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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통장협의회, 추석맞이 깨끗한 마을 조성
우리마을 가꾸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이 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청결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이날 활동에는 한솔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유관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 협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동과 유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꾸준히 청결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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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니어폴리스, 현장 목소리 담아 발전 모색
세종 시니어폴리스, 현장 목소리 담아 발전 모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니어폴리스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경찰청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폴리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참여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시니어폴리스는 전국 최초 전원 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범죄예방 단체로 수십 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마을 곳곳의 안전과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참여,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방치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신고 및 정리정돈,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순찰활동 등 시니어폴리스의 올해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이어 자유토론에서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활동 발굴 등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폭넓게 교류했다.관계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추후 시니어폴리스 활동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시니어폴리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전 도시 세종을 조성하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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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우주로 대평초, VR 활용 태양계 탐구수업
교실에서 우주로 대평초, VR 활용 태양계 탐구수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평초등학교는 지능형과학실의 다양한 디지털 탐구 도구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평초는 9월 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VR 기기를 활용한 ‘태양계 구성원 알아보기’ 수업을 공개하고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수업은 첨단 과학기술을 교과 학습과 연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로 관찰하기 어려운 태양계를 가상공간에서 탐색하며 태양과 여러 천체의 위치 관계와 태양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학생들은 메타퀘스트3의 ‘Cosmic XR’콘텐츠를 활용해 태양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태양과 지구를 찾아보았다.이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행성 주변의 천체를 관찰하며 태양계의 구성원을 탐구했다.특히 이번 수업은 VR 활동이 단순한 기기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 간 협력 활동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2인 1조로 ‘탐험가’ 와 ‘관찰기록가’역할을 나누어 활동했다.탐험가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제시된 임무에 따라 태양계를 탐색했으며 관찰기록가는 태블릿에 공유된 화면을 보며 탐색을 돕고 관찰 결과를 학습지에 기록했다.이후 역할을 바꾸어 모든 학생이 탐색과 관찰·기록 과정에 참여했다.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태양계가 태양, 행성, 위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가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이고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또한 여러 행성의 모습과 크기, 주변 천체를 직접 비교·관찰하며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였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짜 우주에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태양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 “행성들의 크기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신기했다”, “행성 주변의 위성까지 볼 수 있어 좋았고 VR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영옥 교장은 “VR을 활용한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우주를 생생하게 탐구하고 친구와 협력하며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과학실의 다양한 디지털 탐구 기자재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관찰하며 탐구하는 과학수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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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영화제 선정·시나리오 대회 대상 쾌거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영화제 선정·시나리오 대회 대상 쾌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에 이어 전국 규모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하고 연기 전공 학생들이 출연한 단편영화 2편은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 18’상영작으로 선정됐다.오승아 학생의 단편영화 ‘소셜 펜스’는 본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첫 단편 ‘함께, 라면’에 이은 두 번째 연출작이다.홍예현 학생의 단편영화 ‘한여름밤의 꿈’도 함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이 작품은 2025년 CJ쇼케이스와 제23회 대한민국 청소년영상대전 본선에 오른 데 이어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주최한 ‘제27회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는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2학년 김시원 학생이 작품 ‘만세를 그리다’로 대상을 수상했다.해당 작품은 판타지와 역사를 결합한 참신한 설정과 대한독립을 향한 열망, 가족애를 담은 전개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덕수 세종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값진 배움이자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영화제 출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는 연기, 연출, 안무 분야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2027학년도 신입생 온라인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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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로 영유아 문해력 키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3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와 문해력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그림책 및 언어 관련 교육활동이 가정의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교육은 ‘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우리 아이 문해력을 기르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과 문해력 발달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는 즐거운 책 읽어주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정 독서 습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과 읽기 독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최승필 작가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의 질문과 반응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의 후에는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의 독서교육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묻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보호자들은 책을 많이 읽히는 것 자체보다 자녀가 책을 즐겁게 만나고 스스로 읽고 싶어 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가정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스마트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책 읽기와 미디어 이용의 균형을 찾고 가정에서 지속할 수 있는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세종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영유아기 독서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을 존중하는 책 읽기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책을 즐기는 경험과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문해력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의 반응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즐거운 책 읽기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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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목소리
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목소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유지비, 급식비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적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등 교육에 대한 재정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특히 세종지역은 학생 수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교부금의 감소는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교육의 기회와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인 만큼 제도 개편에 앞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교육계와 충분히 소통하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시·도교육감 및 교육계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의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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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현장 찾아
강미애 세종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현장 찾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천막농성에 들어간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현장을 찾아 교육계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용식 울산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함께했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 관련 374개 단체가 참여한 긴급행동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교육부가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한다고 설명한 것과 관련해, 실제 교육청의 재정 여건과 교육현장의 지속적인 재정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교육계는 2026년 추경을 반영한 실제 교부금 규모와 비교하면 증가 폭이 3.2% 수준에 그치고 고교무상교육 국가 증액교부 감소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제외 등으로 교육청의 주요 세입이 줄어드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또한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유지비 등 학교의 고정적 교육비용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기 어려운 만큼 학령인구 감소를 교부금 산식에 반영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단순히 숫자의 증감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실제로 필요한 재정 수요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재정교부금 제도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세종교육 역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시·도교육감 및 교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선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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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앞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앞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이번 시위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9월 정기국회 개막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회 앞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함께 피켓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참여는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에 세종교육계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교육을 비롯한 도시 전반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집적된 세종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세종만의 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세종시의 완성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세종의 아이들이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시의회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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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하노이, 경제·문화 등 교류 협력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베트남 하노이와 경제·문화·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로 했다.시는 8일 시청 세종실에서 부 다이 탕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이날 부 다이 탕 위원장을 비롯한 하노이 대표단 9명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의향서에는 경제·무역, 인재양성, 도시개발·혁신, 문화·예술·체육, 인적 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향후 대표단 방문과 회의, 세미나 등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며 추가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세종시와 하노이시는 지난해 4월 대표 간 면담을 계기로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7월에 개최된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전에서는 베트남에서 106개 팀 387명이 참가했고이 중 본선에 진출한 ‘CyberCh1ck’팀이 초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아울러 지난 6월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 4곳이 총 108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상호협력을 지속 중이다.시는 앞으로 두 도시가 서로 강점을 가진 경제·디지털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기업 간 만남과 해외 판로를 넓히고 도시 운영과 디지털행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겠다”며 “이번 의향서 체결이 경제·행정·문화·인적 교류 전반의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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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기관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 머리 맞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시청에서 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세종시감사위원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25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2026년 기관별 청렴시책 소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청렴문화 확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별 주요 청렴시책 발표에서는 각 기관의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사례를 소개했다.시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확대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 △외부민원인 업무만족도 사후 점검 실시 등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계약업체 대상 익명신고센터 안내 의무화 △청렴주간 및 청렴 표어·시책 공모전 운영 △노사 공동 갑질근절 선서식 △공공재정 예산집행실태 집중점검 성과를 발표했다.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부패영향 환경분석 및 부패리스크맵 구축 △사례로 보는 청렴·부패 사례집 배포 △현장 소통형 청렴·인권 징검다리 운영 등 디지털 기술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청렴 시책을 소개했다.이어 자유토론에서는 기관 사업 전반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강화 및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청렴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시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패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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