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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 AI와 독서·미술 융합수업으로 민주시민 의식 키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다정중학교, 원어민 교사와 영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다.점심시간 활용 ‘사탕 증정 영어 말하기 이벤트’ 성황 - - 튀르키예 국제교류 적극 지원 및 맞춤형 교사 연수 진행 - -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리더와 AI 기술 활용한 자료 개발 - 다정중학교의 점심시간이 학생들의 활기찬 영어 대화로 가득 찼다.영어 교육에 진심인 원어민 보조교사 데이비드오와 영어교사들이 협력한 점심시간 영어 말하기 이벤트 ‘Speak English, Get a Candy'가 7월 15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기 때문이다.다정중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영어교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사탕을 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준별 영어 말하기 템플릿을 제작·제공함으로써 학생 누구나 영어 말하기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3학년 이형주 학생은 “3학년에는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 덕분에 선생님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영어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 말하기에 도전하며 성공을 경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또한 다정중은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학교로 튀르키예 키르클라렐리 사회과학고등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패들렛’을 활용한 온라인 문화교류와 문화 소개 편지, 작은 선물을 담은 컬처박스 교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원어민 교사는 학생들이 영어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해외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국제교류부 동아리 회장 원은재 학생은 “한국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표현이 있을 때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원어민 교사는 학생 교육뿐 아니라 교사의 영어 역량 강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교사 영어 연수에서는 일상 회화뿐 아니라 영미권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 교수법을 소개해 참여 교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영어과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영어과 수업 리더와 협력해 창의적인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전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데이비드오원어민 교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과 행사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며 영어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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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의 시대,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인문학 주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국제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6학년도 인문학 주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국제고 교내 동아리인 인문학당, 홍문관, 프락시스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학교가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했다.2026년 7월 13일 ~ 15.·정규 동아리·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세종국제고등학교·△ 인문학, 역사, 철학 세미나 활동 △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 동아리 부스 운영 △ 동아리 자체 제작 영화 상영 등 2026학년도 세종국제고 인문학 주간 주요 내용 올해 인문학 주간은 ‘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를 대주제로 문학·역사·철학을 아우르는 융합 탐구와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토의를 거쳐 주제를 직접 선정했으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과 세미나, 체험형 부스, 학생 제작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기간에는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첫날인 13일에는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서현 교수가 ‘디지털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해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14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이용기 교수가 ‘국제관계와 관련된 한국현대사’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이 시사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전 퍼블리 대표 박소령이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주제로 강연해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진로에 대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전했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국제고 교사 실록’, ‘세종국제고 과거시험’등 역사적 상황을 재구성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인문학당은 세미나를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청중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프락시스는 자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한 뒤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며 협업과 창의적 표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박성주 학생은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평소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채로운 부스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경영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학술 공동체 문화는 자기주도적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학기 사회과학 주간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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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대 원 구성 후 첫 제108회 임시회 개회
전경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세종시의회는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 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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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제5대 의회·5기 시정, ‘도덕성·투명성·합리성’ 으로 시민 신뢰 얻어야”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대 의회와 제5기 시정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과 과제를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은 “새로운 시정은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새로운 의회는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며 “지금은 지난 시간을 평가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어떤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특히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진단하며 의회의 철저한 예산 심의를 강조했다. 김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도 세종시 예산안 중 의무지출은 약 72%에 달했으나, 재량지출은 약 28%에 불과해 시가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단기 실적보다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며 “화려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성 예산을 지양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의 ‘밀실 행정’을 경계하며 투명한 절차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주요 예산과 정책이 소수의 비공개 협의를 통해 조정되고 결과만 통보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반드시 공개된 회의장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조정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회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도 주문했다. 예산 심의 기준과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은 물론, 조례 제정 시에도 상위법과의 정합성, 기존 제도와의 중복 여부, 집행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제5대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3대 핵심 원칙으로 △도덕성 △투명성 △합리성을 제시했다. 첫째, 도덕성과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원칙과 절차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둘째, 투명성은 주요 예산과 정책을 공개된 자리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그 기준과 결정 이유를 시민에게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합리성은 정당이나 지역, 개인의 이해관계가 아닌 객관적인 자료와 공통된 기준에 따라 예산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그리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며 “제5기 시정과 제5대 의회가 도덕성·투명성·합리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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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긴축 재정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지켜야… 공공구매 혁신 제안”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긴축 재정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지켜야… 공공구매 혁신 제안”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5기 세종시의 재정 혁신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가치 소비’ 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실효성 있는 ‘공공구매 체계 혁신안’을 강력히 제안했다.박란희 의원은 “사회적 약자 기업의 약화는 결국 복지 비용 증가라는 더 큰 재정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며 “진정한 재정 혁신은 예산의 무조건적인 삭감이 아니라, 공공조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동반하는 지출 합리화에 있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 공공조달 시장의 문제점으로 △일부 업체의 수의계약 독점 및 명의만 빌린 ‘위장 약자기업’의 혜택 편취 △감사 부담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일반 경쟁입찰’ 선호 현상 △소모품 납품 등 과거 저부가가치 업종에만 머물러 있는 조달 참여의 경직성을 꼽았다.이에 박 의원은 세종시 예산이 지역 내에서 생산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으로 △약자 기업의 신규 상품 발굴과 조달 업종 다양화를 위한 유관부서 간 능동적 행정 지원체계 및 맞춤형 컨설팅 구축 △관행적인 일반 입찰을 차단하기 위한 ‘발주 전 관내 기업 우선구매 사전검토제’의 실효성 있는 의무화 및 자체 시스템 연계 △사회적 영세 기업도 조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규모 용역을 권역별·기능별로 발주하는 ‘용역 분할 발주 지침’ 수립 △대형 입찰 시 주소지만 둔 위장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평가 지표 내 ‘세종시 실제 고용률’조항 정밀 배치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특히 최근 전국 단위 긴급 입찰로 진행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이 사업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애 친화 사업이었음에도, 사전검토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관내 약자 기업들을 육성할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단 1원의 예산이라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생산적 가치 소비’에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관내 약자 기업들을 향해서도 “철저한 책임 경영과 끊임없는 품질 향상 노력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입증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과 사회적 기업들의 자구 노력이 맞물릴 때 세종시의 재정 구조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세종시가 긴축 재정의 파고 속에서도 상생의 힘으로 사회적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는 모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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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근본적 개혁 시급”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근본적 개혁 시급”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지난달 7일 도담동 B2 버스 상가 충돌 사고를 시작으로 18일 다정동 272번 버스 정류장 돌진 사고 이달 5일 소담동 BRT 버스와 SUV 차량 충돌 사고까지 최근 두 달간 도심 한복판에서 잇따른 사고를 언급하며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작동 여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이 의원은 도담동 B2 버스 사고를 통해 세종시 공영버스 안전 체계의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꼬집었다.상가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시 차원의 신속한 대응은 없었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역시 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전체 보상금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피해 상인들이 영업 차질과 생계 위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공사가 가입한 버스 공제의 대물 보상한도가 총 1억원에 불과한 점 △세종시 자체 버스공제조합 지부 없이 충남지역 공제 체계에 의존하고 있어 보상한도 등 주요 의사결정에 준조합원인 공사가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를 현 상황의 주요 원인으로 짚었다.현재로선 공제 한도 1억원을 초과한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 상인이 공사와 직접 배상 협의를 하거나 소송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피해 복구 부담이 무고한 시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이순열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버스가 오히려 시민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는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버스 안전 체계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도담동 B2 버스 사고 보상 절차 조속 마무리 △공사 대물공제 한도 1억원의 적정성 검토 및 공제 보장 수준 개선 △버스공제조합 세종지부 설치 적극 검토 △시 소관부서 버스 안전 분야 인력 보강 및 본청 중심의 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4대 방안을 제언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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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공건축물 건립의 국가 책임 촉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공건축물 건립의 국가 책임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물 건립비의 국비·지방비 50% 분담 구조를 지적하며 국가 책임 원칙에 맞는 재검토와 세종시 재정 부담 완화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등을 국비로 건립한 뒤 세종시에 무상양여했으나, 2023년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이후에 건립되는 공공건축물 건립비의 50%를 세종시가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행정수도의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필수 공공건축물은 단순한 지역 시설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설치하고 책임져야 할 기반시설이라고 밝혔다.건립 단계부터 비용의 절반을 세종시에 부담시키는 것은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국가 책임을 지방재정 부담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또한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단층제 지방자치단체인 데다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등 비과세 시설이 집중돼 세입 확충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준공 이후 운영 비와 유지관리비까지 부담해야 해 재정 압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공공건축물 건립비 재정분담 구조의 원점 재검토 △현행 법령의 취지에 맞는 국가 책임 원칙 재정립 △필수 공공건축물의 국비 부담률 상향 또는 지방비 보전·경감 방안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김 의원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재정분담 조정은 행정수도 완성을 책임진다는 국가의 의지 여부의 문제”며 “지속가능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국가가 공공기반시설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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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2기 교육기자단, 학교 현장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의 교육 소식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제12기 교육기자단’활동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제12기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활동을 직접 취재하며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학교 소식과 교육활동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를 통해 상시 공개되며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0일 발행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공식 소식지에는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기사가 지면으로 실릴 예정이다.기사와 함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낸 ‘홍보 영상 정보무늬’도 함께 수록되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관련 영상 콘텐츠까지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의 전문성과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발대식과 함께‘기사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을 주제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5월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기사 작성법 실습 연수’를 운영해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을 높였다.오는 8월에는 ‘전문 미디어 기관 견학’을 통해 언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취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세종교육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학교 이야기와 교육 소식은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 교육청 공식 블로그 및 20일 발행되는 세종시교육청 소식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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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스포츠윤리 특별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나루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도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윤리 교육과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포츠윤리 특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스포츠윤리센터 전문강사가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악의적 비방 금지, 지역 및 역사 왜곡 방지, 인권 침해와 혐오 표현 예방 등을 교육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스포츠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디지털 윤리 교육도 실시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윤리의식을 함양하도록 했다.또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체육계열 진학 정보와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 사례를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했다.지도자를 대상으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교육적 지도 방법,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체육 분야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체육 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영재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재체육은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윤리를 갖춘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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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저마다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4일에 초중고 담임교사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학교와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실기간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사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담은 녹화 영상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 △전문 상담·치료 기관 안내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소개 △담임교사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담임교사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을 1차 선별한 뒤, 지원을 신청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을 실시하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진단 이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특성을 함께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심층진단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학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2024년 이후 사업 신청자와 지원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