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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듣고 변화로 답하다”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현장에서 듣고 변화로 답하다”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속철도 공사에 따른 소음 피해 현황, 수해 복구 지역, 각종 공사 및 시설 운영 현황 등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지는 천안시 주요 사업지 12개소로 △1일 차에는 동남구 다가말2길 97, 장재천 불당2교 등 3개소 △2일 차에는 투구봉 산림욕장, 광덕 만복골 수해 현장, 남부대로~용곡한라 공사현장 등 5개소 △3일 차에는 천안시 어린이안전체험관, 신부동 대림아파트 녹지공간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권오중·김영한·김명숙·유수희 위원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노종관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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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태안군, 안전조치·신속복구 총력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태안군, 안전조치·신속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지난 19일 발생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 태안군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 절차를 밟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할미 할아비 바위 중 할아비 바위의 북쪽 면 일부가 허물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100㎥ 가량의 돌과 정상부의 소나무 8그루가 함께 무너져 내린 상황이다.
잦은 호우 및 풍화에 따른 지반 약화에 기인한 사고로 군은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전띠와 접근금지 안내 현수막 등을 긴급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한 상태다.
군은 사고 상황을 국가유산청에 즉각 알렸으며 국가유산청 관계자 및 자연유산위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로 피해 상황 확인과 복구 방향, 재원 마련 등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주요 명승 및 문화유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태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꽃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가 큰 만큼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할미 할아비 바위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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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아산시,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에 따른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인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절차로 주민이 함께 도시재생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설명,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 추진 방향 제시,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생활SOC 확충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 606억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동안 온양2동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반영하겠다”며 “공모 선정에 반드시 성공해 온양2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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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물청소 실시
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물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깔산멋 도시환경정비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 승강장 800곳에 대해 17일부터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청소는 승강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 제거와 함께 불법광고물 제거 작업을 병행하며 승강장 시설물의 고장 및 파손 상태도 점검해 추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승강장과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새벽이나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작업해 차량 통행과 승강장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도로변에 위치한 승강장의 청소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태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승강장은 시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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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간부회의서 나태주 시인 ‘풀꽃’ 언급한 이유
오세현 아산시장, 간부회의서 나태주 시인 ‘풀꽃’ 언급한 이유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작은 일에도 진심을 담아야 한다”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10월은 읍면동 체육대회, 걷기대회, 짚풀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며 “작은 행사라도 시민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오 시장은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를 설명하면서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며 아산의 진정한 매력을 다시 느꼈다”며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구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가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풀꽃이 작고 평범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름답듯, 우리 공직자들도 작은 일 하나에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할 때 시민들이 왜 이런 공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눈높이 행정을 강조했다.
또 “지연되고 있는 재해복구와 하천정비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단의 방법을 찾아서라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또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이야말로 지방자치의 꽃”이라며 세심한 현장 행정을 당부했다.
그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기초행정의 본질이다.
좋은 정책도 결국 현장에서 실현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역할도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로 할인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외부 소비자들도 아산에서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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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이후 이어지는 소비 위축 흐름을 완화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아산페이 사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및 합리적 소비 실천 홍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독려 △소비쿠폰 사용기한 안내 △아산페이 인센티브 지급 등 주요 민생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아산페이를 활용한 결제를 확산시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 효과를 동시에 도모했다.
아산시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기간 내 신청하고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신다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안정과 소비 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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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성황리 개최
‘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2025년 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가 지난 18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다양성 이해와 화합의 장으로 ‘K-트롯’ 이라는 한국 대중음악을 통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 본선에는 10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노래 실력과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가요제 △대상은 김엘레나 △금상은 김옥화 △은상은 델리스 무어 △동상은 야부 제넬린 △인기상은 딜란 피델린 △한류드림상은 포레 키렌 외 4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베트남 학생회장 부이 응우옛 민 씨가 본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학업과 문화교류를 병행하며 아산시 내 다문화 소통을 이끌어 온 점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축하공연에는 아산시 홍보대사 고아인, 다국적 걸그룹 허니비즈, 가수 채우리가 함께했으며 역대 수상자인 카시줄리와 김춘하가 특별 무대를 통해 후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K-트롯 가요제가 외국인 주민들에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류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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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환경교육 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환경교육 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진행된 ‘2025년 아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주관)에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줄이고 탄소배출량 줄이고’라는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부스를 운영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은 분리배출 시 구분하기 어려운 폐기물의 모형을 가지고 성상에 따라 분류하는 퀴즈를 맞추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2025년 아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방문한 시민 중 550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또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굿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으로 탄소 저감과 탄소 순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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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4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단 6개 군만이 최종 선정됐으며 청양군은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완성도와 실행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씩 2년간 지급해 농촌의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 지역 내 경제순환 구조 회복을 도모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국가정책으로 청양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정부는 지난 16일 전국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를 실시해 12개 군을 선정하고 이어 17일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가 직접 청양군의 비전과 추진계획을 프레젠테이션하며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군수는 발표 전 과정의 기획과 자료 작성까지 직접 맡아 청양군이 왜 시범사업의 최적지인지를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군수는 발표 현장에서 청양의 기존 정책 기반을 시범 사업 논리와 정교하게 연결하며 막힘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짧은 공모 일정 속에서도 청양군이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해온 ‘다-돌봄 체계’ 와 ‘스마트 범군민 운동’ 이 이미 정책적으로 정착되어 있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 두 정책은 군민 참여,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순환을 아우르는 청양군의 대표 혁신 모델로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청양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 설계에 자연스럽게 접목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다-돌봄 체계’는 청년·노인·취약계층을 연결하는 상호돌봄 시스템으로 세대 간 돌봄과 생활안정을 통합 지원하며 ‘스마트 범군민 운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이미 구축된 민선 8기의 정책기반이 청양형 기본소득 모델의 탄탄한 뿌리로 작용했다.
청양군은 정부 공모 공지 이후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대응에 나서야 했다.
군은 곧바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기획감사실을 중심으로 주말·야간 근무체제를 가동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근무조를 편성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보완작업을 이어가며 밤샘 검토를 반복하는 등 전 조직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청양군은 사업계획서의 논리성과 현장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청양군이 제시한 ‘청양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사람 중심의 순환경제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기본소득이 돌봄·참여·소비·복지를 연결해 지역 내 자금 순환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 지역정착 기반 강화 △고령층 생활안정망 확충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자 민선 8기에서 준비해온 정책적 기반이 현실로 이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청양형 기본소득 모델이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고 인구감소를 막는 실질적 해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내년 상반기부터 조례 제정, 대상자 등록,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읍·면별 ‘기본소득 도우미’를 배치해 주민 편의를 지원하고사업 시행 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도의 취지와 운영방안을 알릴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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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 애틀랜타·텍사스 농특산물 시장 공략
서산시, 미국 애틀랜타·텍사스 농특산물 시장 공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관내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중 텍사스에서도 판촉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 축제와 연계한 현지 홍보를 마쳤으며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시온마트에서 대규모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애틀랜타 한인회와 현지 언론사를 방문, 간담회를 통해 서산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관내 농특산물의 애틀랜타 시장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출하는 시장인 텍사스에서는 홍콩마켓과 시온마트 2곳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텍사스는 최근 한인 인구가 증가하는 해당 지역의 특성상 판로의 확대가 기대된다.
애틀랜타와 텍사스에서의 판촉 행사를 위해 선적된 서산의 농특산물은 총 3억원 규모, 30여 품목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수감사절 기간에 맞춰, 애틀랜타 메가마트에서 대형 판촉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미국 판촉전을 통해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수출업체 및 해외 수입·유통업체와 협약을 맺고 꾸준히 해외 판촉 행사를 이어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