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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새 시정 준비로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각 실국에서는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추경 준비와 국가사업 전담조직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간부진에 적절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요청했다.아울러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재차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세심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명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전 분야에서 사고 대비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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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당선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대 등 단계별 교육개혁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강미애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2026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강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강미애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몸튼튼 마음튼튼’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장기적으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주요 과제로 △AI 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강미애 당선인은 “AI 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미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뒤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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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9일 오전 9시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7월 1일 신임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그동안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진행한 사회자는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7월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무와 교육감 취임 준비에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 활동은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충실히 보고하고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새로 선출된 세종시장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며 “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학교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수상안전교육과 학교시설 안전관리, 급식실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악성 민원 대응과 관련해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과 신속한 협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사특강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명사특강에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갈등관리팀장을 초청해 ‘갈등,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강연에서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이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한 실제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고 소통해 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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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제주 역사의 현장 속에서 미래의 리더십을 배우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제주학생해양수련원 일원에서 ‘2026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38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역사·평화·인권·생태 분야의 현장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함양하고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사회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프는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미래를 여는 학생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 △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으로 구성됐다.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에서는 학생들이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등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갈등과 폭력이 아닌 대화와 공존의 가치를 성찰하며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을 키웠다.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에서는 자연과 문화, 과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을 탐색했다.학생들은 빛의 벙커, 에코랜드 등을 탐방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예술·과학이 융합된 미래사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2박 3일간의 캠프를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것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깨닫는 한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생자치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와 인권,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리더십은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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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 이야기
세종과학콘서트 미래산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를 중심으로 호기심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2부 과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들은 일상 속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하반기 콘서트에서는 이틀에 걸쳐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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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청년 일상 회복 돕는 ‘쓱쓱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쓱쓱세종’을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은둔형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정리, 실내 청소, 위생관리,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다.특히 은둔형 청년의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은 건강 악화와 사회 복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치원읍지사협은 단순 청소 지원을 넘어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상담·돌봄 등 추가 복지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청소 지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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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 제8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 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병남 회장의 이임과 서경희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지위 향상과 농촌 발전을 목적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이·취임식에는 시 관계자,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전임 회장의 헌신과 업적을 돌아보고 새로 취임한 회장의 활동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남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경희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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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 시민의 일상 돕는 기관·단체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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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민 함께 모여 환경의 소중함 체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9일 해밀동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해밀동 주민자치회와 해밀·산울동 직능단체, 해밀초등학교, 해밀유치원,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 그리기’활동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그림을 해밀동 주민자치회에 제출하면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해밀동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환경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학급에는 ‘환경지킴이상’도 수여한다.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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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