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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웹툰 스튜디오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심화 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웹툰 스튜디오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심화 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AI 를 활용한 웹툰 제작 스킬을 습득하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웹툰 스튜디오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심화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AI 웹툰 제작을 위한 기본 도구 이해부터 스토리텔링,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훈련, 3D 조작 실습, 웹툰화 배치와 보정, 발표 자료 제작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웹툰 작가, 웹툰학과 학생,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등 AI 를 활용한 웹툰 창작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AI 웹툰 제작에 필요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에 필요한 실무 역량까지 익히게 된다.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세부 커리큘럼은 △AI 웹툰 교육 온보딩 및 툴 소개 △업계 현황 이해 및 간단 조작 실습 △스토리즈 기반 AI 스토리텔링 △AI 리터러시 및 모범 작성법 △AI 이미지 기초 및 T2I 실습 △인물·소품·배경 프롬프트 훈련 △3D 조작 실습 △캐릭터 캐스팅 이론 및 AI 웹툰 제작방법 교육 △AI 웹툰 집중 생산 및 정제 △AI 리터치와 후보정 △웹툰화 배치와 보정 △발표 자료 제작 △최종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AI 도구를 활용한 웹툰 제작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웹툰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작 아이디어를 실제 웹툰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향후 포트폴리오 및 창작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이트 및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웹툰 창작 과정에 접목해 창작자의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정”이라며 “AI 를 활용해 자신만의 웹툰을 기획하고 완성하고 싶은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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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40집 발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40집 발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충청학과 충청문화’제40집을 발간했다.‘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370여 편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충청권의 대표 지역학 학술지다.이번 제40집은 서산 부장리고분군의 역사적 가치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특집 논문 6편과 일반논문 1편으로 구성했다.기획특집에 실린 6편의 논문 ‘서산 부장리고분군의 역사적 가치 확장’, ‘서산 부장리고분군 출토 위세품을 통해 본 백제와 부장리 세력의 관계’, ‘백제의 지방통치체제와 부장리세력의 변화’, ‘중국에서 본 서산 부장리고분군의 의미’, ‘한일 구획묘의 사회적 의의’, ‘충남의 뱃길과 서산 부장리고분군’은 서산 부장리고분군의 고고학적·역사적 의미를 고찰하고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관련 유적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부장리고분군의 위상과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성과가 크다.일반 논문으로는 ‘충청남도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특징’1편이 수록됐다.한편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23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우수 연구논문 유치와 편집, 심사체계 고도화를 통해 전문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충청학 학술연구지원 사업 운영, 역량 있는 신규 편집위원 위촉, 심사 공정성 확보, 연구윤리 규정 정비 등 학술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도 힘써왔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충청학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 논문을 널리 소개해 학술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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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기후살인 폭염’ 대응 전면 개편할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을 ‘기후살인’ 으로 규정하고 대응 방식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을 단순한 자연현상이나 어쩔 수 없는 사고로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며 “기존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실용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도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따른 입장으로 지난 13일 천안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80대 어르신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을 위로한 박 지사는 “고령 농업인들에게 살인적인 폭염과 혹독한 한파는 단순한 재난을 넘어 헌법이 보장한 생명권을 직접 위협하는 소리 없는 흉기와도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도가 선제적으로이 사안을 ‘기후살인’ 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겠다”며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 구성 △예방·감시 대응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박 지사는 “재난 대응 매뉴얼은 강력범죄 예방에 준하는 수준으로 격상하고 특별전담팀은 도지사 직속으로 고령 농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단일 지휘본부를 구성하겠다”며 “예방·감시 대응 체계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을 활용해 첨단 안전망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러면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실용행정 구현을 위해 도가 먼저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이와 관련, 도민 여러분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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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터링 지도자’ 키워 지역 창업 이끈다
충남도립대, ‘터링 지도자’ 키워 지역 창업 이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생활체육 지도자 양성과 창업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여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부여 NEXT'사업의 일환으로 '터링 지도자 자격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재학생들이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등 15명이 참여해 터링 이론과 실습, 지도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터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에 현대 스포츠 요소를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방과후학교와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후에는 프리랜서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창업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의미는 자격증 취득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참여자들은 생활체육 지도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창업은 점포를 운영하는 것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격증을 활용한 프리랜서 강사 활동도 창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참여 학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부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터링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승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상생형 교육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주민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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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천안·공주·부여 5억 긴급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천안·공주·부여 3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추가 강우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및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유실·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에 우선 투입된다.시군별 지원되는 재난관리기금은 천안 2억원, 공주 2억원, 부여 1억원이다.14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시군별 피해액 총 17억 7600만원으로 △천안 8억 6300만원 △공주 3억 5900만원 △보령 700만원 △아산 1700만원 △논산 1억 1100만원 △금산 3000만원 △부여 3억 2000만원 △청양 6800만원 △홍성 100만원이다.세부적으로 공공시설 4억 2500만원, 사유시설 13억 5100만원이다.공공시설은 단시간 국지성 호우로 하천 제방유실, 도로 사면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 및 금액은 오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응급복구 대상 196건 중 공공시설은 147건 중 121건, 사유시설은 49건 모두 복구 완료했다.도는 피해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발생 시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박수현 지사는 “예산 때문에 복구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재난관리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피해 현장의 복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달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응급복구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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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질 높인다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질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5 16일 이틀간 천안서북소방서에서 도내 119구급대원 28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업무 범위 확대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는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이 직접 참여해 이론 교육과 모의 연습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 과정은 △12유도 심전도 측정 및 기본 판독 △가슴 통증 환자 평가 및 영상 의료지도 활용 △응급 분만 및 신생아 처치 △아나필락시스 평가와 에피네프린 투여 △중증 외상환자 평가와 비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문심장소생술 등 확대된 업무 범위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구성했다.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응급 현장을 반영한 가상 훈련을 통해 심정지, 중증 외상, 흉통, 응급 분만 등 다양한 상황을 반복 실습하고 이론·실습 평가를 거쳐 현장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은 의료지도를 기반으로 심장 정지와 중증 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에게 확대된 업무 범위 내 전문 응급처치를 수행하게 되며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역량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더 신뢰받는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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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뚫는다
충남 우수 중소기업 모음전 배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마켓·옥션 내에 도내 중소기업 30개사가 입점하는 ‘충남 우수 중소기업 기획전’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유통망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도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우수 상품이 소비자를 찾아간다.도 대표 특산물인 김·뱅어포 등 식품류를 비롯해 치간칫솔·액정 보호필름 등 생필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보령 머드 화장품 등 미용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아울러 기획전 기간 방문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앱 알림·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 이벤트도 추진한다.백은숙도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모바일 중심의 소비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유통시장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온라인 전용 기획전을 통해 개별 입점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내 우수 상품의 판매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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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 학습단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해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논산시 4-H연합회, 논산시 4-H본부,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관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논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후원에 참여한 단체장들은 “논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인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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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책 전국 2위 ‘쾌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5 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종합 평가에서 전국도 단위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화재 예방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겨울철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추진한 화재 예방 대책의 실효성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도의 예방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기간 △화재 취약시설 안전 관리 강화 △대형 화재 우려 대상 현장 점검 △주거시설 인명 피해 저감 대책 △전통시장·산업시설 등 취약 대상별 맞춤형 안전 관리 △도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홍보·교육 등을 중점 추진했다.특히 의료시설 층별 대피 계획 컨설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빈도 방문 시설 대상 화재 안전조사, 전통시장 점포 소방시설 설치 지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예방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관계기관, 도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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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직파재배 성공, 우량종자 개갑관리에서 시작
인삼 직파재배 성공, 우량종자 개갑관리에서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인삼 직파재배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우량종자 확보 및 개갑관리법’을 안내했다.인삼 종자는 수확 직후 배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바로 파종해도 발아하지 않는 만큼 약 90일간 적정 온도와 수분 조건에서 배를 성장시키는 개갑처리가 필수이다.개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이듬해 봄 균일한 출아가 가능하지만, 관리가 미흡할 경우 발아율 저하와 결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개갑의 첫 단계는 우량종자 선별이다.과피를 제거한 종자를 물에 띄워 충실한 종자를 1차 선별하고 3㎜ 이상의 종자를 선별하면 균일한 개갑에 도움이 된다.이후 종자는 젖은 모래와 혼합해 개갑 상자에 저장하며 적정 수분과 통기성을 유지해야 한다.과습 시 부패가 발생하고 건조할 경우 배 발달이 저해될 수 있다.개갑 기간에는 종자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종피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배가 충분히 발달하면 개갑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부패한 종자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개갑 환경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개갑 상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며 장마철에는 배수와 환기를 철저히 관리해 과습으로 인한 종자 부패를 예방해야 한다.이종은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 직파재배의 시작은 우량종자 선별과 개갑관리”며 “개갑 기간 동안 적정 수분과 온도를 유지하고 종자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개갑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직파재배의 안정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