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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탁구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대거 획득
세종시 탁구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대거 획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제11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4~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도에서 CLASS 1~10체급, 11체급, DF 등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했다.세종시에서는 선수 1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먼저 남자 단식에서는 안남진 선수가 CLASS 5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명근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방양주 선수는 CLASS 10체급 동메달을 획득했다.여자 단식에서는 하재련 선수가 CLASS 5체급에서 정연희 선수는 CLASS 4체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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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위한 배추 모종 심기 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는 8일 전동면 보덕리 일원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모종 1000여 포기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11월 배추를 수확한 후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전동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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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없이 온정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로부터 백미 4㎏ 200포를 기탁받았다.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향란 주지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 없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경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온정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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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대형매장 피난통로·소방시설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수 인파가 몰리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세종점에서 현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매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희범 본부장은 지점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들과 방재실 수신기 및 관제 CCTV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매장과 하역장, 수변전실, 주차장 등 화재 취약구역을 살펴봤다.이 과정에서 △하역장 및 피난통로 물품 적치 금지 지도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지 △조리시설 배기 덕트 안전관리 등을 지도했다.또한, 화재 발생 시 방화셔터 작동과 연계해 자위소방대가 신속한 고객 대피유도 체계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신희범 본부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피난로 확보와 소방시설 상시 점검 등 자율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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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제110회 정례회 모니터링과 관련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복지위원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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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김명숙·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종사자 인력 지원 현실화 △시간외근무수당 지원 확대 △기능 보강 사업 지원체계 마련 △판매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일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 현장으로 기능하는 만큼, 시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강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신뢰를 갖췄을 때 담당 부서에서도 자신 있게 구매를 추진할 수 있다”며 시설 측의 품질 관리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는 구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평가 가점 반영 등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시설 현장의 인력 부족 실태를 점검하고 훈련 장애인의 지역사회 일자리 이행을 위한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질의했다.김 위원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다각적인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특성상 공사·용역이 전체 구매 모수를 차지하는 비중이 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달성이 어렵다는 집행부 설명에 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박 위원은 시 발주 공사·용역 수주 업체 평가 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이력’을 가점으로 반영하는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박 위원은 “행정기관에 국한되었던 판로를 민간 시장으로 대폭 넓히고 취급 품목 역시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 및 수의계약과 관련해 복합적인 현장의 한계를 언급하며 집행부와 시설, 의회가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구매율이 저조한 것은 단순히 시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수요 품목과 실제 공급 품목의 불일치 문제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며 “기관 간 중복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실제 수요에 맞춘 품목의 생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형 위원장은 부서에서 관리·감독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중 직업재활시설에만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적용하는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선택적 조치가 이루어지면 현장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잘못에 대한 엄정한 관리도 필요하지만, 사전에 지도·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5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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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제정 결의 시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제정 결의 시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재준 부위원장, 곽효정 의원, 유인호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 제정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이번 릴레이 시위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의 행정수도 위상 확보와 법적 근간 마련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수도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 분야는 국가 수준의 사업 설계를 거칠 수 있게 된다.이를 발판으로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교육과 안전의 선도 자치단체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 교육안전위원회의 설명이다.아울러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행정과 공공기관의 연계 교육 인프라 강화 △안정적 교육재정 확보 △통합 재난 관리 정교화 △도시 밀착형 생활 안전망 확대 등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이날 시위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같은 변화를 통해 세종시가 국가 행정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과 안전 체계의 위상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이번 시위에서 이재준 부위원장은 “수도권에 편중된 정치·경제·문화·행정을 재배치해 우리나라의 고른 성장을 도모하는 행정수도 특별법은 세종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보한다”고 전했다.또한 곽효정 위원은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소통 중심지가 될 지리적 여건과, 중앙부처와 함께 시정을 운영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에 행정수도로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유인호 위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중앙에 편중된 국가의 책무까지도 지방이 함께 나눌 때 실현되는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을 바라는 세종시의 마음은 지역의 이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기저에 두고 있다”며 특별법안 제정 촉구가 담고 있는 범사회적 의미를 덧붙였다.끝으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는 출범 이후 궁극적 목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고 상당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행정수도 특별법안이 아직 계류 중이어서 행정수도로서의 도약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은 세종시의 위상 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국가지속가능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연내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한편 이번 릴레이 시위에는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도 참여해, 세종 교육계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세종시민의 바람에 동참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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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등학교, 문학과 역사의 현장을 잇는 한강 작가의 ‘소년’을 만나다
소담고등학교, 문학과 역사의 현장을 잇는 한강 작가의 ‘소년’을 만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소담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광주 인문학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독서와 미술 수업을 연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이 작품의 실제 인물인 古 문재학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전남도청, 상무대, 5·18 민주묘역 등 광주 지역의 주요 민주화 유적지를 방문했다.이번 캠프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민주시민 감수성을 기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책을 읽고 주요 유적지에 관한 미술 작품을 만들었으며 여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학생은 “책과 수업으로만 알던 5·18 민주화운동을 실제로 경험해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망을 더 깊이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술 담당 교사는 “'소년이 온다'와 같은 문학 작품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을 강조했다.소담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교과 연계 독서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인문학적 탐구 활동을 확대해 창의적이고 올바른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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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위해‘맞손’
세종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위해‘맞손’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등 미래 발전 정책 공동 연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 △의정 역량 강화와 인적 교류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안신일 의장은 “세계 최초로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한다”며 “세종과 전남광주는 각각 행정수도와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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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온마을늘봄터 운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2026년 온마을늘봄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연계 마을방과후 사업이다.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의 53개 기관과 협력해 온마을늘봄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평가회는 △2026년 기관별 우수 성과 공유 △분과협의 △분과협의 결과 공유 △2027년 기관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별 분과협의에서는 각 기관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온마을늘봄터 운영의 내실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기관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온마을늘봄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온마을늘봄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돌봄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마을늘봄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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