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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목소리 담은 ‘도민공감 인공지능 현황판’ 구축
도민 목소리 담은 ‘도민공감 인공지능 현황판’ 구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누리소통망 여론을 실시 간 확인해 민선 9기 도정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민공감 인공지능 현황판’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이번 현황판 구축은 온라인에 산재된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통합 분석해 여론을 선제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도민 체감형 정책 대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수집 대상은 네이버·유튜브·인스타그램·주요 커뮤니티 등이며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스팸 및 광고성 글은 사전에 걸러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현황판을 통해 서는 도정 주요 공약 및 정책 키워드에 대한 전체 언급량과 급등 연관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감성분석 모듈을 도입해 정책에 대한 긍정·부정 반응을 시각화해 갈등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대응도 가능하다.도민공감 인공지능 현황판은 도지사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도 통계 현황판과 실시 간 롤링 방식으로 표출된다.도는 도지사 지시사항으로 해당 자료를 내부 데이터 플랫폼 ‘올담’을 통해 전직원에게 제공, 전부서의 신속한 현안 공유 및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전승현도 AI 데이터정책관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여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황판 구축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민선 9기 맞춤형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도민들도 이러한 데이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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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행정 공간정보 도민 서비스
충남도, 재난·행정 공간정보 도민 서비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간정보 포털과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에 재난·행정 관련 신규 공간정보를 추가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공간정보는 △도시 침수지도 △산불 현황 △지적 기준점 △지명 정보이다.도시 침수지도는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침수 예상 지역을 사전에 확인해 재난 예방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으며 산불 현황은 과거 산불 발생 및 피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추이 분석과 산지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지적 기준점은 지적 측량 및 일반 측량 등 공간정보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지명 정보는 마을·산·하천 등에 대한 지명과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료로 쓰인다.도는 신규 공간정보 서비스를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군 공무원의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간정보 서비스는 도민 누구나 충남 공간정보포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속 발굴·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 유익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시군 공무원 대상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81점으로 나타났고 공간정보 접근성과 업무 활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도는 이번 조사에서 제안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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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급증한 야생버섯 채취·섭취 안 돼요
“장마철 급증한 야생버섯 채취·섭취 안 돼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야생버섯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채취 및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안내했다.19일 국가표준버섯목록에 따르면 국내 자생 버섯 2389종 중 식용버섯은 418종에 불과하며 독버섯은 249종에 이른다.나머지 대부분은 식용 여부와 독성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섭취 시 위험성이 크다.식용버섯과 독버섯은 외형이 유사하고 같은 장소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도 현장에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색이나 모양만으로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국내 대표적인 맹독성 버섯으로는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이 있으며 소량 섭취만으로도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야생버섯 섭취 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섭취한 버섯을 지참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야생버섯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버섯은 반드시 검증된 재배버섯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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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제28회 공주아리랑제 찾아 축하·격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8일 공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 현장을 깜짝 방문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문화유산 계승·발전에 이바지하는 국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 지사와 남은혜 공주 아리랑 보존회장, 국악인,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선 충청도 지역 아리랑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 공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공주아리랑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백제의 역사와 향취가 담겨있고 금강을 따라 살아온 공주인의 고운 심성이 어우러진 공주아리랑이 대대손손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 아리랑 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일 제28회 공주아리랑제를 시작으로 19일 제12회 전국 공주아리랑 민요 경창 대회로 이어지며 대회는 예·본선 경연과 심사, 축하 공연,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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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잊지 않을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3년 전 발생한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18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열린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희생학생 추모의 날’행사에 참석해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우리는 늘 ‘안전이 최우선’ 이라고 말하지만, 역설적이게도이 말은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 부끄러운 고백이기도 하다”며 “우리 곁을 떠난 학생들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이어 “당연한 일 일수록 그 중요성을 계속해서 자각하고 환기해야 비로소 안일함이 파고들 틈을 막을 수 있다”며 “안전을 모든 분야에서 ‘타협 불가능한 절대 원칙’ 으로 삼아, 행정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하늘에 있는 다섯 명의 소중한 아들들이 부모님과 가족들을 걱정하지 않도록 도가 함께 하겠다”며 “다시 한 번 희생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모행사는 2013년 태안군 병영체험학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고 김동환, 고 이병학, 고 이준형, 고 장태인, 고 진우석 학생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가족과 학교 관계자, 동문, 재학생, 지역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희생 학생들의 넋을 기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모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장학금 전달, 헌정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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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8-19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17일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군 부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이번 호우가 휴일과 야간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먼저,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일몰 전 주민 사전대피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기상 상황 악화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는 등 선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재해복구 사업장 등 취약지역은 예찰과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재확인 등 침수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도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태안 10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재난 대응상황과 주민대피, 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홍 부지사는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와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신속한 안내와 안전파트너 매칭 취약계층 대피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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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6대 수칙 꼭 지켜주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여름철은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이 음식물에 쉽게 번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음식점이나 학교, 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는 오염된 식재료나 물을 공급할 경우, 순식간에 대규모 집단식중독으로 번질 수 있어 더욱 촘촘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사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고기용·채소용 등으로 구분해 사용하기 △냉장·냉동 등 보관온도 지키기이다.이와 함께 도는 이번 여름철 음식점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지도·점검은 소비가 많은 냉면·콩국수 등 조리 음식과 휴가지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거·검사 방식으로 진행한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음식물이 쉽게 변질돼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며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7월 18일 - 오전 9시 20분 공주에서 열리는 공주대부설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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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운항 소형→환자 2명 이송 중형 헬기로 교체해 1일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일부터 현장을 누비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는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와 제작사가 같다.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늘었다.이 때문에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심폐소생술이나 각종 응급처치를 비행 중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최대 탑승 인원은 기존 6명에 비해 1명 많아 기존 1회 1명의 환자 이송을 2명까지 늘릴 수도 있다.순항속도는 몸집이 커진 만큼 시속 285㎞에서 268㎞로 약간 줄었다.탑재 의료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등 24종 242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환자 상황에 따라 에크모와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다.도는 이번 충남 닥터헬기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넘어 '중환자실'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1초라도 빨리 가겠다는 그 마음이, 생사가 엇갈리는 위급한 현장에서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왔다”며 “오늘 든든한 날개를 펴는 중형 응급 헬기가 도민의 생명을 지켜낼 강력한 보루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이다.신속한 응급처치와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빠른 이송 등 중증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충남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고 헬기 이착륙장과 계류장 등을 갖춘 단국대병원에 배치했다.출동 대상은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이며 출동 요청 지정자가 닥터헬기 운항통제실로 신고하면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 의료진이 운항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출동 범위는 단국대병원에서 반경 130㎞ 이내이며 운항 시간은 연중 일출 일몰이다.기존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현장 배치 이후 1851회 출동해 1441명의 생명을 지켜냈다.출동 지역은 서산이 834회로 가장 많고 홍성 373회, 보령 205회, 당진 158회, 태안 136회 등으로 뒤를 이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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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실적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20년을 이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정비에 나섰다.도는 1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을 설정한 이후 2단계 추진계획의 마지막 실적 진단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방대한 평가 내용을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 △기본전략 △추진계획 두 축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분석을 진행했다.2단계 기간 추진된 총 242개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행평가 분석 결과, 2024년에는 140개, 2025년에는 130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였다.다만 목표 미달성 사업이 2024년 71개에서 2025년 76개로 소폭 늘고 일부 사업의 일몰이 확인되는 등 향후 조정·보완이 필요한 과제도 함께 도출됐다.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와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보완해 하반기 중 ‘충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최종 작성해 공표할 계획이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단순한 과거 실적 점검을 넘어,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는 과정”이라며 “도출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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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보 잘될거야” 미스트롯 나율 홍보대사 위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미스트롯3 톱12 출신 가수 나율이 전국에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선다.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나율,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정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고 충남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나율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따뜻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잘될거야’, ‘투플러스원’등 대표곡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028년 7월 15일까지 2년이며 우수 도정을 비롯해 문화·관광, 지역축제 등을 알리는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박수현 지사는 “나율 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젊은 감성이 충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며 충남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율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남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 그리고 다양한 도정의 이야기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