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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7월 14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아동 보호자 시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변화하는 돌봄 환경 속에서 실제 서비스 수요자인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욕구와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청남도 아동돌봄 사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매년 7월, 충남도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틈새 없는 아동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24년부터 매해 실시한 보호자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아침·방학 돌봄터 운영, △365x24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으로 긴급돌봄 수요 대응 △아동돌봄활동가 양성·파견 등 아동돌봄 공백해소를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왔다.오늘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의 공백과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각 시군 학부모 대표들은 초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대와 지역별 돌봄 인프라의 차이 등 지역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또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방학 중 점심지원과 돌봄의 필요성, 돌봄시설 내 저학년·고학년 돌봄 지원 다양화가 필요하다고”제안했으며 “아이충남플랫폼, 아픈아동병원동행서비스, 365x24긴급돌봄 등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을 충남이 잘 하고 있음에도 체감할 수 있을만큼 홍보가 안 되어 아쉽다”며 학부모 대표들도 지역에서 충남 아동돌봄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제안이야말로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자 뼈대”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충남’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청남도와 함께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아동돌봄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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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반복 화재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최근 5년간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도내 소방대상물 23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반복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소방시설과 전기 설비, 작업 공정 등 시설·관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도 소방본부가 2021 2025년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장소에서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103개소로 총 20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화재 발생 이력과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공장, 공동주택, 복합 건축물 등 23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조사에는도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관리 상태,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 변경, 전기·가스 설비 관리, 위험물 저장·취급,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조사 결과 소방법령 위반 사항은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건축·전기·가스 분야 위반 사항은 소관 기관에 통보해 개선 결과까지 관리할 계획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반복 화재는 위험 요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인 만큼 이번 합동 조사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개선해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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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주의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벌집 제거 출동은 모두 5만 34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3년 1만 5128건 △2024년 2만 45건 △2025년 1만 5169건이다.월별로는 △8월 1만 9167건 △9월 1만 1942건 △7월 1만 34건 순으로 많았으며 7∼9월 출동 건수는 4만 1143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다.올해도 벌집 제거 출동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달까지 출동 건수는 16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1건보다 595건 늘었다.벌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활동이 증가하고 7∼9월에는 번식과 세력 확장으로 공격성이 강해진다.주택 처마와 창고 베란다, 농막, 산책로 주변 나무 등에 벌집을 짓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뿌리는 등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벌이 접근하면 손으로 쫓거나 뛰지 않고 머리와 목을 보호한 채 천천히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벌에 쏘인 뒤 호흡 곤란, 어지럼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 출동은 7월부터 크게 늘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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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현장실습’ 밀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밀착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현장실습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8-10기 과정에 참여 중인 도내 선도농가 62곳이다.도 농업기술원은이 기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연수생 면담과 모바일 출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교육 이행 여부와 현장실습 운영실태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팜 기술 전수 현황 △현장실습 애로사항 △창업 준비 수준 등이다.이와 함께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자체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선도농가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실습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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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대상은 수산업법에 의한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업경영체다.신용 상태 불량자이거나 최근 2년간 사업 부정행위자, 의무자조금 해당 양식어가로 의무자조금을 미납한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지원 내용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 대상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원까지 수협은 행에서 자금 지원 후 금리 이차보전으로 융자해 주는 방식이다.지원 기간은 대상에 따라 2년 또는 3년 일시·분할 상환이다.신청은 신용조사서 양식업 면허·허가 신고서 사본, 어업경영체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도 수산자원연구소에 하면 된다.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도 누리집,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식 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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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환연, 토양 분석 능력 ‘적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전 항목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정기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토양 분야 중금속과 유기물질 등 11개 항목과 어린이활동공간 모래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유해인자 분야 중금속 3개 항목에 참여했다.평가 결과 연구원은 참여한 14개 전 항목에서 평가 기준을 만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분야별 종합 평가에서도 최종 ‘적합’ 기관으로 판정받았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 항목 적합 판정은 우리 연구원의 분석 능력 신뢰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며 “앞으로도 토양 등 환경 분야 시험·분석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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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공사 현장 품질·안전 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폭염기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사현장 폭염등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점검 대상은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 자체 폭염 대응 계획 수립 여부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 규정 준수 △작업 중 근로자 휴식시간 실시 여부 △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비상대응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건설본부는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영민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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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업계, 충남 성지순례 상품 개발 나선다
필리핀 관광업계, 충남 성지순례 상품 개발 나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3 14일 양일간 필리핀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주교 성지순례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에는 필리핀 주요 여행사 6곳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전체 일정은 4박 5일간으로 충남에서 시작해 충북, 경기, 서울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도내에서는 서산·당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당진 신리성지와 솔뫼성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한국 천주교 박해의 역사와 순교 정신이 서려 있는 충남 성지의 정수를 경험했다.아울러 도는 성지마다 전문 해설사를 배치해 성지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팸투어는 필리핀 현지 여행사들이 도내 종교 성지를 직접 답사함으로써 성지순례 중심의 관광상품을 새롭게 개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 관계자는 “2027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객의 충남 방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여행사 등과 관련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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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 면허양식장 이용개발 117ha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서천·태안 지역에 김 면허 양식장 이용개발 대상지 117ha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이용개발 대상지는 서천군 10ha, 태안군 107ha로 도는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해양수산부와 ‘2026-2027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 사전협의를 진행해 왔다.서천군은 기존 패류양식업을 포기하고 복합양식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의 이용개발이 수용됐다.태안군은 기존 마을어장 중 양식 적지를 복합양식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이번 성과는 김 양식장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적지 검토를 거쳐 이뤄낸 결과로 도내 김 생산 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원물 공급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도는 이번 이용개발을 통해 김 생산 확대는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김 산업은 충남 수산업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김 양식장 확보와 우량 김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수부는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 기본지침에 따라 적지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적합성이 확인된 지역을 대상으로 김 면허 양식장 이용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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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막판 총력전 나선다
충남 방문의 해 민관관광협의체 회의 관광진흥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관광객 5000만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분위기 조성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그 결과, 2025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관광지점 등 도내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수 합계가 4005만 8441명으로 집계돼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관광객 수 4000만명을 넘겼다.또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는 국내 여행지로 충남을 찾은 횟수가 전국 5위로 집계돼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으며 관광 만족도는 전국 8위로 다섯 단계 오르는 등 관광 경쟁력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는 양일간 회의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13일 열린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에선 관광협회 및 여행·숙박·외식업계 관계자와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상품 운영 활성화, 현장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14일 운영 전담 회의에서는 관광·축제·콘텐츠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반기 추진 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활성화와 하반기 대표 축제 연계 관광객 유치,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기관별 사업과 연계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내년 국제 행사까지 이어질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는 현재 추진 중인 119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사업별 추진 계획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관광객 5000만명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서는 끝까지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관계기관·관광업계와 함께 관광객 5000만명 달성, 충남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