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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기업과 함께 만들 미래”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기업과 함께 만들 미래”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오전,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CEO 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아산의 미래 전략과 기업 지원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도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기업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 전략 △기업친화 행정 △실질적 기업 지원정책과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아산은 수도권에 인접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뿌리내린 산업 생태계를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며 “다만 생산은 아산에서 이뤄짐에도, 소비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이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려면 최소 50만 인구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확충 △투자보조금 확대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인력 공급 및 정주 인프라 개선 등의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에드워드코리아의 아산 공장 설립 과정을 성공적인 기업 유치 사례로 언급하며 “아산시가 인허가 절차를 선제적으로 처리했고 이를 통해 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기업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다”며 “아산시는 언제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펼치고 기업의 발목을 잡기보다 날개를 달아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계속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기업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완성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2025 아산방문의 해’에 대해 “아산은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업인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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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청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 11건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소관으로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서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서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가선숙 의원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지역화폐 할인율 및 구매한도 상향 제안”을, 안원기 의원이 “서산, 택배보다 먼저 도착해야 할 ‘안심’”을, 강문수 의원이 “그린컴플렉스 조성사업 주민 이주·보상 계획의 조속한 이행 촉구”를,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의 신속 추진 요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 야심차게 준비했던 사업들을 점검하고 되돌아볼 시기”며 “꼭 필요한 사업은 과감한 추진을, 아쉬운 부분은 원인을 찾고 새로운 접근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 사업계획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이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심의해서 시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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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년’ 아산시 미래도시사업소,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 박차
‘출범 1년’ 아산시 미래도시사업소,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출범 1주년을 맞은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도시재생부터 스마트 안전 인프라까지 전방위 성과를 내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유태 소장은 15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 전반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2025년은 시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 행정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35 아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올해 안에 재정비·고시할 계획이다.
도고온천 혁신플랫폼 조성사업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도시재생 거점 기능을 부여하고 배방 폐철도 부지와 장미마을 일원에 추진 중인 공원·도로·주차장 조성사업도 마무리해 생활권별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도시미관 정비는 ‘깨깔산멋 3.0’ 체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소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동선을 최적화하고 8개 부서 협업을 통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있다.
불법광고물과 노상 적치물, 노점상 등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보행 안전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한다.
스마트 도시안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지속 확충하고 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신속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지하차도와 하상도로에는 자동차단 시스템을 설치해 재난 대응력을 높였고 회전교차로 설치, 병목지점 개선, 도로 재포장 등으로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주요 교량·터널·육교 등 157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도 상시 추진 중이다.
공원·녹지 분야는 생활밀착형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제초, 수경시설, 가로수 등 5개 분야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경 품질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은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신속히 보수하고 있다.
둔포중앙공원과 배방 지산·용곡공원에는 황톳길과 황토 체험 공간을 신규 조성하고 내년까지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을 운영해 여름철 놀이 공간을 확충한다.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은행나무길 명소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계절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도 추진 중이다.
전 소장은 “도시의 변화는 결국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 진짜 성과가 된다”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한 도시관리로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도시 전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 신설됐다.
출범 이후 도시환경과 기반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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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온평가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온평가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7월 14일 양일간, 아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온평가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온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에 맞는 평가 문항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본 연수의 내용은 △온평가 시스템 기능 이해 △온평가 시스템 수준별 문제 출제 △자동채점을 통한 평가 처리 △학생 성장 이력 관리 방법 중심으로 구성·운영됐다.
그리고 실습 중심 연수로 설계해 참가자가 개별 노트북으로 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부터 시스템 사용 실습까지 해보며 실제적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새로 개발된 평가 시스템의 활용법을 잘 몰랐는데 학생 수준을 고려한 평가 문항 배포와 채점, 학생 평가 결과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이제는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수 참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신세균 교육장은 “온평가 문항이 초3~6학년까지 모두 개발이 완료되어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수준별 평가를 실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컴퓨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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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지원체계 혁신방안 대토론회, 이상구·이종만·김강진 의원 공동 주관, 성황리에 마쳐
천안시 장애인 지원체계 혁신방안 대토론회, 이상구·이종만·김강진 의원 공동 주관,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이상구 의원, 이종만 의원, 김강진 의원이 공동 주관한 ‘장애인 지원체계 혁신방안 대토론회’ 가 지난 14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자리로 시의원,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관련 단체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제도의 한계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형식적인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고 장애인 당사자·가족·종사자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장애인 지원체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제자로 나선 우주형 교수는 현재 장애인복지 전달 체계의 문제점을 서비스 제공사례관리 측면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칭 ‘천안시 장애인 서비스 하나로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우 교수는 개선방안으로 각종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 △신청 단계에서 단일 창구 및 통합화로 접근성 향상 △욕구사정 단계에서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 관리 △결정 단계에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 △서비스 연계 및 제공 단계에서 공공·민간 협력 강화와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구축의 동반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전달했는데 강용규 사무국장은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자립은 선택이 아닌 권리이고 기초생활보장 제도, 장애인 단체 지원 등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임은영 센터장은 ‘당사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계 전환’ 이라는 주제로 △자기 주도적 삶 지원 △직업 능력 기반 사회통합 증진 △시대 변화에 대한 유연한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 교육 과정 개발, 지역 기반 통합 지원 네트워크 전담 기구 설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명훈 회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체계의 개선 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의 이동권은 권리이며 도로환경 개선을 통해 물리적 접근성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복지 선진국 사례를 언급하며 “차도와 인도의 경계턱을 제거하는 등 실질적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좌장을 맡은 이상구 의원은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천안시 장애인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 지원체계를 더욱 정교하고 균형 있게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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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협력해 대장이랜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포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주말 열린 행사에는 오재원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공주시 지역활력과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문화 다양성 강의, 농촌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농촌 체험 활동과 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협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공주시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역사회 교육 협력 모델로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농촌 관광자원과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원 회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다양성과 포용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농촌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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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다자녀 가정, 장애인가정,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 가정을 집중 발굴해 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출산 후 병원비 부담으로 조기 퇴원한 외국인 산모 가정에는 긴급 가정방문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기저귀, 분유, 산모용품 등 필수 출산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청각과 하지 기능에 불편을 겪는 부모를 돌보는 한 가정에는 돌봄 제공자의 자격증 취득과 진로지원을 연계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장애등록 및 상담 지원을 병행했다.
실제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한 가정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주택 미등기 상태로 인해 서류 발급이 어려워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사례관리사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담당자들이 협력해 다른 후원기관을 발굴했고 약 3700만원의 후원을 이끌어내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공공과 민간의 도움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6개 읍면동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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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제도 운영에 있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예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제도에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주시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예산학교 운영에 이어 오는 28일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상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공주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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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을 지난 주말 개장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금학생태공원과 곰나루관광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됐다.
또한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근무자의 판단에 따라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원, 15세 이하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계절썰매장은 7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이 제한된다.
곰나루수영장은 중학생 이상 수영을 금하고 5세 미만은 보호자가 동반할 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영장 이용시 수영복,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필히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매점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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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3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5도 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및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교통망과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스마트 경로당 확대 구축, 유관순교육관 건립, 행복누림 운영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넓힌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시민 친화형 금강신관공원, 금강 국가정원, 백제문화촌과 백제문화전당, 공주산림레포츠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최원철 시장은 “2025년 하반기가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결실을 맺고 미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약 이행률을 연말까지 95% 이상 달성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