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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재산세 약 20만 건 922억원 부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4000건에 해당하는 922억원을 부과·고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전액 부과한다.재산세는 오는 30일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또한, 고지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제 앱,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며 “재산세는 시 운영의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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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결산심사 역량 강화 위한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결산심사 역량 강화 위한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결산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았다.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과 결산 자료 분석 방법, 결산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 등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다양하게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겸비한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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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세종시 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파크골프협회가 10일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신규 파크골프장 설치를 통한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조상호 세종시장에게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협회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소 36홀 규모의 신규 구장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건의했다.특히 전국 파크골프구장은 지난해 5월 411곳에서 올해 8월 기준 575곳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협회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조치원 파크골프 구장과 연계한 18홀 규모 공인 구장 확충 △무료 구장 QR 인증제 도입 △부강구장 협회 시범운영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조상호 시장은 “10월 중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TF 팀을 출범시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세종을 전국 어느 곳보다 파크골프가 활성화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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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도담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맞손’
전의면-도담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담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 등 29명은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마을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을계획사업과 축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치 공동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담동과 함께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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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중의 특별한 나눔 버려진 양말목, 유기견의 ‘희망 장난감’이 되다
글벗중의 특별한 나눔 버려진 양말목, 유기견의 ‘희망 장난감’이 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글벗중학교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견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선택사업인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나눔과 생명 존중의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1일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한 유기견용 수제 ‘터그’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업사이클링’활동을 진행했다.이어 9월 2일부터 9일까지는 학생과 교사, 전 직원이 함께 유기견을 위한 기부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 기간 동안 학내 구성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강아지 간식, 장난감, 담요, 옷, 수건 등 유기견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모였다.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양말목 ‘터그’장난감과 모인 기부 물품은 유기견센터에 전달돼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건강한 보호와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존재를 배려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또한 학생들이 함께 장난감을 만들고 기부 물품을 모으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으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권채영 학생은 “양말목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동안 손가락이 아프기도 했지만, 유기견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 생각을 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만들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유기견 문제와 유기동물 보호 등 사회적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을 진행한 이은주 교사는 “유기견을 위해 정성껏 장난감을 만든 학생들이 대견하고 기부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벗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은경 학교장은 “학생들이 주변의 생명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나눔과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과 및 봉사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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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2027학년도 신입생 80명 모집…미래 산업 인재 양성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각 4개 학과별 신입생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세종미래고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해 왔다.2027학년도에는 스마트기계과, 로보트로닉스과, 베이커리카페과, 바이오화학과 등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스마트기계과는 기계 설계와 가공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한다.2D CAD와 3D 모델링을 활용한 설계 교육을 비롯해 선반, 밀링, 용접, CNC 가공 등 기계 제작과 생산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기계 관련 기업 취업과 공무원·군무원,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한다.로보트로닉스과는 로봇·전자·기계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전기회로와 디지털 논리회로를 비롯해 로봇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자동제어, 로봇 유지보수 등 관련 기술을 익힌다.3D프린터운용기능사, 전자캐드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 산학연계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운다.베이커리카페과는 제과제빵, 음료, 식품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식음료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른다.식품과학과 위생 이론을 바탕으로 에스프레소 추출과 바리스타 실습, 제과제빵, 떡 제조 등을 익히며 교내 카페 운영과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다.제과제빵사, 바리스타, 창업 및 관련 분야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한다.바이오화학과는 바이오·화학·식품가공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공업화학, 미생물 배양, 화학 분석, 화장품 및 바이오 화학제품 제조 실습 등을 통해 품질관리와 연구·생산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운다.환경기능사, 위험물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제약·바이오, 화장품, 식품 분야 진출을 돕는다.세종미래고는 학과별 교육과정과 함께 최신 실습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산업현장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공 분야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전담 교원과 함께하는 1: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 선취업·후진학 연계, 장학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복진국 홍보부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전형 일정, 학과별 교육과정, 원서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미래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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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픽시, 스릴 아닌 사고’ 세종시교육청, 개학기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스릴 아닌 사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개학기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자전거 사고 다발지역·어린이보호구역서 자전거·보행·운전자 안전수칙 집중 홍보 - 세종시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10일 보람중학교 인근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에는 한결초등학교 인근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통학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학생과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보행자 보호 △자전거 안전장비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픽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운전자에게는 학교 주변 서행과 보행자 보호 등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해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수 있도록 했다.강미애 교육감은 9월 10일 보람중학교 인근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탈 때는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다”며 “브레이크 등 안전장치를 꼭 확인하고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자전거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4일 한결초등학교 인근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이어가는 등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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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은퇴 공직자의 경험과 지혜 지역사회와 나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은퇴 공직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연구·실천 모임을 새롭게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은퇴 공직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를 시작으로 연구회 구성, 역량 강화, 사회 환원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연구회 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평생교육 강사나 멘토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 환원 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마루는 사업의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이도마루 2층 배움마당에서 ‘은퇴 공직자 평생교육 연구 및 실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취지를 안내하고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은퇴 공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26년 퇴직 예정 공직자와 기퇴직 공직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평생학습부로 하면 된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은퇴 이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은퇴 공직자들이 새로운 역할을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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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AI를 배우는 교사에서 AI와 함께 수업을 설계하는 교사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AI·디지털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이를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학교급과 교과 특성, 교원의 활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설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 맞춤형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수학·과학 교수학습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수업’△크롬북·아이패드 활용 등이다.특히 ‘AI 기반 수업·평가 역량 강화’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정 분석과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평가 기준 작성, 학생 맞춤형 피드백 등을 직접 실습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과 평가 전 과정에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활동지·이미지·영상 등 교과별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자연어로 교육용 웹앱과 수업 도구를 만드는 ‘바이브코딩’과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이 실제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지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교사와 학생.”이라며 “교사가 AI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에 적절하게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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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천에서 책 읽으며 가을의 여유 즐겨요
12일 방축천 음악분수서 ‘책 읽는 방축천’ 개최…체험·공연 등 다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이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어진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책 읽는 방축천’을 개최한다.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야외 독서존과 책 대여소가 상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교보문고에서 무상으로 대여한 도서와 시립도서관 기부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2시에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나의 인생 책, 선물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 뮤지컬 ‘시골쥐와 서울쥐’, 버블쇼 등 어린이 공연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연계 프로그램인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이밖에 지역상점들은 디저트와 소품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또 교보문고 ‘북캐시’, AK플라자 ‘커피쿠폰’, 삼화문구 ‘문구류’등의 후원 물품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해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희영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방축천이라는 소중한 지역자원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어진동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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