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마지막 배송 단계까지 정성을 다해달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공급되는 100만 주의 고추모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탄저병, 칼라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계’품종들로 엄선됐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시설을 통한 철저한 환경 관리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에 성공하며 농가 소득 보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담 차량이 각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가 모종을 전달함으로써 농가의 수령 편의를 극대화하고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종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류원균 소장은 “철저한 시설 현대화와 예방적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우량묘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며 “배송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해 청양 고추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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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일자리 현장 안전 강화.2분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령시, 공공일자리 현장 안전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