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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성황리에 마무리
서천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과 극단 ‘모시는 사람들’ 이 주관해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민들레 포토존, 캐릭터 장신구 만들기, 클레이 체험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아이들이 극의 메시지를 놀이로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사전 예매 관객은 430여명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정생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강아지똥’은 버려진 강아지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존재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20여 년간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 이 한국적 정서를 살린 연출과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부모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메시지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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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6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유튜브 영상편집’ △초등 대상으로는 ‘중국 명절 속 문화 이야기’ △유아 대상으로는 ‘요미요미 맛있는 동화 나라’를 6차시 진행한다.
특히 독서 요리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매번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필사 동아리 회원들이 추천하는 도서와 필사를 전시하고 필사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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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 개최,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 신호탄
부여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 개최,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 신호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17일 규암면 오수리 536번지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을 열고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부여군수, 도·군의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충청남도 및 산업부 관계자, 지역 기업인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충남 서남부권 최초로 조성되는 연구 거점의 탄생을 축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버섯 등 식물성 자원을 활용한 대체 가죽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산업화 기반 조성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부여군이 친환경 바이오 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설립은 부여군이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와 시험, 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은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버섯 폐배지와 바이오매스 기반 원료를 활용해 △부직포 기재 생산 △열가소성 필름 생산 △시트 복합 성형 △소재 품질 인증 및 특성 분석 등 전 주기적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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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명
부여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부여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최민한 주무관을 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충청남도 내 ‘군’단위 최초 임명이다.
역학조사관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교육·훈련, 지필평가, 역학조사 보고서 작성 등 까다로운 수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임명 자격이 주어지며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 감염 경로 파악, 접촉자 추적 및 관리 등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민한 주무관은 2022년도부터 부여군 감염병 관리와 예방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임명은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 역량을 제고하려는 조치이다.
박정현 군수는 “역학조사관 탄생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감염병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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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 성황리 개최
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7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완료지구 거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전문가·행정·외지 청년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지난 4월 열린 거점 활성화 비전 선포식에 이어 각 완료 지구 거점별 농촌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으로 추진했다.
앞서 센터는 거점 활성화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에 관심 있는 외지 청년을 공개 모집해 ‘당진 농촌활성화 청년지원단 1기’ 청년 24명을 선발했다.
청년지원단은 당진에 머물며 거점별 의제를 외부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인구 유입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며 우수사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당진시 거점 완료 지구별 의제는 △대호하늬바람센터-농산물 판로 개척 △활력바라지복지회관·황토권역센터·금초권역센터-관광 활성화 △약시우강사랑채·정미희망나눔센터-배후 마을 주민 지원 △고대커뮤니티센터·솔뫼권역센터-주민 돌봄 및 생활공동체 강화 등이 있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농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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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방울토마토‘첫 수확’ 나서
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방울토마토‘첫 수확’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사관학교 C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작기 방울토마토 첫 수확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C동에는 현재 4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8월 15일 방울토마토 정식을 마치고 지난 10월 16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다.
해당 청년농업인들은 전 작기에 총 101t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해 약 4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작기에서는 사이심기를 생략한 방식으로 재배하며 영농 실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이심기 생략 시 발생하는 작물 생육 변화, 수량, 품질 등의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스마트팜 재배 기술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에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대전오정 농산물도매시장 경매를 통해 출하했으며 향후 직거래와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방울토마토를 재배 중인 이재환 청년농업인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환경 제어와 수익 분석까지 경험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목표 수확량 100t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월 중 스마트원예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예정돼 있으니, 관심 있는 농업인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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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 당진에서 개최
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 당진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무형유산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어업 문화와 미래무형유산의 주제로 기획 부문 및 일반 부문 등 4부에 걸쳐 진행했으며 무형유산학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어업 문화 무형유산에 대한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했다.
특히 2025년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공모에 선정된‘당진 전통방식 실치잡이 및 덕장’에 대한 유산적 의미를 모색하고 전승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치잡이 및 덕장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확인하는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무형유산으로서의 서당 문화 및 기지시줄다리기, 술멕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에 대해 다뤄 향후 무형유산의 범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 황침한 부시장은 “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의 당진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된 자료를 바탕으로 당진 전통방식 실치잡이 및 덕장이 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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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료
당진시,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심훈상록문화제 기간 당진시청 다목적 주차장에서 열린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차량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당진시전문정비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계열 자동차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점검과 정비 지원에 나섰다.
행사 기간 약 700대의 차량이 점검받았으며 와이퍼·엔진오일·냉각수·전조등·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당진시장은 “정비업계와 대학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차량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비업계와 대학이 협력한 민관학 상생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점검 서비스를 넘어 미래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의 장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정비업체·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관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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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8일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은 ‘배움으로 사람을 잇는 당진’을 주제로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단체 50여 개와 시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레진 아트, 바리스타 핸드드립 체험 등을 포함한 각종 체험·전시·홍보 부스 45개를 운영했다.
특히 놀이마당과 두근두근 책버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텀블러 무료 커피차를 운영해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1년간 열심히 평생학습을 배운 단체 12개 팀이 색소폰, 댄스 난타 등의 발표를 진행해 성과를 널리 공유했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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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태안지역 학생 65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그룹, 태안지역 학생 65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는 귀뚜라미그룹이 태안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군민들에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최진민 회장과 김종택 이사, 이노수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관내 중학생 37명과 고등학생 28명 등 65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협약식은 귀뚜라미그룹이 지난 198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 및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학력우수자와 저소득가구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됐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에도 태안군을 찾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최진민 회장은 “태안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태안군을 찾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학생들을 비롯한 태안군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나눠주신 귀뚜라미그룹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웅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로 출연·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40년간 567억원 규모의 각종 나눔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