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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읍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직무교육 개최
2025년 하반기 읍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직무교육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서 지난 7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 대상자 발굴과 적극 지원을 위해 읍·면 담당자 및 통합사례관리사 2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음주 빈도와 알코올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개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손수경 센터장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박경희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알코올 중독의 생물·심리·사회적 요인 △사례관리 단계와 실제 개입 △군 고난도 우수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과 복지정책과에서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등 관련 사업 안내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알코올 중독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이슈”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독문제 조기 개입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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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패 우금치의 ‘쪽빛황혼’ 청양공연
마당극패 우금치의 쪽빛황혼 청양공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3대가 함께 보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쪽빛황혼’을 오는 27일 청양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1990년 대전에서 창단한 마당극패 우금치는 40여 편의 창작 작품을 선보여 온 대표적인 지역 공연단체로 ‘쪽빛황혼’은 대한민국 전통연희 대상 수상작이자 우금치의 대표 레퍼토리다.전통연희의 다양한 형식을 서사 중심의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 관객 몰입도를 높인다.작품은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노년의 부모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대 간 갈등과 화해를 깊이 있게 그린다.총 9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풍물, 전통춤, 씻김굿, 북춤, 민요 등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지며 지루할 틈 없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주인공 박 씨 부부의 삶을 축으로 생명의 신비, 당산제, 약장수의 묘기, 천도굿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롭게 얽히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한다.관람 등급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일부 관객은 무대 위 객석에서 보다 생생한 현장감으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 예매는 11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과 홈페이지에서 동시 진행되며 1인 4매까지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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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위한 총력 행보
김돈곤 청양군수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위한 총력 행보
[충청중심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김돈곤 청양군수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김 군수는 지난 7일 연천·정선·순창·신안·영양·남해 등 6개 군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국비 비율 상향과 지방비 부담 완화를 요청하며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김 군수 등 방문단은 이날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취지와 지역별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국비 비중 확대 없이는 시범사업이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실을 차례로 찾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부각했다.방문단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관 의원과의 면담에서도 △지방비 과다 부담 구조 △재정 취약 군의 사업 집행 한계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중앙정부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국비 비율을 현행 40%에서 80%로 상향할 필요성을 재차 설명했다.이날 방문에는 김 군수를 포함해 7개 지자체 단체장 및 실무진 23명이 참석했다.공동 건의문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중앙정부가 인구소멸 위기지역을 대상으로 설계한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40%·지방비 60% 매칭 구조는 재정난을 겪는 군 단위 지자체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지적됐다.실제 7개 군의 재정자립도는 △청양군 8.6% △순창군 8.3% △신안군 8.9% △영양군 6.7% 등 대부분 10% 이하에 머물고 있다.방문단은 이러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지방비 부담을 줄이고 국비 비중을 8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김 군수와 방문단의 설명을 들은 국회 측은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상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회는 현재 진행 중인 상임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비 증액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7개 군은 앞으로 각 지역구 국회의원을 개별적으로 만나 지방비 부담 문제와 지자체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예산 심사 종료 시점까지 국비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번 공동 방문의 실무를 사실상 주도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적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실험이자 구조적 해법”이라며 “재정 취약 군이 자체 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군수는 “청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고 새로운 지역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비가 확대된다면 전국 농촌 지역에 적용 가능한 선도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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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남도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양군 충청남도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양군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충청남도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충남 15개 시·군 자율방재단 단원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상해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유공 도지사 표창을 비봉면 강신성 대표가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 1년간 충청남도의 자율방재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한 자율방재단원에게 수여하는 표창으로 강 대표는 청양군 자율방재단 홍보, 재난 복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체 활성화와 지역의 자율방재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자율방재단은 10개 읍·면, 총 191명으로 구성된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 평상시 안전캠페인과 재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복구 지원 등 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군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유관 단체·기관과의 협업 기반을 확대해 자율방재단이 군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재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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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애경산업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0일 정산면 소재 애경산업을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연말 모금 독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군은 ‘청양사랑기부로 연말 정산 미리 챙기세요!’라는 홍보 문구를 내세우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는 추가 홍보 물품을 지급하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애경산업은 지역사회 책임을 기업 핵심가치로 삼아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군은 이러한 지속적인 기여가 청양군의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장 기부에 참여한 직원은 “지난해에 이어 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애경산업 직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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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성황리 개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아동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을 진행했다.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부여군의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해 군민과 아동이 함께 부여의 미래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들이 조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2027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군민과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및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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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독서챌린지 굿리딩’, 여성 참여 두드러져
독서챌린지 굿리딩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 기반으로 운영 중인 ‘굿리딩 독서챌린지’참여자 분석 결과, 여성과 중장년층의 참여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11월 초 기준으로 총참여자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참여율이 남성 대비 210%로 확인돼 여성이 주도하는 디지털 독서 문화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122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그 뒤를 50대, 30대, 20대가 이었다.특히 전체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참여하는 가운데, 30대 여성 참여율은 남성의 3.7배, 20대 여성은 2.8배, 50대 여성은 2.7배로 청·중년 여성층이 ‘굿리딩’참여를 주도하는 핵심 그룹으로 부상했다.또한 40~50대 참여자가 총 200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독서 문화’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60대 이상은 참여율이 다소 낮았으나, 부여군은 홍산도서관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층을 넓혀갈 계획이다.부여군은 교육체육과를 중심으로 굿리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313명 중 301명이 실제 참여, 이 중 264명이 과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오픈 첫 주에 진행한 독서챌린지 책 온도 37.5℃에서 1일 참여자는 194명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3일·5일 구간 참여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부여군은 1일·3일 차 인센티브를 각각 500원·1,500원으로 상향하고 5일 완주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굿뜨래페이 포인트와 인증 배지를 부여하는 등 지속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책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육체육과를 신설하고 군립도서관을 군정의 핵심 문화 환경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굿리딩 챌린지는 여성과 중장년층이 주도하는 새로운 독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지역경제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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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발행위허가지 안전 점검 실시
4 예산읍 대회리 현장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및 산지전용·개발행위 대형 사업장 등 주요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면 붕괴 및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진행 중이다.군은 본격적인 11∼2월 갈수기 동안 인허가지 수해 지역 응급 복구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발견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안전 점검 대상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허가지 중 5000㎡ 이상 대형 사업장과 수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정 상태 △비탈면의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유무 △허가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군은 침수 및 토사유실 우려가 있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 수립과 조치 결과 보고를 의무화하고 대규모 사업장의 비상 연락망도 점검·보완해 기상특보 시 자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1∼2월 갈수기 동안 취약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공사장 출입 통제와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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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공모에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농업계학교 실습시설을 개선하고 첨단 농업기술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습 기반이 갖춰진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확충 및 개보수를 지원해 미래형 전문 영농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부속 동물사육실습장은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20년 이상 경과한 우사, 돈사, 마사 등 노후 실습시설을 전면 개보수할 예정이다.특히 노후화로 인한 학생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습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농업계학교의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농축산 관련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이 강화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현대화된 실습환경을 제공해 첨단 농축산 기술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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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000만달러 규모 외자유치 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아랍에미리트 HITI 투자사와 유아이헬리콥터와 함께 7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레이먼드 셰플러 HIT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4개 시·군 및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합동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HITI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항공 및 푸드테크 전문 투자기업으로 국내 최다의 회전익기 종합서비스 및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인 유아이헬리콥터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39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HITI와 유아이헬리콥터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700억원을 투자해 예산공장 부지 내 약 4328㎡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하중 무인기 및 드론을 양산하며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예산군이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산군은 최고의 투자 파트너로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