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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충남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충남이 보유한 다양한 혁신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창업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만의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 모델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참여자를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이번 2차 모집은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참여자를 적극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모두의 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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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합동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높인다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관계기관 10곳,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벤젠 누출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석유화학시설이 밀집한 대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와 대테러 상황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기관별 매뉴얼을 단순 점검하는데 그치지 않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중점 살폈다.벤젠누출 상황을 가정한 1단계 훈련은 △관계기관 상황 전파 △벤젠 누출 확인과 방재활동 △피해 확산범위 예측 △주민보호 조치 △오염통제선 설정 △유해화학물질 확산 차단 및 방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2단계 대테러 훈련에서는 △테러 의심상황 발생 및 초동신고 △현장통제와 인명구조, 테러범 대응 등 기관별로 절차에 따라 임무를 단계적으로 수행했다.현장에서는 경찰·소방·군·환경기관과 사업장 관계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동시에 움직였다.기관별 지휘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연계하는 등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벤젠 누출 상황에서는 화학사고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오염물질 확산범위를 확인하고 현장 오염통제선 설정과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과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기관별로 관리하던 안내서와 비상연락망을 하나의 현장 대응체계로 연결하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며 각자의 역할과 장비, 대응절차를 확인한 것을 주요 성과로 보고 있다.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간 상황전파와 현장 지휘·협업체계, 장비·인력 지원절차 등은 면밀히 분석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대응절차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상황을 빠르게 공유·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어떤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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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장 목소리 도정에 더 담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노정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노동계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과 안상기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정의로운 노동 전환의 성적표는 교육 수료증이 아니라 노동자가 다시 출근할 일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지역 및 노동자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기 위한 노력을 설명한 뒤 “노동자가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대체 산업 육성과 기금 확대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노동자복지회관 운영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등 노동자 복지 증진 △발전사 통합본사 유치, 석탄화력·항만 노동자 지원 등 정의로운 노동 전환 지원 △운수종사자 지원 확대 △해상·항운 노동자 생존권 보존 및 복지회관 신축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을 건의했다.도는 이 건의사항에 대해 내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향후 예산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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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은 배움, 충남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7.6%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충남 학교 밖 청소년들이 97.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 97.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586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이 중 572명이 합격했다.특히 초등학교 과정은 응시자 10명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중학교 과정은 67명 중 66명, 고등학교 과정은 509명 중 496명이 합격했다.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검정고시에서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건강검진 △AI 활용 진로 설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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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김주양대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이사를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주양 민간위원장은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농업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이끌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농협경제지주는 전국적인 농업인 조직과 농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딸기산업의 생산·유통·가공·수출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원회는 이번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행정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적인 딸기산업 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김주양 대표의 풍부한 농업·유통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는 논산시와 함께 민간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결집해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 생산지로서 뛰어난 품질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김주양 민간위원장과 충남도, 논산시, 기업,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딸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주양 민간위원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딸기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세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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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청년·대학생 대상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운영
충남콘텐츠진흥원, 청년·대학생 대상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도내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실감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인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023년 ‘충남 디지털·게임 창조 캠퍼스’로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도내 게임 및 메타버스 분야 지망생과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대학생 대상 프로젝트 교육’과 ‘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 2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학생 대상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상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하며 현직 AI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오픈소스 AI 프로그램인 ‘컴피유아이’를 활용한 고퀄리티 영상 제작 수업을 비교과 과정으로 운영한다.게임 및 메타버스 유관학과 재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제작 시 홍보 및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주요 목표다.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은 △게임 사운드 제작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획 △언리얼 엔진 활용 액시메트리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해당 과정은 모집 개시 3일 만에 선착순 정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게임 사운드 제작 교육에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기업인 ‘클라우디오’김길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이를 통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까지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오는 11월 교육생 과제 전시와 시상식, 전문가 특강을 함께 개최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게임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지망생과 재직자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 형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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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 받는 농업’ 등 농정 해법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내 농협 조합장들과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9일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농협 조합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협 조합장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농협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이날 간담회에선 도의 주요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조합장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날 △인공지능 대전환을 기반으로 한 농업·농촌의 균형 성장 △산지 유통 지능화를 통한 ‘제값 받는 농업’ 실현 △농어민수당·농촌기본소득 등 소득 보장 체계 강화 △기후 변화, 농업 재해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농정 방향으로 제시했다.이날 조합장들은 △충남형 축산 현대화 패키지 지원 △시설하우스 이상기온 피해 경감 지원 확대 △방제장비·방제비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 △육묘장 시설 확충 △한우 유전자원 공급센터 지원 △충남인삼 마케팅 지원 확대 △농산물 판로 확대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에 취나물 포함 △지역사랑상품권과 기본소득에 대한 농협 사용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조합장들이 건의한 사항 가운데 추진 가능한 사업은 적극 검토·반영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농업·농촌의 위기는 곧 충청남도의 위기”며 “농업은 생명이고 미래인 만큼 민선 9기 충남 농정의 무게중심을 ‘생산과 사업’에서 ‘사람과 지역’ 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농업·농촌의 해답은 책상 위보다 논과 밭에 더 가까이 있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것이 ‘통하는 충남’”이며 “도가 할 일은 책임 있게 챙기고 정부가 풀어야 할 일은 앞장서 건의하며 농축협과 함께할 일은 끝까지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민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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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회연대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도의교육’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주관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차호열 도협의회장과 임원, 시군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1부에서는 행동강령 낭독, 도지사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 교수가 ‘고전에서 배우는 바른 생각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박 지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바탕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과 공동체를 살리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설명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바르게살기운동이 이미 사회연대경제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기존의 경제가 오직 이윤만을 추구했다면 사회연대경제는 사람과 노동, 연대와 소통을 중심에 두는 경제”며 “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를 넘어 바닥에서부터 주민과 기업의 역량이 솟아오르게 하자는 뜻에서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경제, 도민과 함께 가꾸는 옥토’를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지향점으로 삼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주민 스스로 돌봄과 주거, 일자리와 소득의 문제를 풀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사회연대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으로 △지역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 △지역 제품 구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을 제안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통하는 충남’과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1989년 창립 이후 기초 질서 확립 캠페인, 저소득층 후원, 무료 급식 봉사, 재난·재해 복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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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찰관 실무 역량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수사계 경찰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이날 특강은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통 현장 데이터와 지역안전지수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조사관의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치안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도 자경위는 올해 25회의 전문가 특강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이번 제22회 특강을 시작으로 총 3회 운영한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진정한 가치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세심한 치안 행정으로 녹여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의 역량을 높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서비스를 만들어 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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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명당으로” 충남 일곱 명당에서 행운의 기운을 받자
“역사 속 명당으로” 충남 일곱 명당에서 행운의 기운을 받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력해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최근 예능과 영화로 대중적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한 ‘풍수지리’ 와 ‘명당’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충남의 산재한 구곡 자원과 관광자원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각 장소를 방문해야 할 명확한 이유를 제공하는 목적형 여정으로 구성됐다.챌린지 코스는 각기 다른 7가지 ‘운’을 상징하는 충남 내 명당 7곳으로 이루어져 있다.△배움과 성취의 기운이 있는 간월암 △수양과 성장의 명당 옥병계 △출세와 성공의 기운이 서린 남연군묘 △생명과 도약을 상징하는 괴목정 △풍요와 재물을 품은 용문폭포 △재난을 피하는 평안과 안녕의 안식처 마곡사 △대대손손 번영과 축복이 이어지는 오서산 이다.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이후 지정된 명당 7곳의 반경 100m 이내에 접근 시 앱을 통해 GPS 위치 인증이 활성화되며 각 명당별 지정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본인 얼굴이 나오게 사진을 촬영해 앱에 업로드하면 최종 인증된다.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리워드도 준비되어 있다.명당 1곳을 인증할 때마다 블랙야크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재화 500 BAC 코인이 지급된다.7곳을 모두 완주할 경우 ‘충남 7운 마스터’특별 디지털 배지와 함께 1만 BAC 코인이 추가로 주어진다.또한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기념품인 한정판 키캡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본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는 역사적 서사와 성취감을 중시하는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중에게 다소 인지도가 부족했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과 시너지를 내어 충남이 ‘명당 힐링 관광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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