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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종자위원회 개최
충남도, 2026년 종자위원회 개최 ··· 신품종 선정 등 심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6년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품종 선정 및 도유 품종보호권 처분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서는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2건 △도유 품종보호권 국내 처분 5건 등 총 7개 안건이 다루어졌다.특히 신품종 선정 안건으로 올라온 ‘하얀색 딸기’ 와 ‘노란색·분홍색 겹꽃 프리지아’는 개성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이다.기존 품종과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의 고부가가치 신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딸기, 토마토, 국화, 프리지아, 구기자 등 총 22개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처분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이를 통해 우수 품종의 민간 보급 및 산업화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국산 우수 품종의 현장 안착은 해외 품종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이상기후와 병해충에 강한 특성을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종자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신품종과 처분 품종들은 시장성과 현장 적응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환영받는 고품질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충남 품종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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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편 시화에 담긴 배움의 시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이 열렸다고 밝혔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77점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홍성의료원과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 상담과 지역 안경원이 참여한 눈 건강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디지털 문해교육 체험 구역에서는 세이펜 및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 인공지능 사진 변환, 스냅사진 촬영, 네임스티커 만들기, 메이크업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박수현 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같은 일상에서 겪는 막막함을 풀어드릴 디지털 교육도 더 강화할 것”이라며 “단 한 분도 배움의 그늘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하며 성인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부터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소망의 씨앗’과 ‘배움의 새싹’을 보급해 학습자가 스스로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한 ‘세이펜 활용 성인문해 부교재’ 3종을 개발·보급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노년층 문해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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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민생·보건 등’ 종합대책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번 종합대책은 △동행 △안전 △민생 △보건 △환경 5대 전략과 1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했다.재난·교통·화재 대응체계 강화 도는 연휴 기간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도청 종합상황반과 분야별 상황실, 15개 시군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종합상황체계는 15개 실·반으로 구성했으며 도 374명, 시군 2186명이 24시간 상황 관리와 긴급 대응을 이어간다.풍수해와 폭염 특별대책본부도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해당 기간 도내 전 소방관서 인력 1만 3000명과 장비 761대를 활용해 화재 취약대상 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운영하는 특별수송대책본부에서는 차량 및 부대시설 점검, 교통정보 안내, 주정차 단속, 기상악화를 대비한다.어르신·보훈가족 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 돌봄 독거 어르신 및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명절 기간 생활지원 서비스 등도 함께 추진한다.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 5083명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2만 2650대를 점검한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생활시설 297곳에 쌀 436포, 화장지와 물티슈를 각각 436박스씩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및 배우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추진한다.저소득 보훈가족 약 646가구에는 밑반찬 지원과 생필품 할인 등 생활 지원을 이어간다.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도와 시군은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성수품 제조·유통업소 합동단속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구매한도는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한다.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 규모 융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와 생활불편 대응 의료 공백은 문 여는 병원·약국 2500여 곳과 도·시군 응급진료 상황실을 17개 반, 127명 규모로 운영해 최소화 한다.생활환경 관리는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와 환경오염 대응 상황실 운영, 상·하수도 비상근무, 공중화장실 점검 등을 추진한다.수소충전소는 14곳을 운영하고 120 충남콜센터를 통해 생활·관광·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약국 정보를 안내한다.23일에는 명절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상인, 취약계층, 현업 근로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220만 도민은 물론 도를 찾는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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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교육 이끄는 ‘구급전문교육사’ 역량 겨룬다
구급대원 교육 이끄는 ‘구급전문교육사’ 역량 겨룬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구급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구급전문교육사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기법을 공유해 일선 구급대원의 교육훈련 내실화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구급전문교육사는 일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술기와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구급교육훈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인력이다.이들은 현장에 필요한 응급의료 지식과 대응기법을 구급대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보다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경연에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한 4개 대표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구급전문교육사를 주강사로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구급대원 등 응급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15분간 강의 경연을 펼쳤다.경연 이후에는 4개 팀을 대상으로 통합 질의가 진행됐으며 심사는 응급의료 분야 등 전문성을 갖춘 전문심사위원 3명이 강의 내용의 전문성과 현장성, 강의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연 결과 1권역팀, 천안동남소방서 소방위 이은성, 천안서북소방서 소방장 김원형, 아산소방서 소방장 황문경)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경연에 이어서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화상 응급처치 특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대전화병원 화상외과 전문의가 화상 환자의 중증도 평가와 화상 드레싱 등 현장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기도관리, 수액요법, 통증관리 등 초기 전문처치 방법과 화상 중증도에 따른 전문병원 선정 기준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구급전문교육사는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대회가 우수한 교육기법 공유 및 강의 역량을 높여 구급대원 교육훈련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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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역대 최고” 충남 선수단, 종합 4위 도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4일 오후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종합 4위’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결단식에는 구본영 정무부지사, 조철기 도의회 의장, 최창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가맹단체 단체장과 선수단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선수대표로 나선 온윤호, 박수현 선수는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충남도는 올해 우수선수단을 전년보다 9명 늘어난 선수 72명으로 확대하고 전략팀도 6팀으로 선발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충남 선수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399명, 감독·코치 67, 보호자 및 임원 242명 등 총 708명이 참가한다.총감독을 맡은 김상두 사무처장은 “사무처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훈련 완성도를 높이고 ‘통하는 충남’의 이름에 걸맞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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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을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축제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문화재단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례를 통한 인파사고의 이해와 예방대책 △사례를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예방대책 등으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우선 전제 조건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켜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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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첫 관문 통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하드웨어 기반 전통 자동차산업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미래차 기술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기술개발·연구시설 구축 등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도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1년부터 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실현을 위해 준비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아산시장 등 각계각층의 의지를 모아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다.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연구 현장 수요 중심의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 조성이다.도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혁신 제조 생태계 조성과 첨단 기술을 확보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양산 기간을 30%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진입 가속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와 연구동 및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와 함께 무역 갈등, 글로벌 경기침체, 환경 규제 등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 자동차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기술 개발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심사대상 선정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개발·제조·상용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차세대 자동차 핵심 연구 실증 단지로써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가 자동차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사 최종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안전 평가 기반 구축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 구축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성능검증 기반 구축 △친환경차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전성 고도화 기반 구축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 검증평가 기반구축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 △미래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구축 △미래차 전환 및 세계화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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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폐지 지역·노동자 실질적 지원책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여당에 요청했다.박수현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다.김민석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박 지사는 “충남은 지금 천안·아산의 첨단산업, 서해안의 에너지, 중부권의 행정, 남부권의 국방과 백제 역사 문화까지 전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 가운데 서해안의 에너지 전환은 충남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고 밝혔다.이어 이 같은 변화는 “공공기관 기능과 국가 인프라 체계를 미래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방향과도 같다”며 “특히 발전사를 하나로 통합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정의로운 전환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은 충남의 미래와도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지난 7월 김민석 당대표께서 후보 시절 도청을 방문했을 때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특별법 제정을 건의드린 바 있고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도민 숙원이었던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그러나 “특별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고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를 맞이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동안 국가 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해온 만큼, 이 전환의 과정에서도 국가가 지역과 노동자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별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행령과 고시 등 하위 법령 제정 시 도가 건의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강조했다.도가 하위법령에 담아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사항은 △지자체 요구 대체 산업 명시 △폐지 계획 수립 시 관할 지자체 사전 협의 및 공청회 의무화 △폐지 지역 국고보조율 산정 시 ‘지방우대지수’ 가중 적용 △지역전환협의체 구성·운영 세부 사항 광역 조례 위임 △기후부 권한 위임 범위 관련 지자체 의견 반영 △기후대응기금 내 ‘폐지 지역 지원 별도 계정’설치 등이다.박 지사는 “충남이 에너지 전환의 부담만 떠안는 지역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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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성교육의 날’연합 캠페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는 9월 4일 ‘성교육의 날’을 맞아 충청·대전 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서로의 마음과 몸을 존중하는 성교육이 필요해요.”“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9월 4일 ‘성교육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바라는 성교육과 안전한 사회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는 9월 4일 충남 천안 아라리오 조각광장에서 충청·대전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그 시작은 성교육이다’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성교육을 단순히 ‘배우는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서로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고 안전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시민들과 성교육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내가 희망하는 성교육’과 ‘내가 희망하는 안전한 세상’ 이라는 두 가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성교육 지도’를 함께 완성했다.한 사람 한 사람의 메시지가 모여 완성된 성교육 지도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성교육의 방향과 안전한 사회에 대한 다양한 바람이 담겼다.이를 통해 성교육이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임회영 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교육의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 아동·청소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교육이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교육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에서부터 필요한 교육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성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를 비롯해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했다.각 센터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성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한편 ‘성교육의 날’은 청소년의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세계성건강의 날인 9월 4일과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담아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제정했다.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관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을 비롯해 장애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성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추후 발송예정 사진 성교육의 날 연합캠페인 사진 충청남도홍성청소년성문화센터 제공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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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행정부지사, 새내기 소방관들과 소통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제104기 신임교육생 154명을 대상으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초청 특별강의를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그동안 강도 높은 교육훈련에 매진해 온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홍 부지사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소방공무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 분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여러분의 선택과 용기가 자랑스럽다”며 “초심과 동료애를 잃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월 5일 - 오후 2시 천안박물관에서 열리는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제에 참석한다.
2026-09-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