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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립대·첨단기업 유치로 집현동 활력 더할 것
“종합국립대·첨단기업 유치로 집현동 활력 더할 것”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세종시의 가장 활기찬 성장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사진을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는 도시첨단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종합국립대 유치”며 “집현동 내 대학캠퍼스 부지와 공동캠퍼스 등을 활용해 첨단 산업을 뒷받침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주민들은 조상호 시장이 제시한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주민들은 병원과 학원 등이 크게 부족하다며 세종테크밸리 내 복합용지 업종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조상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산업단지계획에 따라 용지별 허용 용도가 정해져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재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규제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밖에 주민들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운영 정상화 △청소년과의 대화시간 마련 △대중교통 개선 필요성 등 집현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조상호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으로 답답해하시는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며 “당장 해결이 더딘 문제들이 있지만 신속히 해결해 집현동을 세종시에서 가장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집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되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의제를 정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해서 문제를 하나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집현동, 나아가 세종시를 위해 주신 의견들은 꼼꼼히 살피고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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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로 더욱 빛난 체육·문화 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이 지난 5일 전동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26회 전동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문화제’ 가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우쿨렐레,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체육대회와 2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한마음 문화제’로 구성됐다.체육대회에서는 세종시정 및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명랑 경기와 체육 경기 등을 진행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2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난타,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시니어모델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 데 이어 노래자랑과 초청공연이 펼쳐졌다.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도 전시되어 장내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조상호 시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체육대회를 이어온 전동면 체육회와 주민 여러분의 결속, 지역에 대한 애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전동의 더 큰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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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자치기구, ‘피버데이’로 하나 되다
세종 청소년 자치기구, ‘피버데이’로 하나 되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5일 센터에서 시 직영 청소년시설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 활동 ‘피버데이’를 성료했다.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치조직이다.이번 활동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고운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자치기구의 연합 교류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17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00여명은 협력활동을 펼치며 소통을 가졌고 팀 대항 활쏘기 등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울러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응원한다’라는 내용과 세종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안종배 센터장은 “자치기구 연합 교류 활동은 각 시설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만나 협력을 갖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 자치기구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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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질문이 바뀌면 수업이 달라진다’
세종교육원, ‘질문이 바뀌면 수업이 달라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다.‘질문 이해 학생 질문 생성 교과별 탐구수업 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9월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9월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9월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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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5명,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하라”
세종시의원 5명,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하라”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4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안신일 의장,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정연희 의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세종시의회가 힘을 보탠 것이다.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릴레이 시위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참석 의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오가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안신일 의장은 “어제 발표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국회는 여야를 떠나 연내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피켓 시위,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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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 개최… “취약 분야 집중 개혁으로 청렴도 반등 총력”
세종시의회,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 개최… “취약 분야 집중 개혁으로 청렴도 반등 총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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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계로’ 참샘초 48번의 배움여행, 교육부장관상 수상
‘마을에서 세계로’ 참샘초 48번의 배움여행, 교육부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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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열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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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선임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선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세종시의회 의원이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김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만장일치로 선임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정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세종시의원 최초로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만큼 전국 지방의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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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람 타고 세종 곳곳으로”…세종교육청, ‘세종 온동네 책바람’ 첫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다.‘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또한 12월 2일 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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