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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 실현… 맞춤형 대입 집중상담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진학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진학 수요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적인 대입 상담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 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 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상담은 진로교육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세종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 등이 1대1부터 최대 3대1까지 전담 상담을 실시한다.특수교육대상학생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하는 2대1 밀착 상담을 통해 대학별 특별전형과 진학 정보를 안내받는다.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음악·미술·체육 분야 대입지원단 교사 3명이 참여하는 3대1 심층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전략과 진학 방향을 설계한다.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3일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참여하는 2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특성화고 전형에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받는다.학교 밖 청소년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1대1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과 선택 등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월 28일 오후 4시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회로 신청을 제한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마다 필요한 정보와 지원은 모두 다르다”며 “이번 집중상담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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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중고생 국제교류 현장체험학습 성과를 나누다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중고생 국제교류 현장체험학습 성과를 나누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4일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국제교류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읍면지역 중학생 17명은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생 20명은 일본에서 각각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에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중학생 2명과 인솔교사 1명, 일본을 다녀온 고등학생 2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현지에서의 배움과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들 역시 “국제교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효과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날 공유회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감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 학부모는 “단순히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체험학습 이후 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눈에 띄게 성숙해 졌다”며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준 세종시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경청한 뒤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깨달으며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겸손함과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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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간식 전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민관협력특화사업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해밀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위원들은 매월 3만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포장해 배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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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작은 목소리까지…아름동 현장 소통
경로당 순회방문 아름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을 순회 방문하며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이번 순회방문은 이인환 동장과 박병남 시의원 등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경로당 운영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안부인사를 드렸다”며 “이번 순회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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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주역을 찾습니다
제14회 세종시민대상 및 년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홍보물 자치행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단, 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명예시민’은 세종시 위상 제고와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 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신청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최종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관련 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결정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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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도담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한 토사 유입과 낙엽 등으로 상습 막힘이 발생하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정비해 침수 피해를 막고자 추진됐다.빗물받이 정비 활동은 빗물받이 내부의 쓰레기와 퇴적된 토사를 걷어내고 빗물이 유입되는 길을 가로막고 있던 잡초와 넝쿨을 깨끗이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뒀다.도담동 자율방재단원은 지난 9일 호우 당시 긴급 배수 작업을 시작으로 장마철 기간 집중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행정적인 지원과 관내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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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시민이 체감할 변화상 지금부터 준비해야
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그는 “오늘 인수위원회 활동 보고 결과를 받는 즉시 실국별로 검토에 착수해 향후 100일간 제5기 시정운영실천계획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하는데 머리를 맞대 줄 것”을 당부했다.향후 100일간 정교하게 다듬어질이 계획은 조상호 시장과 실국장 간의 일종의 업무 계약인 동시에 4년의 임기 동안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갈 나침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그는 “선출직 시장은 4년 임기 동안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4년 뒤 시민들에게 당당히 알릴 수 있는 변화상을 지금부터 함께 준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실용적이면서도 유연한 소통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시장이 한 말이라고 해서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현장과 맞지 않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다만, 자유로운 소통의 전제 조건으로 방법은 유연하되 시민과 약속한 목표는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집념을 가져달라며 추진력 있는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외에도 조상호 시장은 재정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정혁신 전담팀를 구성하고 각 실국이 자체 검토한 재정 개선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주문했다.이어 오는 24~26일 열리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알려 세종시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아울러 조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휴식 시간이 충분히 이뤄지는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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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 마을을 초록으로 물들이다… 공유우산 ‘함께우산’ 제작
전의초, 마을을 초록으로 물들이다… 공유우산 ‘함께우산’ 제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우산 ‘함께우산’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세종시교육청 읍면북부마을교육지원센터의 마을연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전의초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마을주민강사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산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으며 수업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유우산 약 200개를 제작했다.특히 제작된 우산에는 전교생이 직접 그린 키링이 달려 있어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함께우산’은 전국적인 묘목 산업의 중심지인 전의면의 특색을 살려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디자인됐다.또한 주민들이 우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우산꽂이도 함께 마련했다.완성된 우산은 7월 14일부터 전의초등학교를 비롯해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농협, 신협, 꿈센터 등 전의면 내 주요 거점 기관 5곳에 배부된다.전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가까운 지정 기관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또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마을과 상생하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전의초등학교 조일행 교장은 “우리 학교와 전의면은 하나의 교육생태계로서 삶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학생들이 마을과 학교의 따뜻한 품 안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의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록 우산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함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후에는 지정된 5개 기관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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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통합교육’ 으로 편견 없는 장애인식개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이 7월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장애공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통합교육 실현 △함께 어울림 △편견 없는 시선을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 20명과 세종누리학교 중학교 과정 학생 53명 등 총 73명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무대에도 직접 참여하며 어울림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4명이 크로스 펜던트의 ‘밀양 아리랑’ 선율에 맞춰 힘찬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함께하기’코너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3명이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합창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이강재 과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이야말로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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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공교육기관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기획전 개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공교육기관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기획전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환경 기획전 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세계적인 환경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환경학습 플랫폼을 선보인다.전시 기간에는 △시민전시해설가 해설 △환경영화 ‘수라’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학생·가족 체험 프로그램 △환경 주제별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름방학 환경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사진과 영상에 담긴 지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평일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인 시민전시해설가,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가 해설을 진행하며 하루 4회 운영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전시에 이어 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환경영화 ‘수라’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명의 터전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영화 상영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또한 가족 환경 보드게임, 새활용 바느질 체험을 비롯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 RISE 사업단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환경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래가 삼킨 플라스틱’등 환경·생태 분야 추천도서 13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으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완성하는 ‘나도 바다 지킴이 아티스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24일한마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내‘우리가 채우는 푸른 바다’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좋은 교육은 교실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