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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종에서 편안하고 풍성한 연휴 보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롬동 바르게살기협의회와 통장협의회, 세종시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새롬동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비, 생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훈래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롬동은 자발적으로 주 2회 환경정화를 펼치는 30명의 새롬줍깅봉사단을 통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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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동 킥보드 안전하게 이용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8일 도담동 학교·상가·학원 밀집지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고 안전모 착용 등 기본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와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동자율방재단, 세종경찰청 자전거순찰팀, 시니어폴리스, 안전보안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들은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안내하고 공영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에 이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수칙 미준수와 무단방치는 시민 불편과 사고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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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든든하게”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저소득가구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따뜻한 위로 밥심드림유’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배분받은 재원으로 햄, 참치캔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한 추석선물꾸러미를 저소득 7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명절을 앞둔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천성권 지사협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나눔으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고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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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밥심드림유’ 풍성한 추석 맞이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구 명절 지원을 실시했다.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가구 명절 지원은 소담동지사협 대표 사업으로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담동지사협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손수 제작한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하면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배병국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만둣국 드시고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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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 손으로 추석맞이 거리 새 단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시는 18일 오전 조치원역 일원에서 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전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연합회 등 관내 12개 단체 회원과 시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동참했다.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참가자들은 조치원역사 주변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다.역 광장과 주변 상가 골목, 이면도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근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조상호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가꿔주신 깨끗한 거리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시민의 열망이 담긴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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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주민이 함께 즐긴 ‘달빛 한가위’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18일 센터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달빛 한가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주민이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달빛별당 △달빛마당 △달빛한상으로 구성해 스포츠·전통놀이·문화·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달빛별당’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 전통간식 유과 만들기 등 팝업 행사, ‘달빛마당’에서는 투호·윷놀이·공기놀이를 비롯해 청사초롱·호패 만들기, 한글 문제 맞추기 등 11개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주체로 참여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하며 주민과 소통했다.또 ‘달빛한상’에서는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명절 대표 전 요리와 송편, 전통음료 등 다양한 전통 음식과 함께 세계 음식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 청소년 대상 제기차기 특별 경기, 센터장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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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시도, 특별법 연내 제정 공동성명서 채택
충청권 4개시도, 특별법 연내 제정 공동성명서 채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8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범국민 결의대회에 함께한 데 이은 것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시는 17일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협의회에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협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여해 충청권 공동 현안과 초광역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기구로 이날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됐다.이날 채택한 공동성명서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560만 충청인을 대표해 행정수도 완성이 지역 현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의제임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올해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전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청권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계기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다극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개선 △충청광역연합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채택·의결된 6개 안건을 토대로 향후 관계 부처 및 국회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후속 실행계획을 마련해 충청권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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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고양이 깜냥’홍민정 작가와 함께 책 속 마음을 잇다
새롬초, ‘고양이 깜냥’홍민정 작가와 함께 책 속 마음을 잇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9월 17일 오전 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양이 깜냥’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시작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독서교육 브랜드 ‘새롬 독서 語울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삶의 질문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새롬초의 독서교육 철학을 반영했다.3학년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양이 깜냥’ 시리즈의 창작 배경과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새롬초가 학년별로 운영하는 ‘새롬 독서 語울림 생각이음 교육’과 연계해 3학년 ‘마음이음표-마음 잇고 슬기 나누기’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롬초는 ‘새롬 독서 語울림’을 중심으로 북스타트 데이, 샌드아트 공연, 독서캠프,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삼헌 학교장은 “아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나눈 한마디 한마디가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질문하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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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학생들, 금남면 어르신 초청‘맞춤형 피부관리’재능 기부 펼쳐
세종장영실고 학생들, 금남면 어르신 초청‘맞춤형 피부관리’재능 기부 펼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9월 16일 금남면 주민 20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피부관리 재능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3년여간 이어온 따뜻한 인연과 상호 응원의 결실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을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익힌 전공 기술로 되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재능 나눔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보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그동안 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느낀 금남면 주민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에 학생들은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자신들이 갈고닦은 전공 기술을 활용한 피부관리 재능 나눔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세대 간 따뜻한 동행을 응원하기 위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의원과 이선영 금남면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행사는 학과자치회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렌징 △매뉴얼 테크닉 △팩·마스크 적용 △핸드 마사지 등 맞춤형 뷰티 케어를 정성껏 제공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얼굴과 손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전공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이은별 학생은 “어르신들의 거칠어진 손을 직접 마사지해 드리면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저희의 서툰 손길에도 활짝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영 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배운 전공 기술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뛰어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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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교육청, 읍면 영유아 지원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교육청, 읍면 영유아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영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심미적·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관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올해는 병설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34개소, 특수학교 2교 등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성장 스토리텔링 형식의 ‘예술씨앗 탐험대 ‘복숭아나무를 지켜라’’로 영유아가 이야기와 음악,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씨앗의 만남 △나무의 성장 △꽃과 열매의 완성 등 3차시로 운영되며 그림책을 바탕으로 국악·클래식 선율, 촉감놀이, 오션드럼·레인스틱 연주, 몸짓 역할극, 특수 악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감각적 경험과 자유로운 표현을 지원한다.또한 참여 영유아가 30명 이하인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기관 규모에 따른 참여 기회의 차이를 줄인다.동일 분야 프로그램은 기관별 여건에 따라 하루 2회까지 운영하며 전체 운영 횟수는 총 168회로 계획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 운영 당일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교육·보육과정과의 연계 및 영유아의 심미적·창의적 능력 향상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유아기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지역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경험의 차이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가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 영유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별 특성과 영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문화예술교육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영유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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