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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원봉사자 300명, 강경젓갈축제 성공 위해 뭉쳤다
논산시 자원봉사자 300명, 강경젓갈축제 성공 위해 뭉쳤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인 ‘강경젓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섰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강경읍 금강둔치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경젓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자원봉사단체 연합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들은 강경젓갈축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방문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강경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축제가 열리는 금강 둔치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경의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축제에 대한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강경젓갈축제는 논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기 모인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키우는 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를 전했다.
2025년 강경젓갈축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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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사 가셔야 오신 보람 있죠”
“대추 사 가셔야 오신 보람 있죠”
[충청중심뉴스] 가을 햇살 아래 붉게 익어가는 대추향이 연산을 물들였다.
논산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5 연산대추문화축제’ 가 3만 3천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17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천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대추 시식과 판매, 지역 예술인 공연, 연산문화창고 가족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한 대추상회 존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흥행을 예고했다.
18일에는 맑게 갠 하늘 아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추를 사 가셔야 행사장에 오신 보람이 있다”고 유쾌하게 말하며 지역 특산물을 알렸고 관람객들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 속에서 농특산물 전시와 공연을 즐겼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연산 대추 가요제 결선이 열리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을 이뤘다.
인기 가수 민지, 태진아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자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했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첫날 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사흘간 약 3만 3천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논산시와 코레일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추열차’ 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올해 축제는 다회용 식기 사용과 일회용품 최소화를 실천한 친환경 축제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추 한 알에는 어린 시절 대추나무의 추억,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효의 정신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연산대추문화축제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논산시는 대추를 이용한 건강 먹거리 개발 등을 통해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전국에서 찾는 명품 축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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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호수가 있는 곳… 논산 온빛수목원, 감성 정원으로 재탄생
꽃과 호수가 있는 곳… 논산 온빛수목원, 감성 정원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온빛수목원이 손잡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치유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한다.
논산시는 17일 온빛수목원과 함께 논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시 벌곡면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잔잔한 호수, 이국적인 별장 풍경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각종 방송 촬영과 함께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졌으나, 사유림이라는 특성상 공공 지원이 제한되어 관광자원 개발이 어려웠다.
이번 협약은 온빛수목원 내 꽃 특화 감성 치유 공간 조성과 관광 편의시설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논산시는 호수 주변 사계절 꽃정원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에 이어 온빛수목원과 논산의 주요 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도 및 홈페이지를 통한 체계적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녹색 문화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의 풍부한 자연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도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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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소년, 미래를 코딩하다… 제3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성료
논산 청소년, 미래를 코딩하다… 제3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미래 사회를 위한 논산시의 교육 투자가 세 번째 결실을 맺었다.
논산시가 추진한 제3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이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논산시는 18일 오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건양대학교 홍영기 부총장을 비롯해 수료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관내 교육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 코딩부터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과정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됐다.
초등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5개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초등과정에서는 ‘마인크래프트 코딩 배우기’를 통해 학생들이 게임을 즐기듯 코딩 기초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엠블록 프로그램과 해커보드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한 인공지능·해킹 실습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논산의 청소년들이 농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미래 첨단 교육을 접하고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래인재 양성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논산시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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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개최
'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공주'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공주레거시 Ⅱ'를 선보인다.
이번 정기공연은 2025년 한 해 동안 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의 전설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8월 평창 '꿈의 페스티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원들의 성장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은 두 파트로 구성되며 1부 'Thanks to the World'에서는 환경 보존과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을, 2부 '다시 피어나는 고마나루'에서는 공주의 전설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볼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단순히 춤을 익히는 것을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과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예술로 표현하는 성장의 과정을 담았다"며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관 현장학습과 꿈의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주문화관광재단,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전문 무용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아동·청소년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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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는 2025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는 2025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8일에 2025 아산 초등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 [현장대회]를 아산갈산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사고도구어 학습 플랫폼 '온생각'을 활용한 사전활동을 거쳐 선정된 50명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갈산초 3층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8월 말부터 약 한 달간 20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사전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50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1, 2수준의 사고도구어를 활용한 50문항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대회는 태블릿을 활용한 문항 풀이에 이어 최종 10인이 실력을 겨루는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종 결과에 따라 총 20명의 학생에게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학생들이 대회에 집중하는 동안, 함께 학교를 찾은 학생 보호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문해력 특강에 참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차경미 박사가 강사로 나서 “문해력의 핵심: '사고도구어'”를 주제로 10시부터 11시까지 아산갈산초 융합실1에서 강연을 펼쳤다.
특강 종료 후에는 1층 중앙홀로 이동해 '온독지수 도서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도서전은 사고도구어의 다양성과 빈도를 분석해 책의 난이도를 구분한 '온독지수'를 적용한 도서들을 전시하고 안내하는 자리로 보호자들은 자녀의 수준에 맞는 독서 지도를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지식을 겨루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신장의 동기를 부여하고 보호자에게는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고도구어 기반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온생각'을 활용한 사전활동부터 현장 대회까지, 학교와 가정이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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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경로당별 대항전 한궁대회 열어
공주시 탄천면, 경로당별 대항전 한궁대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7일 금빛탄천행복발전소에서 ‘제2회 공주시노인회 어울림 탄천면 분회 한궁대회’를 선수단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탄천면 각 마을 경로당별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황원의 씨가 1위를 차지했고 상희성 씨가 2위, 최성규 씨가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안영1리 경로당이 1위를, 삼각2리 경로당이 2위를, 남산2리 경로당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정태환 탄천면 분회장은 “한궁과 같은 건전한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로 그치지 않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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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테니스협회,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400만원 기탁
공주시테니스협회,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4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테니스협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0회 공주시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기념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협회 관계자와 선수, 공주시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체육인의 따뜻한 나눔을 함께 축하했다.
손동열 회장은 “공주시테니스협회는 단순히 스포츠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고자 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테니스협회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공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시테니스협회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체육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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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9회 청소년 친환경대전 및 한마음 축제’ 성료
공주시, ‘제39회 청소년 친환경대전 및 한마음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8일 백제체육관에서 ‘제39회 청소년 친환경대전 및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가 주관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발맞춰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환경보호 의식 제고와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동아리 홍보부스와 친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제로웨이스트 고체치약 만들기 △병뚜껑 새활용 체험 △기후재난과 친환경 실천 젠가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공주시행복누림센터, 진로교육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여러 청소년기관과 자치기구도 참여해 활발한 홍보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한 실천형 프로그램에서는 탄소중립 실천법,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돼 높은 교육 효과를 거뒀다.
최원철 시장은 “환경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환경보호의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
공주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정책·생활 속 실천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순 한국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 대표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친환경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친환경대전을 계기로 연중 환경 캠페인과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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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달밤 별빛영화관’ 운영 큰 호응
공주시, ‘유구달밤 별빛영화관’ 운영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는 9월 26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유구달밤 별빛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구전통시장 광장과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진행되며 ‘명당’, ‘생일’, ‘감쪽같은 그녀’, ‘정직한 후보2’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됐다.
마지막 날인 10월 24일에는 ‘배심원들’ 이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주민위원회와 상인회가 직접 홍보 및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유구전통시장의 닭강정,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해 응급 치료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홍권 주민위원장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유구달밤 별빛영화관’을 올해도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와 유구전통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다시 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구읍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활력을 되찾고 유구전통시장 활성화의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