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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농업인, 케이터링 전문가로 양성
충남 여성농업인, 케이터링 전문가로 양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31일까지 혜전대학교에서 ‘여성농업인 농산물 활용 케이터링 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메뉴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교육 과정은 케이터링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행사형 메뉴 제작 실습, 포장 디자인, 오픈 케이터링 연출, 플레이팅 기법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생들은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메뉴 기획부터 조리, 플레이팅, 공간 연출,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통합 실습에 참여해 실제 케이터링 현장을 재현한다.이를 통해 지역 행사,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홍보 행사 등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들이 지역 행사,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홍보 행사 등에 적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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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에 청년정책 거점 문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대학생이 청년정책을 더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에 청년정책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충남청년센터와 공주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내에 청년들과의 교류·소통 공간을 마련해 대학과 도·시군 청년센터가 함께 청년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정책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도내 거주 청년이다.도는 우수한 도내 대학생들에게 재학 단계부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 유출을 완화하고자 공주대, 백석대, 세한대, 중부대 등 도내 4개 대학과 사업을 시작한다.한미라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은 청년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대학 안 청년정책 거점을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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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제2대 명예총장에 김용찬 전 총장 위촉
충남도립대, 제2대 명예총장에 김용찬 전 총장 위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20일 대학 본관에서 김용찬 제7대 총장을 명예총장으로 추대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날 추대식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처·국·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명예총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학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찬 명예총장은 재임 기간 전국 국공립대학 최초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하며 공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공직 명문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기반을 다지는 등 충남도립대학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무상교육 도입 이후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며 공립대학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공직 인재 양성, 교육혁신 기반 구축 등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정명규 총장은 “김용찬 명예총장님께서 남겨주신 발자취는 오늘의 충남도립대학교를 만든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의 추대는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그 정신과 철학을 이어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은 한 사람의 힘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이 만든 토대 위에 다음 세대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갈 때 더욱 발전한다”며 “공립대학의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앞서가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용찬 명예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대학”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명예총장 제도는 대학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남긴 전직 총장의 업적을 기리고 대학 운영과 발전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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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해변에 누워 하늘을 품다” 제1회 섬비엔날레, 첫 사전 프로그램 ‘성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보령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첫 번째 사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로프 스베이러가 주도하는 글로벌 참여형 퍼포먼스인 '사일런트 스카이 프로젝트'로 진행됐다.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40여명은 원산도의 푸른 해변에 누워 온전히 하늘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하늘 바라보기'로 풀어낼 수 있는이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이 땅에 누워 하늘을 응시하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하는 관객 참여형 예술이다.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오감의 감각을 깨우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2004년 시작된 이래 네덜란드, 독일 인도,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이어져 왔으며 이번 원산도 프로그램은 전 세계 98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한 참가자는 “하늘만 바라보고 누워 있는 시간이 이렇게 깊은 휴식이 될 줄은 몰랐다”며 “평소에는 지나쳤던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하늘의 움직임까지 새롭게 느낄 수 있었고 예술이 특별한 공간이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경험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원산도의 아름다운 자연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며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고 앞으로 열릴 섬비엔날레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하늘 한 번 제대로 올려다보기 힘든 시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을 벗어난 신선한 감각적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베일을 벗을 섬비엔날레 본 행사에도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이끈 로프 스베이러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다.지난 2009년 전남 강진에서 'Silent Sky project'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이 외에도 'Dreamscapes', 'Walking Trees'등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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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입주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1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투자기관을 연결해 신사업 발굴과 기술검증, 공동사업, 투자 및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밋업에는 △천안도시공사 △더존비즈온 △CJ 인베스트먼트 △메가존클라우드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했으며 AI, 스마트시티, 디지털전환, 라이프스타일 제조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주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특히 지역 공공기관인 천안도시공사가 참여해 시설관리 효율화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입주기업과 함께 논의하며 공공 서비스 현장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천안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현장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만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증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밋업을 계기로 참여기업과 수요기관 간 후속 미팅과 기술검증, 사업협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8월에는 2차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하고 9월에는 밋업을 통해 협력이 구체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의 공공기관 협력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4년 입주기업 워터베이션이 천안시맑은물사업본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한 스크러버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를 통해 하수처리장 악취 민원을 줄이고 친환경 하수처리 방식의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며 공공 실증의 우수사례를 만들었다.이처럼 진흥원은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투자기관을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우수한 기술뿐 아니라 이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관을 직접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투자기관을 연결해 입주기업의 실증과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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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블랙라이트 인형극 ‘난 못생긴 오리 아니야’ 공연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7월 어울림공연으로 충남 도내 영유아기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블랙라이트 인형극 난 못생긴 오리 아니야를 총 12회 운영했으며 약 9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 받던 아기 오리가 자신이 아름다운 백조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과 존중의 가치를 전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이 운영한 인형극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로 구성된 인형극단 이야기보따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모여 의미를 더했다.지역 주민들은 양성과정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했으며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블랙라이트 기법을 활용한 환상적인 무대와 친근한 음악,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한편 가족과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충청남도가 강조하는 충·효·예의 가치를 문화예술 공연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노혜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부원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존중,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인형극 양성과정을 통해 성장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연의 주체가 되어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좋은 형제, 용봉산 물장수 등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충·효·예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문화예술인 양성과 활동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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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필수’ 물놀이·다슬기 채취 안전 강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중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하천과 계곡은 겉으로 보기에는 물살이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보여도 바닥 굴곡이 심하고 일부 구간은 수심이 갑자기 깊어질 수 있다.특히 장마나 집중호우 이후에는 유속이 빨라지고 소용돌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슬기 채취도 안전사고 위험이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장시간 허리를 숙인 채 바닥을 살피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심 변화나 빠른 유속을 인지하기 어렵고 미끄러운 돌이나 이끼에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물놀이나 다슬기 채취 전 기상 상황과 현장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2인 이상 동행 △음주 후 입수 금지 △야간·우천 시 물놀이 및 채취 자제 △출입 통제구역, 위험 표지 설치 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어린이와 노약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에 들어가야 하며 보호자는 물놀이 중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아야 한다.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물속에 들어가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명환이나 긴 막대 등 주변 구조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를 시도해야 한다.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와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수난 구조장비 점검과 구조대원 대응 태세를 확립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하천·계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심과 유속이 급격히 변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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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마트팜 창농 도전, 충남형 인증으로 첫걸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8월 6일까지 ‘2026년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팜 창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발굴 및 도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한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다.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뿐 아니라 기존 시설하우스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려는 현업농도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영농 비전, 성장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를 교부한다.인증자에게는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신청자격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가점 △충남형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공고는도 및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스마트교육센터 스마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남에서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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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익성 약재 ‘황기’, 우수계통 선발 힘 보탠다
금산군 황기 포장 지역적응시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통해 대표 보익성 약재인 ‘황기’의 우수계통 선발을 추진한다.20일 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공동으로 ‘약용작물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충남 재배환경에 적합한 황기 유망 계통을 선발한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생산력 검정을 완료한 황기 계통의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신품종 출원을 위한 핵심 절차이다.지역적응시험에서는 계통의 생산성, 생육 특성, 지역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종 출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시험은 2027년까지 충남 금산, 충북 음성, 강원 철원 등 3개 지역에서 동일한 시험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유망계통 2계통과 대조품종 2품종을 비교 재배해 특성을 평가한다.올해는 초장, 분지 수 등 지상부 생육 특성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내년에는 월동 개체를 대상으로 뿌리 생육과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품종 출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인삼약초연구소 홍희라 연구사는 “지역적응시험은 우수 계통이 충남의 기후와 토양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과 품질을 유지하는 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남 재배환경에 적합한 황기 품종 개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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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마친 내포 홍예공원서 물놀이 즐겨요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 새단장을 마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 했으며 어린이 물놀이장은 패밀리파크 구역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워터풀라운지에는 난파선 모양의 배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물놀이 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도 마련했다.이용 대상은 3세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물놀이장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4회 운영한다.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물놀이장 방문 시 차량은 홍예공원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도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구급요원 등 운영 인력을 배치해 운영 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매일 시설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용수 교체와 수질 점검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여름 놀이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도민들이 홍예공원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