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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면제로 농가 부담 해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조례 개정을 통해 이동이 가능한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시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의무를 면제함으로써 농가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청양군 건축 조례'를 일부 개정해 연면적 10.56㎡ 이하의 소규모 농업용 저온저장고를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로 분류하고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설 저온저장고는 대부분 소규모임에도 가설건축물로 분류돼 설치 사전에 군청을 방문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하고 3년마다 연장 신고를 해야 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설계비 부담은 물론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반복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군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매년 140여 건의 신규 소규모 저온저장고 설치 신고와 3년마다 연장 신고가 필요한 1,210여 건의 기존 시설에 대한 번거로운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특히 청양군은 고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 중심 지역으로 수확물의 신선도와 품질 관리를 위한 저온저장 시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많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신고 의무 해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절차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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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자연휴양림 새 단장 마치고 여름철 개장
칠갑산자연휴양림 새 단장 마치고 여름철 개장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회의실, 체육시설, 야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잘 알려져 있다.
연간 6만여명이 사계절의 청정 자연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여름 휴가철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일여 동안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휴양림 전반에 걸친 보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완 사업은 주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성 강화를 우선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설치 △위험지역 안전 펜스 설치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등 설치 △숙박동 주차장 포장공사 △휴양관 전기온수판넬 교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숙박시설 소독 및 계곡 환경정화, 휴양림 내 제초작업 및 관목 제거 등의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맥문동, 백일홍, 메리골드, 남천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했다.
군 산림자원과 배명준 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이번 보완 사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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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복지의 새로운 기준, 청양이 세운다
농촌복지의 새로운 기준, 청양이 세운다
[충청중심뉴스] 주거·돌봄·보육·청소년·가족 복지를 아우르는 청양군의 통합복지정책이 농촌에서도 실현 가능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복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청양형 다-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다.
청양군 복지정책의 상징적 모델은 청양읍 교월리에 조성된 ‘고령자복지주택’ 이다.
2023년 준공된 이 융합형 복지시설은 주거와 돌봄, 의료, 여가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으로 입주 노인들은 공동식당, 재활실, 주간보호센터 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단순한 임대주택이 아니라 통합돌봄의 실험장이자 ‘Aging in Place’를 구현하는 공간이다.
청양군은 이러한 복지 거점을 중심으로 권역별 복지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족문화센터, 정산 다목적복지관, 청소년 힐링복합센터 등은 각각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체육·상담·복지 기능을 통합해 생활권 중심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정책은 ‘청양형 다-돌봄’ 이다.
가족·건강·먹거리·공동체 영역을 연결하는 이 모델은 돌봄의 단순 공급을 넘어 주민이 함께 돌보는 농촌형 복지공동체를 지향한다.
‘찾아가는 의료원’, ‘농촌왕진버스’ 등 이동형 진료 서비스와 원격 건강 모니터링, 경로당 무상급식, 공동식사 꾸러미 등은 돌봄이 지역 일상에 녹아들도록 돕는다.
마을 돌봄버스와 돌보미 양성도 병행하며 지리적 한계를 공동체 기반으로 극복하고 있다.
청양군은 2025년 7월 ‘청양형 다-돌봄’ 선포식을 앞두고 있으며 그 기반이 되는 ‘다-돌봄 고도화 용역’을 올 8월부터 추진한다.
이는 5년간 341억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해 장기적 복지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보육정책에서도 청양은 농촌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군은 국·공립은 물론 민간가정 어린이집까지 운영비, 냉난방비, 교사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하며 보육의 공공성과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운영 중인 ‘365X24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돼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2026년 개관 예정인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부모교육실 등이 들어설 보육정책의 중심기지다.
더불어 0~5세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긴급 폐원대응 지원금 등도 청양군만의 포용적 접근을 보여준다.
여성과 청소년, 가족을 위한 통합복지도 강화되고 있다.
2021년 출범한 청양군청소년재단은 ‘꿈키움바우처’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체험 활동을 장려하며 청소년상담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합 운영 중이다.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도 활발하다.
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성·디지털폭력 피해자 지원과 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청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포용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농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오히려 지역 맞춤 복지의 강점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회복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실현하는 ‘돌봄의 지역화’는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실험이다.
중앙집중형 복지를 넘어 주민 가까이에서 스스로 돌보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서 그 성과와 확산 가능성에 전국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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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솔담영농조합법인’, 충남 우수 가공상품 기획전서 소비자 큰 호응
청양군 ‘솔담영농조합법인’, 충남 우수 가공상품 기획전서 소비자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가공업체 솔담영농조합법인이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유성구 베지래빗804에서 열린 2025 충남 우수 가공상품 판매기획전에 참가해 전통 기름 제품과 스틱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도내 7개 가공업체가 참여한 직거래형 ‘파머스마켓’ 형태로 개최됐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지역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솔담영농조합법인은 행사 현장에서 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을 직접 시식·판매했으며 특히 지난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개발한 ‘스틱형 기름 제품’을 집중 홍보했다.
소비자들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1회 사용에 적합하다”며 제품의 실용성과 디자인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기름을 깨끗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도시락, 캠핑, 1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방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이 제공돼 제품 체험과 구매 유도를 통한 실질적인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솔담영농조합법인 박금용 대표는 “청양산 원료로 만든 건강한 기름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가공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신유림 농촌지도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판로 확대와 품질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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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대상 ‘직업 탐험대’ 프로그램 성료
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대상 ‘직업 탐험대’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 자녀의 꿈을 키우기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6월 2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다문화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손, 큰 꿈- 우리는 꼬마 직업 탐험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실제 직업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직업 역할극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현실감 있는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들이 군민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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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체육 학교 밖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체육 학교 밖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체육회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2025 신나는 주말체육 학교 밖 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나는 주말체육 학교 밖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볼링, 수영, 검도 등 총 7개 종목을 연중 두 번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학교·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로 참여 청소년의 전문 선수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선진국형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나아가 스포츠 꿈나무 발굴의 기회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주말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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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수신 멜론·오이 조형물 설치 착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수신면 특산물 멜론·오이 조형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형물은 수신면 특화 작물인 멜론, 오이를 활용한 천안프렌즈 캐릭터 오이사·멜부장, 공무원연금공단 마스코트 믿음이·동행이로 구성됐으며 천안시상록리조트 놀이공원 내에 설치된다.
아우내농업협동조합이 설치를 맡으며 8월 중순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천안시와 아우내농협,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해당 조형물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천안시 수신면 대표 농산물인 멜론과 오이를 알리기 위해 조형물 설치를 추진한다”며 “앞으로 천안시 상록리조트를 방문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즐겨찾는 포토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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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온열질환 예방교육·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은 △낮 시간 농작업 피하기 △20분마다 물 마시기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넓은 챙모자 착용 △2인 1조 작업 등이다 이와 함께 펼쳐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캠페인 서약 등 안전실천의지를 다짐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했다.
박문균 농촌지원과장은 “농작업 재해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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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면 주민자치회, 감자 1100kg 수확…취약계층에 전달
병천면 주민자치회, 감자 1100kg 수확…취약계층에 전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사랑 나눔 감자 수확 행사’를 열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은 지난 3월 파종한 감자 1,100kg을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복지시설·봉사단체를 비롯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숙 회장은 “내년은 더 많은 감자를 수확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긍호 병천면장은 “병천면 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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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갤러리아 센터시티, 보훈단체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천안시-갤러리아 센터시티, 보훈단체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6일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차량용 소화기 1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를 널리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욱 갤러리아 센터시티 점장은 “이번 나눔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안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