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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참여형 ‘교실에서 배우는 청렴 교육’ 운영
세종시교육청 학생 참여형 교실에서 배우는 청렴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6년 교실에서 배우는 청렴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세종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체결한 ‘청렴인재 양성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난해 실시한 학생 대상 청렴교육 필요성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가 학생 청렴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해 교육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인했다.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득초등학교, 장기중학교, 새뜸중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409명이다.세종시교육청 청렴 내부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2차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청렴의 6덕목을 배우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있다.특히 청렴 밸런스 게임, 청렴 골든벨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함께 운영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최호열 감사관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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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로 배우고 실천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SPO 와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공연은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20교, 중·고등학교 20교 등 총 40개교에서 학교별 1회씩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했다.초등학생 대상 공연은 '소원을 말해봐',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은 '이제 우리는 Begin Again'으로 운영하며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집단따돌림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피해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공연 이후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예방교육에서는 방어자의 역할과 책임, 안전한 개입 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어 활동지와 소감문 작성 등 참여형 후속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연 내용을 되돌아보고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또래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방어자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교육청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 현장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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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개원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25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원식을 열고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이번 개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교육문화원의 기능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개원식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기관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터치버튼 퍼포먼스, 기념식수 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은 시설투어를 통해 교육문화원의 주요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볼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나만의 굿즈 머그컵 만들기 △독서 아이템 책갈피 만들기 △동물·LED 하트 키링 만들기 △가나슈 샌드 마카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팝업북 전시 등을 체험하며 교육문화원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또한 매직·벌룬쇼와 풍선아트 공방도 함께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미니 컵케이크 꾸미기 △수제 쿠키 만들기 △원목 태블릿 거치대 제작 △1일 바리스타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독서대 만들기 △필라테스 클래스 등 총 9개 강좌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교육문화원의 전문 시설에서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을 통해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한편 교육문화원 개원식과 체험행사는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체험부스와 스탬프투어는 현장 참여로 원데이클래스는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학생들을 위한 참여형 스탬프투어도 운영된다.학생들은 VR 스포츠실, 레트로게임장, 보드게임실, 미니노래방, 소공연장 등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7개의 모든 체험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교육문화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교육문화원은 이번 개원식을 계기로 학생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독서와 평생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교육문화원은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겨 찾는 지역 대표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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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직접 결정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회가 16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를 성료했다.이날 총회는 2025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마을계획사업 보고 주민제안사업 25건 공유, 주민투표 등을 진행했다.투표 결과 2027년 마을계획사업은 △전동 국제만화길 복원 사업 △전동 농산물 판매 축제 △마을신문 발간 사업이 선정됐다.이 중 전동 농산물 판매 축제 사업은 올해 전동면 마을계획단이 새롭게 제안한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일교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견을 내주신 만큼 총회를 통해 결정한 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주민총회에는 조상호 시장, 안신일 시의회 의장, 김학서 시의회 부의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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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주민자치회, 주민 안전 높인 공로 인정받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6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원하는 ‘안심빛길공동체 조성사업’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북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앞서 세종북부경찰서는 주민자치회와 회의를 거쳐 조명이 부족한 구간을 점검하고 전의면 동교리 266-10번지 일대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어 지난달 17일에는 임재숙 회장과 김성공 간사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경찰관계자와 함께 태양광엘이디 조명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세종북부경찰서는 이를 주민과 경찰이 협력해 실질적인 치안 성과를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해 감사장 수상을 결정했다.임재숙 주민자치회 회장은 “전의면민의 야간보행안전을 위해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전의면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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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복합 화재 현장지휘 대응력 높인다
현장대응단 지휘훈련평가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현장 대원의 신속한 인명 구조 등이다.또한, 현장 지휘관에게는 예고 없는 돌발 상황을 부여, 극한의 상황에서도 적절한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필로티 주차장과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지휘의 신속성과 정확한 인명 구조가 성패를 가른다”며 “예측 불가능한 대형 화재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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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신중년센터 연계 도시농업 강사 양성
교육과정 성료 농업기술센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신중년센터와 연계해 운영한 ‘도시농업 강사 강의 기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진행 중인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중 강사 역량 강화 부분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세종신중년센터가 협업해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했다.교육은 세종신중년센터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30시간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강의 설계 △강의 스킬 훈련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교안·발표자료 제작 △시범강의 운영 및 시연으로 이뤄졌다.특히 오후 2시간 이상이 실습으로 채워져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만들고 시연하는 등 강사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텃밭 가꾸기, 농업 및 먹거리 가치 이해 등을 교육하며 세종시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의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 전문강사들이 도시농업을 지역에 퍼뜨리는 힘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 강사로 잘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을 진행 중으로 교육은 오는 9월 마무리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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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 맛보고 여성농업인 건강 챙기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검진 후에는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원의 90%는 국가와 시가 부담하며 본인 부담금은 10%, 2만 2,000원이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이지 앱 또는 검진 의료기관인 NK세종병원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찾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홍보를 통해 사업내용을 알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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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 행정복지센터 7월 20일 문 연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7월 20일 문 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 집현동은 그간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분리됐다.이번 개청에 따라 반곡동과 집현동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13개로 늘어난다.새로 문을 여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조성됐다.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 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 거점으로 운영된다.시는 행정복지센터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 등 사무 환경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주민들은 개청과 함께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노인문화센터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일인 20일 문을 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이튿날인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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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유치원, 학부모가 들려주는 그림책 낭독극으로 따뜻한 소통
새롬유 그림책 낭독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롬유치원은 7월 15일 학부모 동아리 ‘그림책 놀이터’ 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을 유아들에게 낭독극으로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낭독극은 오전 10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림책을 생생하게 읽어주며 유아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그림책 놀이터’는 지난 5월부터 월 2회씩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동아리로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두 차례의 전문가 초청 연수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낭독극 실연 방법을 익히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이번 낭독극은 학부모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유아들 앞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동아리 회원 6명은 그동안 연습한 낭독극을 정성껏 선보였으며 부모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그림책 이야기는 유아들에게 친근한 정서적 교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동아리 회원인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낭독극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와 친구들 앞에서 직접 낭독극을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김미리 원장은 “학부모가 직접 배우고 익힌 낭독극을 자녀와 또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번 활동은 학부모의 교육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