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집중 안전 감찰’로 주요 시설 안전점검 강화
예산군, ‘집중 안전 감찰’로 주요 시설 안전점검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일상 속 안전 분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윤봉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5개소와 지하차도 6개소 등 총 11개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 고정 상태 소방시설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원격 수동 정상 가동 여부 벽체 및 슬래브 균열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일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예산군보건소,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15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가정에는 신선한 유기농 요리 재료가 배송되고 4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단계별 이유식 기초 다지기와 영양소별 식재료 활용법 등을 배우는 영양교육과 함께 닭고기애호박죽 두부야채죽 완두대구살진밥 된장야채리조또 등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 중심의 이유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영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로 이유식 단계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7
-
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고덕면 오추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감자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작업을 이어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심기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심기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감자심기와 봄맞이 국토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160 을 심었으며 오는 6월 감자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아울러 감자심기 작업을 마친 뒤에는 무한천 도로변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
예산군, 여섯줄안에서 재미밴드 따뜻한 기부금 전달
예산군, 여섯줄안에서 재미밴드 따뜻한 기부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병석 회장과 조은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
예산군, 관내 8개 구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추진
예산군, 관내 8개 구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사업비 10억8200만원을 투입해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수했으며 4월부터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공해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분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설마가 사람 잡는 봄철 농번기"… 청양군, 농기계 사고 ‘제로’ 총력
"설마가 사람 잡는 봄철 농번기"… 청양군, 농기계 사고 ‘제로’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청양의 들녘이 분주해지고 있다.하지만 본격적인 영농의 설렘 뒤에는 ‘농기계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이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돌입했다.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월등히 높다.별도의 안전장치가 부족한 경운기나 트랙터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특히 봄철에는 겨울 내 보관했던 장비를 충분한 점검 없이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춘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된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8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농번기 바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센터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해 ‘실천적 예방 정책’을 펼친다.먼저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농기계 자가 정비 요령 전수와 함께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집중 지도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봄철 농작업에 필요한 모든 기종의 정비를 마쳤으며 장비를 임대하는 모든 농민에게 기기 조작법과 주의사항을 재차 교육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류원균 소장은 “농기계는 농촌의 소중한 손발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날카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며 “청양군 농업인들이 올 한 해 사고 없이 웃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홍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청양군,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 운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결해 주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된다.상담을 원하는 청양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올해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은 총 16만 8120필지다.이는 그동안의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필지들이다.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지가 결정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며 “기간 내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
청양군, "노년기 낙상 예방이 건강의 시작"… 생생장수마을 운동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노년기 낙상 예방이 건강의 시작"… 생생장수마을 운동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로 이어져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만큼,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소속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 등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동작으로 구성됐다.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부터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동작을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신체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악화와 각종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청양군, 하천 수해 복구사업 ‘농번기 전 완료’ 총력
청양군, 하천 수해 복구사업 ‘농번기 전 완료’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의 제방과 도로 등에 대한 기능 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군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투입하고 있다.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계획에 맞춰 신속하게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다만 피해 규모가 커 근본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한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은 정밀한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완전한 원상회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의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생태계 보전 및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 사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