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생발전 협약 체결
울란바토르시 업무협력 체결식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단계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류사업과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10
-
아산시,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순방 마무리…
아산시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순방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9일간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하며 경제·농업 분야 상생 발전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 교류 확대 △우수 농산물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현지 한국기업 지원방안 검토 등 세 가지 목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표단은 베트남에서 농업·기업경제 협력 모델 구축, 말레이시아에서 문화·농업 파트너십 강화, 중국에서 국제교류 및 산업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각 도시와의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베트남 닌빈성과는 실무협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파견을 심도있게 논의해 국내 농촌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베트남의 AN MINH사와의 아산 맑은 배 수출 확대, 말레이시아 KMT 그룹과의 신규입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베트남 이온몰과 말레이시아 케이플러스 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열어 동남아 농산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닌빈성 탄콩–현대 합작공장과 박닌성 원진산업 비나와 ETS비나 등 아산시 소재 기업의 현지 법인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제 분야의 교류를 한층 공고히 했다.중국 동관시에서는 내년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2026년 상호결연 실무협약 MOU를 체결하고현지진출 한국 기업 방문과 동관 한국상공인회와의 간담회 추진을 통해 오랜 두 도시간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세 도시의 시장님들과 상호 교류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특히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해외에 진출한 아산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교류도시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8
-
예산군보건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성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개최 현장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를 초청해 ‘미운 우리 혈당 – 병원에서 못 듣는 당뇨·고혈압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우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혈당 조절의 핵심 원리와 식습관 관리법, 약물 복용의 오해와 진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연 전에는 건강도시 예산 홍보를 위한 건강상식 OX퀴즈와 건강정보관 등이 함께 운영돼 군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논산시, 드론으로 행정의 새 시대 연다
논산시 드론 행정
[충청중심뉴스] 기후 위기와 도시 확장,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은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소형 무인항공기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영상 확보, 실시간 상황 전송 등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던 업무를 보완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논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한 지자체다.드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온 결과, 논산시는 5일 열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정밀 조종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논산시의 드론 행정은 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람과 기술, 드론 행정의 두 날개를 달다논산시는 신기술의 등장에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며 체계적으로 드론 역량을 다져왔다.2019년부터 직원들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총 21명의 실무 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2024년 신설된 ‘드론공간정보팀’을 중심으로 드론 운영, 장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드론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논산시는 인력 양성에 이어 장비 투자도 강화하며 정밀 측량, 주야간 수색, 악천후 대응 등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맞는 전문 장비를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현재 6대의 장비를 운용해 각종 현장 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과 장비의 확보는 논산시의 드론 행정을 한층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데이터와 현장을 잇다 – 논산시 드론 행정의 실전 무대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논산시는 2025년 전국 최고 수준의 ‘드론행정지원시스템’을 완성, 드론이 수집한 영상, 항공사진, 3D 모형 등 각종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 자료를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행정의 신속·정확성을 높이며 도시계획, 재난 안전, 시설점검 등 시정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현장에서도 논산시의 활용은 두드러진다.2024년에는 군부대 수색·정찰 훈련과 충남경찰청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항공영상을 지원해 드론 활용 능력을 선보였다.지난 2025년 여름 집중호우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자, 논산시는 드론으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저지대 주민 대피를 유도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드론이 일상으로 시민과 함께 나는 논산논산시는 행정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넘어, 드론 활용을 뒷받침할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2025년에는 탑정호 일원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여러 규제가 완화됐으며, 농산물 배송 등 다양한 기술 실증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또한 2026년에는 ‘논산 드론공원’을 개장해 드론 교육·체험·비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충남형 드론안전관제망 확대에 적극 동참해 행정 전반의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기술에서 사람으로 논산이 그리는 행정의 미래논산시의 충청남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수상은 논산시가 꾸준히 이어온 드론 행정 역량 강화의 결실이자, 지속적인 투자가 만들어낸 성과다.논산시는 드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앞으로도 논산시는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7
-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전통과 감동이 어우러진 마당극과 체험행사 개최
논산문화관광재단 스튜디오1950 한마음 마당극 풍류한마당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1950 풍류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공연과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행사기간 동안 오후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메인 공연으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그린 마당극이 29일 오후 오후 2시와 오후 4시시 두 차례 펼쳐진다.생생한 연기와 서민들의 정이 묻어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마당극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코스튬 퍼레이드가 약 20~30분간 진행된다.배우와 시민이 어우러져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거리 곳곳을 행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공연 중간 시간에는 지역 가수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무대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상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ESG 다육식물 체험존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식물 관리법을 배우고 직접 미니 화분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 소소한 변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또한 캐리커쳐 체험 코너에서는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관람객의 얼굴을 재치 있게 그려주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를 찾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샤인랜드는 군사체험시설, 1950스튜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논산의 대표 복합문화관광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2025-11-07
-
태안 국화축제, 11월 12일까지 연장 운영
태안_국화축제_연장(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0월 31일부터 진행 중인 태안 국화축제의 운영기간을 3일 연장한다.군은 당초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태안 국화축제를 11월 12일까지 3일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관람객 및 군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국화꽃으로 연출한 국화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다 오래 선보이고자 축제 기간 연장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연장 운영 기간인 11월 10~12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기존 대비 1시간 줄어든다.먹거리·체험·판매 부스는 9일까지만 운영되며 호수정원을 비롯한 축제장과 조형물, 화장실 등 편의시설 등은 연장 기간 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태안 국화축제는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아름다운 연못, 연꽃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5-11-07
-
아산경찰서 (재)아산시먹거리재단과 상생협력 다짐
아산경찰서 재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상생협력 다짐 사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1월 4일 아산경찰서를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아산 지역에서 수확한 쌀 20kg 두 포대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은 재단이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직원 생일자 선물용으로 사용할 쌀을 자체 구매해 재단을 통해 전달받음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건강하고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전주·군산 도시재생 선진지 벤치마킹
건도위 선진지 벤치마킹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에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홍순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공간 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했다.첫째 날 의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운영과와의 간담회를 갖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특히 수변공간과 연계한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설계 방향 등을 살피며 시민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아중호수 일대는 한때 낙후된 환경과 낮은 접근성으로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전주시는 수변 경관을 정비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찾아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대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김은복 위원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한 만큼, 그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
서산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장 특별 점검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등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서산시 지역 내 3개 시험장 반경 600미터 이내에 있는 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및 소음 발생원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로 등에 건축자재 방치 여부 △건설장비 운영 상태 등이다.특히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 내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음 유발 장비인 공사 장비의 운용 자제를 요청하고 수능 당일에도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대해 특별관리할 계획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공사장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모든 학생들이 집중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며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2025-11-07
-
서산시보건소, 암 생존자 자조모임 통해 건강한 회복 지원
서산시보건소 암 생존자 자조모임 통해 건강한 회복 지원1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성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임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암 생존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지지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산시 암환자 자조모임 ‘나의 암해방일지’는 2023년도 소아암환자 대상으로 시작되어 소화기암, 여성암 등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여러 암종의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암 생존자와 가족이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