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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대학생들 ‘세계적 새마을 리더’ 우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 새마을회와 함께 추진한 ‘2026 엠지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라오스에서 6박 8일간의 봉사활동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청년 주도의 국제협력과 글로벌 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남서울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시군 새마을회 추천으로 선발된 도내 대학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라오스 국립대 학생들과 △초등학교 교육봉사 △학교 및 마을 환경개선 활동 △양국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펼쳤다.도와 도 새마을회는 2023년부터 라오스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라오스 국립대학교 새마을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지 주민들과 함께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도 새마을회는 귀국 이후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라오스 우수 대학생 충남 초청연수 및 국제협력 성과 공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성낙구 도 새마을회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라오스 현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돌아온 우리 청년들이 대견스럽다”며 “이번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청년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키우고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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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참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 세부지침과 충무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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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통하는 ‘자치경찰 교육’
주민과 통하는 ‘자치경찰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천안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천안 불당2동 통장협의회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제 안내, 실제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현안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치안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향 등을 모색했다.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올 상반기 5개 시군에서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 중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김 사무국장은 “도민과의 소통은 자치경찰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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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과 인공지능·환경 등 협력 확대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인공지능,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도는 21일 도청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 대표단과 교류회의를 열고 인공지능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교류회의에는 도 투자통상정책관, 도 환경관리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상쥔 장쑤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장쑤성 대표단과 분야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양측은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더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장쑤성 대표단은 고위급 상호 방문 확대 차원에서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장의 장쑤성 방문을 공식 제안했다.아울러 이날 양측은 그린수소, 바이오 제조, 실물 기반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도 지속하기로 했다.또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책 교류,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장쑤성 대표단이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추사 김정희 국제 교류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양 지역 간 문화 교류가 강화됨에 따라 추사 김정희 국제화 사업, 추사 김정희와 청나라 완원 간의 역사·문화적 관계성 연구와 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도와 장쑤성은 2005년 우호 교류 협정, 2012년 교류 협력 심화 협정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 환경, 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 지역 정부·의회 간 상호 방문과 함께 도내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구 교류, 환경정책 교류 등을 추진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한중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도는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미래산업, 문화·청소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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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본격화…온열질환 대응 강화
충남소방 24시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폭염 119구급대’ 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지도’ 등 온열질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 출동은 총 56건으로 집계됐으며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 관련 응급 신고와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유형별로는 열탈진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4명, 열사병 7명, 열실신 4명 순으로 나타났다.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열탈진으로 확인돼 장시간 폭염 노출과 수분 부족에 따른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별로는 81세 이상이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1∼60세와 61∼70세가 각각 9명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전체 환자의 38명이 61세 이상으로 집계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발생 장소는 논밭 등 야외 작업 현장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등 교통 지역 10건, 주택 및 집단 거주시설 9건 순이었다.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가 14건으로 뒤를 이어 전체의 71.4%가 더운 시간대에 집중됐다.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의학 전문의 의료 지도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증상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응급 의료기관 안내, 이송 병원 조정 등 맞춤형 응급의료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특히 열사병 등 중증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신고가 접수되면 구급차량에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등 물품을 비치한 ‘폭염 119구급대’를 즉시 출동시켜 신속히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무더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의 실천을 강조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염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대처가 어려운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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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3조 규모 미래 성장 개발” 발판 마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항만별 반영사업 규모는 △당진항 9건 1조 8450억원 △대산항 14건 7965억원 △장항항 2건 220억원 △보령항 3건 △태안항 1건 1789억원 △격렬비열도항 1건 478억원 △대천항 7건 1320억원 △마량진항 7건 992억원이다.먼저, 당진항은 수소부두와 양곡부두,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항만시설 등이 반영되면서 에너지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서해권 대표 복합항만으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도는 향후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산항은 5부두 접안능력이 기존 2000TEU급에서 4000TEU급으로 확대되고 항만시설용 부지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컨테이너 물류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항만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장항항은 항만기능시설 부지 1만 8000㎡가 반영돼 수산지원시설과 어구수리시설 등을 확충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태안항에는 총사업비 1789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운영·관리부두가 신규 반영됐다.이는 서해안 해상풍력 산업의 운영·유지관리 중심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기반시설로 충남의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해 중부 해양영토의 최전선인 북격렬비열도 항만시설 개발사업은 다목적부두와 접안시설, 헬기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영토 수호와 국가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2027년 공사를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밖에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항만 구축을 위한 재해정비·외곽시설 보수 등의 사업이 대거 반영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이주영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해양물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내 항만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와 논리 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충남 항만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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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입장권의 사전예매가 20일부터 시작된다.이번 사전예매는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예매 입장권은 ‘보통권’ 기준 일반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단체할인권’은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우대할인권’은 일반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25~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 시 증빙서류를 지참해 검표 과정에서 제시해야 한다.엑스포 조직위는 오는 8월부터 온라인 판매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엑스포 및 사전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의 주제로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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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발전통합본사 충남 설치” 요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펼쳐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또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 서도 팔을 걷었다.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도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으며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만큼, 통합 본사는 반드시 충남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전국 화력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 태안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고 당진에는 통서발전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5개 발전사 52기의 발전소 가운데 도내 설치돼 가동 중인 발전소는 28기이며 발전 용량은 전국 5만 1985㎿의 36.7%인 1만 9096㎿를 기록하고 있다.도내에서 폐지한 발전소는 보령화력 1·2호기와 태안화력 1호기 등 3기이며 2028년까지2038년까지 추가 폐지할 예정인 화력발전소는 전국 최대 규모인 19기21기다.발전소 폐지는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인구 급감도 부르고 있다.산업통상부가 2021년 12월 실시한 폐지 석탄발전소 활용 방안 연구 용역에 따르면 도내 발전소 14기를 폐지할 경우 생산 유발 감소 금액은 19조 2080억원, 부가가치 유발 감소 금액은 7조 8300억원, 취업 유발 감소 인력은 7577명으로 나타났다.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8기가 추가 폐지될 경우,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게 도의 판단이다.보령화력 1·2호기가 조기 폐지된 보령 지역 인구는 2020년 12월 말 10만 229명에서 1개월 만인 2021년 1월 말 9만 9964명으로 10만명이 붕괴됐으며 지난달 말에는 9만 1260명으로 9만명 선도 위협받고 있다.태안 역시 지난해 말 태안화력 1호기가 불을 끈 뒤로 5만 9474명에서 6개월 만인 지난달 말 5만 9039명으로 400명 이상 줄었다.지역 낙후도는 태안과 보령이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펴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다.보령·태안 등 석탄화력발전 입지 시군은 또 국가 전력 생산이라는 대의를 위해 해양·대기 오염, 송전선로 등으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40년 동안 입어왔다.도는 이와 함께 수소 생산기지 구축과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성공을 위해 서는 통합 본사가 충남에 들어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수도권 공공기관과 관련해서는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차 이전에서 제외되고 혁신도시 지정 지연 등 역차별 해소를 위해 ‘우량 공공기관 보상형 이전권’ 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충남은 세종시 건설에 따라 인구가 13만 7000명 줄고 면적은 437.6㎢ 축소됐다.충남연구원은 세종시 건설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6년 간 25조 2000억원으로 분석한 바 있다.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은 충남의 지역적·산업적 특징을 고려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다른따른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해 일괄 유치를 추진 중이다.박수현 지사는 김 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시작되며 지역경제가 여느 지역보다 더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통합 본사 충남 설치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통합 본사 유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여야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 건의와 공공기관 대상 설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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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난폭운전·청소년 비행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103회 정기회의를 열고 광복절 이륜차 난폭운전 예방, 여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천안·아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륜차 폭주·난폭운전에 대비해도 경찰청이 사전 홍보와 현장 단속을 강화하도록 했다.이에 따라도 경찰청은 폭주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광복절 당일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에 경찰력을 배치해 난폭운전과 불법 개조, 번호판 가림·훼손 등 위법 행위를 엄정 단속할 계획이다.지난해 광복절 특별 단속에선 신호 위반, 음주·무면허 운전, 불법 개조 등 총 193건을 적발했다.또 위원회는 여름방학 기간 피서지와 학원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와 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청소년은 상담 및 전문 프로그램을 연계할 방침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 발생에 대비해 행정적 지원 요청 시도 경찰청이 신속히 협조하고 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광복절 폭주·난폭운전과 여름방학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각종 자연 재난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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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최초 ‘공동체 기반 기부 플랫폼’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김상록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 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효·예를 바탕으로 이뤄진 충청정신을 확산시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충남형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 확산을 통해 튼튼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의 형성 및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