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에너지 전환·미래산업 육성 힘 쏟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해상교량·안면도 관광지 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도 뒷받침 -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태안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한다.박수현 지사는 8일 태안군에서 ‘충남통행’두 번째 일정을 진행,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충남통행 역시 오전 8시 윤희신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기관·단체장 사전 환담, 태안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 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태안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주민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박 지사가 직접 설명하고 현장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박 지사는 이날 행사장 입장에서도 이용희 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광식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맞잡아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 약속을 실천했으며 입장곡으로는 박경원의 ‘만리포 사랑’을 선택해 분위기를 돋웠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위기를 넘어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쓸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석탄화력 폐지에 대응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미래항공모빌리티 및 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가로림만 해상교량과 태안 안성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부남호 생태복원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6월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군민 의견 9건 중 안면도 관광지 개발 관련 면담과 해상풍력 전담 체계 마련 등 2건은 모두 완료했다.박 지사는 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편의장비 지원, 발전소 주변 주민 건강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활용,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등 5건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농산물품질관리원 분소 승격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와 관련해서는 군사 비행장화와 소음 등에 대한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내놨다.태안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선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에 대응한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후속 조치, 지역별 차등전기요금제 등은 정부 지원을 지속 건의한다.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관련해서는 충남 서해안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부각하며 충남 유치에 힘을 모으고 태안 안성 고속도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기 착공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반려식물 박람회 정례 개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안면도 관광지 개발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수산 증·양식 분야 지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조기 준공 △서해안 유류 피해 극복 20주년 기념행사 △태안 공영터미널 환경 개선 등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살펴 적극 지원하거나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박 지사는 “태안은 천혜의 해양 자원과 미래 신산업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해안 대전환의 핵심 지역”이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태안이 충남 서해안권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번 태안에 이어 오는 17일 공주, 22일 아산, 29일 서천 등에서 충남통행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충남통행 시군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한다.
2026-09-08
-
충남문화관광재단, ‘하반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재개
충남문화관광재단, ‘하반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재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제공용 지도를 넘어, AI 챗봇 서비스와 퀴즈 투어 기능 등을 추가로 탑재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하반기 스탬프 투어는 서산·논산·계룡·청양·홍성·태안·서천 등 도내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코스를 운영한다.특히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충남도의 대표 생태자원인 황새공원·신두리해안사구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잇는 ‘친환경 생태탐방 스탬프 투어’를 지속 운영해 관광객의 도내 체류와 지역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관광교통 및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특별 테마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권과 관광형 DRT를 결합한 ‘DRT 백제문화 코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당진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논산 특화 여행 코스 등을 마련해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이동과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자동 발급되는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단, 특별 코스는 직접 촬영한 관광지 사진을 업로드하는 미션이 추가된다.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별 기준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제한 운영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포털사이트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방문 및 홍보 리플릿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09-08
-
“외국인도 반할 백제의 숨결·서해의 매력”… 인바운드 여행사, 충남 매력에 ‘엄지척’
“외국인도 반할 백제의 숨결·서해의 매력”… 인바운드 여행사, 충남 매력에 ‘엄지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외래 관광객 직접 유치와 도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소재 주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30여명을 초청, ‘2026 충남관광 설명회 및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소 답사를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도와 이동 효율성, 체험성 등을 고려해 충남 북부권부터 내포권, 백제문화권, 남부권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체류형 여행상품 모델을 제시하고 B2B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방한 상품 개발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참가단은 1박 2일간 당진, 예산, 부여, 논산 일원의 핵심 관광 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답사했다.△1일 차: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에서 일정을 시작했다.특히 현장에는 당진시 관광과에서 직접 나와 ‘2027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와 연계된 종교순례 관광자원을 열정적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예산으로 이동해 은성농장 사과체험 및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농촌 체험형 K-로컬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오후에는 찬란한 백제 역사를 품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실사하고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린 ‘충남관광 설명회’를 통해 도내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진행된 석식 및 교류의 밤 행사에는 도내 주요 호텔과 리조트 영업 담당자들을 비롯한 숙박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했다.이들은 자사의 우수한 숙박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여행업계에 적극 홍보하며 체류형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을 위한 실질적인 B2B 상담과 네트워킹을 펼쳤다.△2일 차: 백제 무왕 시기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자 대표적인 전통 조경 유적인 부여 궁남지를 찾아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논산으로 이동해 한류 콘텐츠 명소인 선샤인랜드와 선샤인스튜디오를 집중 둘러봤으며 현장에서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선제적으로 알리는 연계 홍보를 진행했다.팸투어에 참가한 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는 “당진 솔뫼성지와 백제문화권 유적 같은 헤리티지 자원부터 예산 와이너리 체험, 논산 선샤인랜드의 한류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테마가 조화롭게 연결되어 방한 외국인 대상 체류형 상품 개발에 매우 유용했다”며 “특히 2027년 세계청년대회와 논산딸기엑스포 등 대형 이벤트와 연계한 신규 패키지 구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상품 구성의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실무진에게 권역별 핵심 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실제 외래객 유치 상품 출시와 송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고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 청년과 만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하며 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인공지능 직무 체험, 취업 진로 상담,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전국 청년 축제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의 참여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의 핵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 현대, 엘지,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24개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한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인사, 재무, 설비, 마케팅, 디자인, 영업,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로부터 실제 담당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멘토링은 회차당 20분씩 진행하며 행사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병행해 운영하고 정규 멘토링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한 자율 멘토링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기반 아동 발달 진단,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 로봇손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직무 체험 공간과 취업 진로 상담,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남서울대, 백석대, 순천향대, 청운대 등 도내 4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참여해 대학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또 이번 행사에는 디제이 뉴진스님이 첫 무대를 공연으로 열고 공연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청년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026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이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현직자를 만나 실제 직무와 취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 멘토링을 비롯해 인공지능 직무 체험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청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 행사와 연계 개최하는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예술인 공연과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 음악공연, 청년 창업·소통·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9-08
-
도민안전보험, 보장·청구 방법 ‘한눈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을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도는 도민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부터 보험금 청구 방법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2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고 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도내 15개 시군이 가입·운영하고 도가 지원하는 시·군민안전보험을 통칭하는 것으로 도내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도민이 직접 부담하는 보험료는 없으며 도·시군이 보험료를 지원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보장 항목은 태풍·폭우 등 자연 재난을 비롯해 사회 재난,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다.사고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시군별 가입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농기계 사고 강도, 개 물림, 야생동물 피해 등 각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춰 다양한 보장 항목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도내에서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거주지 시군의 가입 보장 항목과 지급 요건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다만 시군마다 가입한 보장 항목과 보상 한도가 다를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거주지 시군의 가입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이번 홍보 영상은 도민이 도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이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 사례 재연, 아나운서 설명,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해 구성했다.자신이 거주하는 시군의 구체적인 보장 내용은 도 누리집 ‘분야별 정보 재난안전 도민안전보험 도민안전보험 시군별 가입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에도 안내 화면과 정보무늬를 담았다.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절차는 거주지 시군 안전 담당 부서나 해당 보험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도는 이번 영상을 도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티브이’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스레드, 엑스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며 도청사 엘리베이터 전광판과 시군 누리집, 대형 전광판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민안전보험은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혜택받을 수 있는 든든한 생활 속 안전망”이라며 “도민안전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좋은 제도가 있어도 알지 못해 혜택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
심장에 금산 새기고 ‘민원’ 직접 설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도민과 도지사의 직접 소통 시간을 파격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7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남통행 : 민선 9기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지사가 매년 15개 시군을 돌며 도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군 ‘방문’ 또는 ‘순방’을 ‘충남통행’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처음 마련했다.우선 행사 명칭 변경은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중심이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박 지사의 뜻을 담았다.박 지사는 “도지사가 순방을 온 것이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의 ‘통하는 충남’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가 통하고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정장 대신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 과거 도지사들의 엄숙하던 ‘드레스코드’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점퍼 앞 왼쪽 가슴에는 금산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도 로고를, 점퍼 뒤쪽에는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와 금산군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상하로 배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지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에 ‘금산’ 이라고 쓴 것은 우리 금산을 도지사의 심장에 새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또 군정 비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꿈이자, 문정우 군수님의 비전”이라며 “금산군민 여러분들의 꿈을 잊지 않기 위해 ‘금산 점퍼’를 만들어 입고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비록 ‘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 지사가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할 때에는 충남 출신 가수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가 울려퍼져 과거 장엄한 행진곡과는 대조를 이뤘다.행사 사회는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대변인실 주무관을 투입했다.박 지사는 “시군민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금산군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도청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뽑았다”며 “앞으로의 충남통행에서는 시군민 중 한 분을 사회자로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지난 6월 박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받은 주민 의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에는 도지사가 의견을 받으면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타운홀 미팅에서 주셨던 말씀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도지사가 직접 보고드리겠다”는 뜻을 따랐다.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금산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없어 일찌감치 왔다”며 “문 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1시간 동안 금산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6-09-07
-
충남도, 일·생활 균형으로 유연한 일터 조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자동차·반도체 청년 재직자 목돈 마련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산업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는다.도는 7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이병희 충남경제진흥원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청년 정착 플러스 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청년 정착 플러스 적금은 도내 청년 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최대 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자가 매달 10만원씩 24개월간 총 240만원을 적립하면 도는 만기 축하금 20만원을 포함해 260만원을 지원, 만기 시 총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관리 등을 맡는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재직자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고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주력산업 분야의 인력 이탈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자동차·반도체 등 충남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도내에서 살고 일하고 자산을 형성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전 업종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07
-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실천 다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7회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금강유역환경청, 유관 기관, 기업 임직원,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깨끗한 공기,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별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대기환경 개선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과 민간인 등 6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특별강연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대기오염과 산업 발전의 관계, 그리고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의 상생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곽 교수는 산업 활동이 대기환경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친환경 전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상생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기 질 개선 사례 및 친환경 신기술 등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전통적인 대기 관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대기질 예측·분석과 스마트 모니터링을 도입해 더욱 과학적이고 촘촘한 ‘통합 대기질 관리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궁극적인 목표는 도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충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
‘충남 通행’ 금산에서 첫 출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민 의견 직접 설명하는 등 ‘도민과의 대화’통해 지역 발전 모색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 통행’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에 돌입했다.첫 방문지로는 도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배려와 균형발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금산군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7일 금산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금산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산 방문은 오전 8시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로 시작했다.지난달 14일 오전 7시 40분 이완섭 서산시장과 ‘샌드위치 소통’을 가졌던 것처럼, 문 군수와의 충분한 소통으로 금산 현안을 살피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한 시간 빨리 달려갔다.간담회 이후에는 금산 지역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을 이어갔다.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도민과의 대화는 기존 틀을 깨고 박 지사가 당선인 때 가진 타운홀미팅을 통해 받은 도민 의견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직접 소통 방식으로 진행했다.도민과의 대화 진행도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공무원을 투입, 이전과 다른 신선함을 더했다.행사장에는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 약속을 실천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금산군에 대한 민선 9기 3대 역점 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인삼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화 △적벽강 복합관광 사업화 지원 등을 차진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인삼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화는 금산 엑스포 개최와 인삼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도는 금산 엑스포의 경우 연내 주제를 확정하고 내년 국제행사 개최 계획을 제출해 이듬해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인류무형유산 등재는 2028년 등재 여부 결정을 앞두고 홍보 등을 강화한다.적벽강 복합관광사업화는 내년부터 2036년까지 호텔·콘도·수변 익스트림 스포츠 단지 등 체류형 복합 관광·레저 시설 유치 및 개발, 이와 연계한 접근성 개선 및 인프라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안영-복수·진산 도로 선형 개량은 올 하반기 공사를 발주하고 △추부면 도시가스 설치는 2028년 준공하며 △송전선로 주민 의견 수렴은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이 건의한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충분히 확보해 다음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금산 그린바이오 RE100 혁신 거점 조성에 대해서는 산단 승인 신청 시 인허가 행정 절차 이행과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1000호 보급 추진 △고려인삼테마파크 조성 △대전 복수 간 지방도 635호 조기 준공 △금산 진산 간 국지도 68호 4차로 확장 △추부면 파크골프장 조성 건의 등에 대해서는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박 지사는 8일 태안, 오는 17일 공주, 22일 아산, 29일 서천 등을 차례로 방문, 도민과의 소통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