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균형발전사업 홍성군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과 주요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균형발전사업’은 충남도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2023년 11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대상 지역’ 으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5년간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총 15개 사업을 발굴, 이 중 6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976억원 중 48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구축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이 있으며 지난 4월 추가 선정된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으로 우리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선정된 6건의 사업들이 민선 8기 핵심 추진 과제인 미래 신산업 육성, 용봉산 개발, 홍성천 풍수해 정비 등과 연계되어 있어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전략담당관은 충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의결을 앞두고 개발계획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각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7-15
-
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수 비상구 설치 및 우수받이 개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돌발성 강우로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기능이 저하된 주요 도로 16개 구간을 선정해, 홍수 비상구 22개소를 설치하고 우수받이 61개소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비상구 설치와 더불어 빗물받이 청소 및 우수관로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해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어 도심 내 배수시설의 기능 개선이 시급함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 비상구’는 빗물받이에 낙엽, 토사, 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빗물이 도로경계석을 따라 우회 배수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물로 도심 내 저지대 또는 배수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우회 배수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5-07-15
-
‘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25 로컬 문화향유 확대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음악, 퍼포먼스,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약 45팀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저녁 홍주읍성 야외 특설무대에서 2차 심사인 공개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30여 개의 공연팀은 이후 공연 활동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누림’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마을누림’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홍성군 내 주요 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 지역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주요 명소 및 문화소외지역을 무대로 거리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홍성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07-15
-
아산시, 혹서기 독거노인 안전 위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집중 운영
아산시, 혹서기 독거노인 안전 위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집중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7월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강화해 집중 운영한다.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가정에 △활동량감지기 △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출입감지기 △게이트웨이 등을 댁내 설치해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2020년 27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1,588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시작된 6월 말부터 활동 미감지 가구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 확인을 실시하며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대상자가 갑작스런 두통 및 어지러움으로 게이트웨이를 통해 긴급상황을 알렸고 119 연계와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며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아산시, ‘2025 올해의 한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아산시, ‘2025 올해의 한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한 책 함께 읽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아산시 올해의 한 책 독후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 도서는 ‘2025년 아산시 올해의 한 책’ 으로 선정된 △김지영 작가의 ‘내친구 ㅅㅎ’ △이나영 작가의 ‘그날 밤 우리는’ △김미승 작가의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강용수 작가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총 4권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며 결과는 9월 말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통지된다.
공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초등부 저학년·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올해의 한 책 독후감 공모’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7-15
-
아산시,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시장’ 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아산시,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시장’ 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가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 시장’ 운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활동에 관한 지원사업으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작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 시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협의체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기적인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주민 간의 신뢰와 연대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온주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주 시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도시재생 활동으로 주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알린다”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정’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알린다”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년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군의회 의장, 발기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기인대회는 군민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태안의 획기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이 범군민지원협의회에 대거 참여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도모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범군민지원협의회는 △기획홍보 △교통주차 △음식업 소 △숙박시설 △환경원예 △자원봉사 등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총 300명의 회원이 분과에 소속돼 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태안문화원, NH농협은행태안군지부, 태안군산림조합, 농·수·축협,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이장단협의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새마을운동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관광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시장상인회, 체육회 등 50여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날 발기인대회를 통해 태안신문사 전창균 대표가 발기인 대표로 선출됐으며 이달 중 운영위원회 개최를 거쳐 8월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가 공식 출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 모델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태안 원예치유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범군민지원협의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5
-
“위조 공문서 한 눈에 딱” 태안군 공직자 ‘노쇼 사기’ 피해 막았다
“위조 공문서 한 눈에 딱” 태안군 공직자 ‘노쇼 사기’ 피해 막았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공직자가 음식점의 ‘노쇼 사기’ 피해를 막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정지원과 소속 이진선 주무관은 관내 음식점 노쇼 사기피해 예방으로 소상공인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태안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지난 5월 22일 저녁 동료 공직자들과 태안읍의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던 중 업주가 받은 군부대 사칭 예약 문자 및 위조 공문을 확인해 피해를 막은 바 있다.
당시 업주는 단골이던 이 주무관에게 ‘모처럼 군부대에서 30그릇의 삼계탕 예약이 들어왔다’는 말을 전했고 최근 노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던 이 주무관이 이를 수상히 여겨 업주가 받은 공문서 문자를 확보한 후 국방부 등에 연락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해당 공문서가 허위임을 밝혀냈다.
“공문에 익숙한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당 공문서가 이상하다는 점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는 이진선 주무관은 “보다 명확한 확인을 위해 국방부와 통화하고 군인 지인에게도 전화한 후 공문서상 군인이 해당 부대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해 사장님께 바로 알려드렸다”며 “뉴스에서나 보던 노쇼 사기를 현실에서 막게 돼 다행스러우면서도 가슴이 철렁하다”고 말했다.
감사장 수여에 대해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노쇼 사기 여부를 확인하느라 당일 식사는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안에서는 최근 군 공직자를 사칭해 음식점에 거짓 예약을 하고 ‘주류 선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노쇼 사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상인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전통시장 3곳과 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소비자 보호센터 등에 보이스피싱 예방법이 담긴 부채 1000개를 배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사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업주 등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음식 대량 주문 예약이나 주류 등 별도 구매 요구가 있을 경우 각별히 유의하시고 피해 발생 시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및 태안군 소비자 보호센터에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5
-
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10%의 할인을 지원하는 아산페이 앱 사용이 어려워 활용하지 못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로당에서 앱 설치와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특히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에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소비쿠폰 수령과 사용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모바일 결제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복지-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지역 사랑에 어르신분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산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고령층도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디지털 복지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7-15
-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14일 아산지역 아동학대 대응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 발생 시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캠페인 협업 △아동학대 사례 판단 시 협의 △보호 조치 아동 통합지원 방안 △사례연계 사전통지 변경 △기관 간 협업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참석 기관들은 아동의 안전과 권익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업무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해 2020년 1월에 개소했으며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충청남도 아산시, 당진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