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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와 국회 복기왕 의원실, 의원회관 737호에 ‘아산관광홍보존’ 조성
아산시와 국회 복기왕 의원실, 의원회관 737호에 ‘아산관광홍보존’ 조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4일 국회 복기왕 의원실에 ‘아산 관광 홍보존’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은 아산군과 온양시 통합 30주년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중앙 정치권의 지원이 더해진 상징적 사례로 아산시의 관광 경쟁력을 국회 차원에서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내에 마련된 ‘아산관광 홍보존’은 의원실을 찾는 내·외부 인사들에게 아산의 온천, 역사, 자연, 문화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아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도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천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국회 내 복기왕 의원님실을 입구부터 집무실까지 ‘온통 아산’ 으로 꾸며 ‘아산 관광 안내센터 국회지점’ 이 생긴 듯한 분위기”고 소감을 전하며 “아산의 관광매력을 국회에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복기왕 의원실과 함께 의원회관 737호를 아산 관광 홍보의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아산 관광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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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성료
태안군, 지역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난 14일 남면중학교를 방문해 총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등의 저자 백수연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많은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특강을 마련했다”며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군민들과 가까운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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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한국중부발전,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과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명정보 활용 시 재식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처리 절차와 보호체계를 철저히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명정보의 상호 제공 및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협력 △공동연구 또는 행정 활용을 위한 목적 설정 △개인정보 가명 처리 및 결합 시 준수 사항 명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실현하고 행정 데이터 연계 강화로 정책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는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행정데이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이룬 사례로 향후 다양한 협력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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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 기원 기부금 2,000만원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000만원으로 축제 프로그램 운영의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알찬 프로그램 구성 등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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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경보에 농업분야 온열피해 예방 당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경보에 농업분야 온열피해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경보 발표 및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가축 등의 피해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향후 수일간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웃돌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 무더위에 따른 열사병, 일사병 등 건강 피해는 물론 가축 폐사, 농작물 고사 등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대비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했다.
농작물 온열피해 예방 수칙으로는 △밭작물 및 과수류는 토양 수분 유지 및 관수 작업 규칙적 실시 △비닐하우스 재배작물은 차광시설 설치, 환기관리 및 살수장치 활용 적극 권장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수시로 작물 생육상태 점검 등이다.
축산농가는 △축사 내 환기·냉방장치 점검 및 충분한 급수 유지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활동 등을 실천해야 한다.
시민 행동수칙으로는 △폭염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 자제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보충 및 휴식 등이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경보에 따라 농업 및 축산 현장에서의 온열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육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농업인 안전실천 캠페인·카드뉴스·읍면동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 등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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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부담 경감 위한 대출 이자 지원사업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대학 학자금 대출자에 한해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을 클릭한 후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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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라는 주제로 아산시 인사청문회 제도의 실효적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 의원은 발언에서 “2023년 12월 제정된 ‘아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는 본 의원이 직접 발의한 조례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근거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 임명 시 자치단체장이 의회에 청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조례가 시행된 지 반년이 넘도록 아산시는 단 한 건의 인사청문회도 열지 않았다”며 “이는 제도의 부재가 아니라 단체장의 철학과 책임의식의 문제”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아산시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서도 의회와 사전 협의나 절차적 투명성 없이 진행됐다”며 “이러한 행정은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제도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위”고 비판했다.
명 의원은 인근 천안시와 공주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도시공사 사장과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 시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며 “아산시만 제도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는 단체장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권한에 정당성과 신뢰를 더하는 제도”며 “앞으로 기관장 임명 시 공모부터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정식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명 의원은 “조례가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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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엄마의 시작이 행복한 도시, 천안’ 위한 정책 제안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엄마의 시작이 행복한 도시, 천안’ 위한 정책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엄마의 시작이 행복한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한 두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지난 7월 11일 ‘인구의 날’을 언급하며 “도시는 단순히 외형 성장이 아닌, 그 안에 살아갈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돌봄받고 존중받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제안으로는 천안시 내 흩어진 임신·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천안형 임산부·영유아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현재 관련 서비스가 보건소, 가족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이곳저곳을 오가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서울, 부산, 평택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복합지원 모델처럼, 천안도 한 공간에서 출산과 육아 전 과정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고 밝혔다.
또한, 천안시 통합 콜센터에 임신·출산·육아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두 번째로는 산후우울 예방과 회복을 위한 ‘천안형 부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산모의 68.5%가 산후우울 증상을 경험하지만, 치료받는 비율은 7% 미만”이라며 “출산 직후 일정 기간 내 자동 상담 연계 및 치료 바우처 제공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몫으로 남겨둘 수 없는 도시의 과제”며 “천안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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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시민 휴식공간에 계절의 색을” 노태산 경관 조성 제안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시민 휴식공간에 계절의 색을” 노태산 경관 조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노태산 공원에 철쭉을 중심으로 한 계절 꽃 특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종관 의원은 “노태산 공원은 도심 속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테마나 특화된 요소는 부족하다”며 “계절별로 개화하는 철쭉·진달래 등을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식재하고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사계절 내내 변화 있는 경관을 제공하는 공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 노원구 불암산 철쭉공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심 내 산림형 공원이 특정 식물로 특화되어 계절 명소로 자리잡은 사례는 천안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현재 노태공원은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이용이 활발한 만큼, 향후에는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교육적 기능까지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철쭉과 같은 계절 식물은 시민 정서에 익숙하고 유지·관리 비용도 비교적 적은 현실적인 선택지”며 “노태공원이 도심 속 생태·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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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산업단지 주차난, ‘도시 경쟁력·근로자 안전 위협’, 문제 해결 강력 촉구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산업단지 주차난, ‘도시 경쟁력·근로자 안전 위협’, 문제 해결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천안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주차난이 도시 경쟁력과 시민·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기반시설 문제임을 강조하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길자 의원은 천안시 산업단지에 약 7만 9천 명이 종사하며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방치된 주차난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불편과 갈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직접 촬영한 산업단지 도로변 불법 주차 실태 영상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 시 주차 수요 미반영과 기업의 주차 공간 확보 소홀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북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단지 내 주차 단속 건수는 약 6천 건으로 서북구 전체 단속의 9.3%에 이른다.
김 의원은 이 수치가 단속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4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제3산단에 공영주차장이 단 두 곳뿐인 현실은 주차난의 심각성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러한 주차 문제가 물류 지연, 근로자 피로 화재 시 대응 지연 등 산업 경쟁력 저하와 안전 위협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산단별 주차 수요 조사 및 유휴 부지 활용, 주차공간 공유 시스템 도입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노후 산단 재정비 시 주차 공간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공영 주차타워 건립 및 기업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며 타 지자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셋째, 다가오는 7월 22일 시행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관련 조례 정비와 산업입지심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단지의 운영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천안시가 산업단지 주차문제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계획과 실천에 나서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