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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향객 대상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충남소방은 이 기간 중점 추진 사항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캠페인을 통해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층별 소화기 하나 설치하기’ 와 ‘설치 후 주기적인 작동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세대를 대상으로는 화재경보기 무상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중 밀집 장소와 주요 매체도 적극 활용한다.먼저, 교통방송 등 지역 언론을 통해 영상과 라디오 캠페인을 송출하고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터미널, 기차역, 항만 등 도내 80여 개 주요 교통시설과 대형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집중 게시한다.아울러 도내 1200여 개의 주유소와 65개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는 배너와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빈틈없는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안전장치”며 “도민 여러분께서 이번 추석 명절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이웃들에게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해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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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공주서 고민 나누고 공연 즐긴다
전국 청년, 공주서 고민 나누고 공연 즐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가을을 뜨겁게 달굴 전국 청년축제가 오는 12일 공주에서 펼쳐진다.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껏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 청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주제, 프로그램, 공간 구성 등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디제잉 파티를 시작으로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이어진다.오후 5시 45분부터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함께하는 청춘 고민 상담 토크콘서트 ‘데프콘어때요’ 가 진행되며 이후 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오후 9시 40분까지 진행된다.공연 중간에는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 라이트 쇼도 예정돼 있어 금강변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진로·취업·창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100여 개의 체험·홍보관을 운영하며 ‘잡 플래닝 데이’에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전력공사 등 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을 비롯해 인공지능 적성검사, 메타버스·가상현실·인공지능 로봇손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핸드폰, 워치,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충남지역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공간에서는 지역 청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시식·구매할 수 있어 청년창업의 다양한 가능성도 만나볼 수 있다.금강신관공원뿐만 아니라 공주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공주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책 축제·북페어, ‘오마이갓중고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공주의 문화와 지역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과 구도심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축제와 지역 행사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도와 공주시는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시간대와 주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경호·진행요원을 배치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구급차·소방차 대기와 응급의료 공간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그늘막·휴게공간·이동형 음수대·추가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아울러 다회용기와 자동 세척 컵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이 직접 만들고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청년과 도민 여러분께서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사전 예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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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건축 공사장의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리자의 책임 있는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건축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감리자가 관계 법령과 감리 업무 수행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건축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도 지역건축안전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운영하며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리 업무 수행 여부와 공사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자 배치 및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관련 서류 작성·관리 △주요 공정별 검측 및 확인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주요 구조부 및 자재 품질 관리 △추락·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현장 주변 보행자·차량 통행 안전조치 등이다.점검반은 주요 공정의 실제 시공 상태와 감리자의 현장 확인·관리 여부를 중점 점검해 감리 업무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을 지속 관리하고 감리 업무 수행 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건축 공사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남식 도 건축정책과장은 “감리자의 철저한 현장 관리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며 “현장 중심의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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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궁화 ‘대통령상’ 수상
충남 무궁화 ‘대통령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품질 향상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주요 내용은 △무궁화 재배관리자문단 운영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 대상 재배관리 실무교육 △자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통한 출품작의 품질 향상 등이다.김영명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도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충효예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충남에서 나라꽃 무궁화로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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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지역에 응급복구비 5억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을 대상으로 5억원의 응급복구비를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서산과 논산, 당진, 부여, 태안 등에서 총 21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공공시설 피해액은 산사태 4곳 1억원, 사유시설은 △주택 5동 △농경지·농작물 113건 △농림시설 65건 △기타 1건 등 총 184건 20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도는 이번 응급복구비 5억원을 5개 시군에 긴급 지원, 조속한 재해 복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재해 피해 시설 등을 신속하게 복구해 도민들이 생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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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성공, 우리가 함께”… 논산 각계각층 후원 잇따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응원이 기업과 농업인, 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다.지속되는 후원 열기 속에 지난 2일 △다나딸기농장 5백만원에 이어 3일 △대진건설 5백만원, 9일에는 △논산시 소띠협의회 2백만원과 △ 고려바이오 5백만원을 기탁금을 전달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에 열기를 더했다.이들 참여 주체는 각자의 영역에서 엑스포 성공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했다.지역 기업인 대진건설, 고려바이오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으며 다나딸기농장은 딸기산업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염원했다.또한 향토 친목단체인 논산시 소띠협의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상생과 응원의 뜻을 보탰다.조직위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기업, 농업인, 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엑스포 흥행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후원 열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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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한국노총,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와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통해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고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통합사는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 및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도와 본부는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충남에 유치함으로써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고 국가 균형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충남은 발전5사에서 관리하는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가장 많은 28기를 보유한 지역으로 정부는 2038년까지 충남 21기를 비롯해 경남 10기, 인천 3기, 강원 2기 총 36기를 폐지할 계획이다.정부 계획에 따라 도내에서는 2020년 말 보령 1, 2호기, 2025년 말 태안 1호기가 폐지됐으며 해당 지역은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 휴폐업 증가 등 지역경제 침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도와 본부는 전국에서 발전 분야 노동자의 전환 수요가 가장 큰 충남이야말로 성공적인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갈 통합본사의 최적지라는데 뜻을 같이했다.도는 정부 통합방안에서 제시된 통합본사의 새로운 역할과 향후 본사 입지 결정 고려 요소가 모두 ‘충남’을 가리키는 것을 근거로 유치 당위성을 강하게 제시했다.주요 근거는 △역할 이행의 최적지 △에너지 공급 최적지 △전력생산의 중심지 △피해 지역에 대한 보상이다.먼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이 시급한 지역이자, 서해안 발전 기반을 활용한 국가 주도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에너지 공급 부문은 수도권·충청권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대응 및 계통 재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충남은 또 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 본사 및 한국동서발전 주력본부가 입지한 발전설비 전국 1위 지역으로 전력생산의 중심지라는 조건에도 부합한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 40년간 국가 전력 생산을 위해 환경 오염 피해를 감내해 온 만큼 피해 지역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그동안 도는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지난 7월부터는 박수현 지사가 직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여당 간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여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충청권광역연합-국무총리 오찬간담회 등에서도 정부 차원의 결단도 촉구했다.최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박 지사는 “통합본사는 발전소 폐지로 빠져나갈 기능과 일자리를 충남에 붙잡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도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을 지키겠다는 약속인 만큼 통합본사를 반드시 유치해 노동자가 정든 일터와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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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성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자체 발주 공사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도는 9일 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지자체 발주 공사 담당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점검 역량을 향상하고 도·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도·시군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동향 공유, 건설 현장 주요 점검 요령 설명, 우수사례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발주 공사 건설 현장 3대 안전수칙과 건설기계 핵심 점검 사항 등을 공유했다.아울러 시군 담당자와 산업안전지킴이가 추진한 발주 공사 합동 점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과 개선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번 워크숍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도내 지자체 발주 공사 건설 현장 81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공사 금액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인 건설 현장으로 26개 반 104명을 현장 점검에 투입할 예정이다.점검반은 시군 담당자 1명, 산업안전지킴이 2명,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 관계자 중 1명으로 구성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 난간 및 추락 방호 시설 설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굴착 공사 시 흙막이 지보공 설치 및 무너짐 방지 조치 여부 △굴착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을 통해 확인된 지적 사항은 시군 등 발주 기관이 건설업체에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도 노동정책과 이혜선과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전 점검 역량을 높이고 합동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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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이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충남연구원은 9일 연구원에서 공주 한일고등학교 학생·교사와 함께 ‘정책 연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일고 학생 및 교사 약 40명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충남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문제를 연구진과 함께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충남연구원의 역할과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연구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학생들이 관심 분야로 선정한 ‘충남 산업·경제’ 와 ‘충남 AI 대전환’을 주제로 연구진의 분야별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산업·경제 분야는 백운성 박사가, AI 대전환 분야는 고승욱 박사가 각각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연계해 연구 내용과 방법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정책연구는 연구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와 다양한 목소리를 연구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학생들이 충남의 정책 현안을 자신의 문제로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나 자료를 통해 지역을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충남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범위를 교육현장까지 넓히고 연구성과와 정책 현안을 보다 알기 쉽게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세대가 충남의 변화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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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과학적 악취 모니터링 방안 마련과 무인악취측정기의 정책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전국의 악취 관련 민원은 2005년 4302건에서 2025년 4만125건으로 20년 사이 9.3배나 증가했다.지역별로 보면, 충남은 경기도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 축산 관련 악취민원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충남도는 축산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2025년 기준 도내 130여 대의 무인악취측정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집된 자료의 정책적 활용은 미흡한 상황이다.이날 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아산시 악취배출현황 분석 및 정책 활용 방안 검토”에서 무인악취측정기 자료의 신뢰성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그 외 한국환경공단 정주영 부장과 성균관대 환경포렌식연구소의 장현섭 부소장 등 환경 분야 전문가가 최신 악취 모니터링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장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악취배출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없어 이에 대한 활용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최신 악취 관리기술 동향 파악과 다양한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현재 수행중인 지역 악취 현안해결 연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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