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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재능 나눔
홍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재능 나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청소년 200여명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운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학교밖청소년이 운영하는 부스까지 청소년들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부스에는 △헤어살롱 △아이싱 쿠키 만들기 △놀이체험 △마음읽기 △키링 만들기 △뽑기 체험 △감정팔찌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현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공감과 지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상담·의료·법률·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민간 자원 네트워크다.
상담·교육·문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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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전국민 대상 투어 프로그램 모집
문화도시 홍성, 전국민 대상 투어 프로그램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 로컬 관광상품 개발 공모에 선정된 ‘광천 100년의 시간’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25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광천 문화시장 일원에서 시작된다.
로컬 관광상품 개발 사업은 홍성 로컬푸드 중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민 대상 투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광천 시장과 발효 음식 이야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 탐방, 토굴 새우젓 전시 및 토굴, 시장 탐방을 통한 광천 100년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0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주관의 미디어 플러스는 “투어 참여자분들이 광천 로컬 콘텐츠를 보고 맛보고 담아가며 좋은 기억으로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광천 100년의 시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광천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와 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천을 비롯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천 100년의 시간’은 현재 투어 참여자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미디어플러스, 070-7777-1685로 하면 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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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보건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 실시
홍성군, 지역보건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보건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오는 22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홍성군민의 보건서비스 수요와 사업 참여 경험, 서비스 불편 요인 등을 조사해 향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한 지역보건사업 전반의 정책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의 다양한 건강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셔서 지역의 건강정책에 함께 목소리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야별 보건사업의 개선과제와 발전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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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소년, 일일 군의원 되다
홍성 청소년, 일일 군의원 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지난 19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자유발언, 심사보고 안건심의 등 활동 소감 교류로 진행됐다.
주요 의안으로는 문화생활위원회의 홍주초를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마루터’조성과 교통안전위원회의 대중교통 통합 안내플랫폼과 연동되는 교통서비스 도입 등 정책안에 대해 논의 했으며 본 안건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일일 군의원이 되어 학교 및 언론에서 접하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해 몸소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책추진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청소년의원 12명을 모집해 제2대 청소년의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2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펄쳐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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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흡연 예방 공연
홍성군, 찾아가는 흡연 예방 공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문 공연단이 관내 6개 초등학교의 학생 1,0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샌드아트 공연 및 뮤직컬 공연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을 도입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하며 이번 공연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간접흡연의 위험성, 그리고 흡연이 가져오는 사회적 문제 등을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한다.
특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흡연 유혹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루며 금연의 필요성과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며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금연 인식을 높이고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흡연 학생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금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으로 금연클리닉에서는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학생들의 조기 흡연의 위험성을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흡연 시작을 사전에 방지하고 평생 금연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학생들이 건강한 습관을 갖고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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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도전
홍성군,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도전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한 막바지 도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문당환경농업마을’과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선정돼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이 마을은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려왔다.
특히 마을에 위치한 ‘달마당 스테이’는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연간 930여명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행사에서 지역문화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주년을 맞은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K-FOOD인 광천김과 충남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성의 대표 향토축제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수제 양념젓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제1기 로컬100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광천 대축제는 30년 전통의 대표 향토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전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한편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와 콘텐츠 등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1인당 5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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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30년 역사가 빚어낸 감칠맛의 향연
홍성군, 30년 역사가 빚어낸 감칠맛의 향연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검은 반도체’ 광천 조미김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 토굴새우젓의 진수를 선보인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천시장 및 토굴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밥상 위 K-주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천의 자랑스러운 특산물인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중심으로 다채롭고 참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은 토굴새우젓을 활용한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과 젓갈백반 시식 등을 통해 깊은 맛과 향을 몸소 느끼며 감탄했다.
또한 인간저울 신의손, 나만의 양념젓갈 만들기, 김을 갖고 튀어라, 김구이 체험, 대왕주먹밥 만들기, 천원김밥 만들기 등 바삭하고 고소한 조미김과 맛깔나는 젓갈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광천조미김과 광천지역 젓갈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체험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축제 이틀째인 18일에 주무대에서 열린 ‘제12회 홍성 전국 주부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부들의 숨겨진 끼와 흥을 발산하는 뜨거운 열기의 장이 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외에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광천의 넉넉한 인심과 고품질 특산물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내년을 기약하는 재방문을 약속했으며 광천시장의 한 상인은 “올해는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축제가 됐으며 장사가 잘돼서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미소를 지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광천의 우수한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30년간 축제를 이어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담은 축제 백서를 발간해 매년 부족했던 점들을 개선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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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마을학교 등에서 배움을 실천해 온 학습자들이 그간의 학습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한마당은 같은기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 개최되어 배움과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융복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일간 8개의 체험 부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동아리 공연, 문해교육 시화전, 인생네컷 촬영, 풍선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생학습 한마당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열리게 됐다”며 “군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경험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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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쌍계사, ‘마음을 바꾸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천년고찰 쌍계사, ‘마음을 바꾸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년고찰 쌍계사가 새로운 주지를 맞이하며 지역 불교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논산시는 19일 쌍계사에서 신임 주지 대륜 스님의 취임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불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쌍계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륜 스님은 “나눔과 자비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사찰이 되겠다”고 밝히며 이를 상징하는 ‘자비 나눔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쌍계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믿음과 전통을 이어온 논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륜 스님께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산사 문화를 열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석한 시민과 불자들은 스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쌍계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같은 날 쌍계사 경내에서는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쌍계 마바시’ 가 열렸다.
행사에는 요들 가수 이은경, 뮤지컬·팝페라 그룹 스텔라, 팬플루트 연주그룹 팬타곤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감동과 여운이 깃든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꽃창살 디자인 학교 & 전시’, ‘쌍계 목공 아카데미’, ‘쌍계 인장 제작소’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논산시는 이번 취임식과 문화 행사를 통해 쌍계사가 전통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산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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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17일과 18일에는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아산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시와 목공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천연 수세미를 증정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 24일에는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테마형 볼런투어 -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새 먹이집 설치 등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다음 날인 10월 2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과학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과학 체험활동이 열리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의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나무 독서대 만들기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영인산수목원 국화축제와 연계한 ‘국화살롱’ 이 펼쳐진다.
국화차 시음과 시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국화 향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과학, 문화의 가치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