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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배움·놀이·독서를 한곳에서 교육문화원 ‘온성장’ 주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026년 교육문화원 여름 온성장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체험에서 벗어나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배움과 놀이, 독서와 안전을 함께 경험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방학 기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문화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주간에는 교육문화원의 전문 공간을 활용해 체험·독서·놀이·안전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조물조물 달콤한 한 입’베이킹, ‘나만의 키링 만들기’ 공예 등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체험활동 △ ‘세계 그림책 여행’, ‘AI 시대 문해력’등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 VR 스포츠, 노래방, 보드게임, 레트로게임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 운영 △ 안전체험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4D 자전거 안전체험과 지진 체험 등 생활안전 프로그램 교육문화원은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독서교실 참가자와 자율 참여 학생을 구분해 참여 유형에 맞는 이동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4개 분야의 체험을 모두 완료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육문화원 각 부서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과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온성장’ 주간은 학생들이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배우고 읽고 놀며 안전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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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공부법 깨우는 ‘학습코칭 핵심 전략’배우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특히 방학 기간과 주말을 활용한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중심 강의를 줄이고 실습과 사례 공유를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사단법인 함께교육, 교육숲연구소, 현직 교사 등 학습코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일차에는 ‘진짜 공부를 위한 학습유형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별 학습 유형을 진단하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도 방법을 익힌다.2일차에는 ‘배움을 연결하는 관계 세우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정서적 접근과 협력적 조절 방법을 실습한다.이어 ‘성공하는 습관을 위한 시간 관리 전략’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을 익힌다.3일차에는 ‘생각에 날개를 다는 읽기·기록 전략’에서는 교과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SQ4R 읽기 전략’과 효과적인 기록 방법을 실습한다.마지막으로 ‘학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억 전략’에서는 인지과학에 기반한 기억원리를 이해하고 집중·요약·반복을 활용한 학습 전략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에 앞서 참가 교사들에게 원격연수 이수를 권장해 사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시간 관리와 읽기·기록 전략 등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학교 안에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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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세종서 의료·문화축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는 24일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이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의료인의 사명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의료봉사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이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된다.의료진은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전국의 내과, 치과, 한의과, 응급의학과 등 40~50여명의 전문의료진과 봉사기관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진료 항목은 혈액검사, 골밀도검사를 비롯해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등으로 구성된다.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장판 검사와 어르신 대상 건강검진도 마련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열린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 가치가세, 실버사랑회, 코리아브리핑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공연,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을 통해 의료인의 헌신과 의료봉사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과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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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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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몽골 볼강 아이막 지속가능한 협력 논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몽골 볼강 아이막 지역과 문화·관광,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조상호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푸렙어치르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볼강 아이막은 몽골 북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풍부한 산림과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양 측은 스마트도시, 도시개발, 농업, 문화·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볼강 아이막 대표단은 볼강 아이막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관광·농축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푸렙어치르 도지사는 “세종시의 선진적인 도시 행정은 몽골 지방정부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면담이 양 지방정부 간의 신뢰를 높이고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와 볼강 아이막은 미래지향적인 협력 파트너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경제·문화·관광 교류는 물론 도시개발과 행정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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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는 과학문화 강연이다.이번 강연은 지난 12일에 진행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첫 번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두 번째 강연은 역사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가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을 주제로 진행한다.사전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 등록은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최태성 강사는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정신이 조선의 찬란한 과학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과정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학생들이 역사와 과학의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고 과학 문화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초등 4~6학년 학생 대상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과학탐험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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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돗물 음료로 복숭아축제 무더위 식혀요
음료 상하수도사업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서 맑고 깨끗한 친환경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음료 2000잔이 무료로 제공된다.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수돗물 홍보협의회와 함께 축제 참가자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시간 동안 수돗물 카페 차량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티 등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면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돗물 카페 운영은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는 물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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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미래교육 역량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하고 아이들의 성장 지원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관내 민관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육활동가와 유관 업무 담당자 등 26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전남광주통합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방문해 인공지능신기술 기반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관련 체험에 참여하면서 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박경화 전 경남행복마을학교센터장 초청으로 진행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역교육이 나아갈 방향’특강을 들으며 창의·융합형 교육 자원 발굴을 다짐했다.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굴한 지역 교육 자원과 만족도 조사결과를 향후 민관학 미래교육 협력 구축을 위한 정책 자료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연수를 통해 지역 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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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조치원역 명소 '조치원ㄱ' 사전 개소
7월 25일 조치원역 명소 '조치원ㄱ' 사전 개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5일 조치원역 1층에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조치원ㄱ’은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 조치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이곳은 장기간 비어 있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커피와 디저트, 한글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전시·판매한다.사전 개소행사 당일에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세종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촬영에는 이경규와 딘딘, 영탁, 황지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조치원ㄱ’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같은 날 출연진들은 조치원 복숭아축제 행사장도 찾아 ‘조치원ㄱ’판매 상품을 소개하고 축제 방문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현장 홍보를 펼친다.시는 ‘조치원ㄱ’의 사전 개소행사와 오는 24~26일에 개최되는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대해 외지 방문객의 상호 방문을 연계하고 향후 프로그램 방영 등으로 조치원 원도심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박경찬 한글문화정책팀장은 “‘조치원ㄱ’은 비어 있는 철도역 공간을 카페와 로컬콘텐츠 판매공간으로 새롭게 되살린 사례”며 “이번 사전 개소와 복숭아축제 연계 행사를 계기로 조치원역 방문객이 원도심과 지역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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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버무린 열무김치, 이웃에 사랑 전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와 민간 기관의 협력으로 마련한 ‘사랑의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DB손해보험의 후원을 통해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기부받아 진행됐다.종촌동지사협은 경로당,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허종욱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DB손해보험의 후원이 더해져 이웃들에게 큰 힘과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종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