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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조실장에 조수창 행안부 재난대응과장
조수창 신임 기획조정실장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수창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장이 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한다.세종시는 5일자로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1972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제33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8년 건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발전정책과장, 세종시 균형발전국장, 자치분권국장, 시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또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장과 재난대응총괄과장을 거치며 국가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조 실장은 세종시 주요 국·실장을 거친 이력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시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시민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중앙부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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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 6월까지 한달 연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기존 5월 말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6월 말까지 한 달 연장했다.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쌀 수급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도입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안정 체계가 운영 중이다.이에 따라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수급조절용 벼를 신청한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정부지원 직불금과 수매 물량에 따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올해 안에 받을 수 있다.시는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세종시 수급조절용 벼 신청 목표는 121 로 지난 5월 말 기준 접수된 면적은 113 다.시는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3월 시는 쌀 적정 생산 대책의 일환으로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 1 당 150포의 공공비축미를 별도 배정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했다.정부도 지난 5월 공공비축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 공공비축미 61포를 추가 배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수급조절용 벼는 단순한 생산조정을 넘어 쌀 수급안정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중 수급조절용 벼 신청을 완료한 농업인,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출하약정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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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전통 체험하며 단오 즐겨요
세종호수공원에서 전통 체험하며 단오 즐겨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우리 전통 고유 명절인 단오절을 전통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시는 오는 13일 세종시 대표 명소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제13회 세종단오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오절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액운을 막고 궁중에서는 왕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부채를 하사하는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 풍속이 전해지는 고유 명절이다.이번 단오제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포비누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2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세종시 씨름협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와 단오맞이 일반인 씨름대회·체험행사도 개최된다.방문객들은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 마련된 체험마당, 참여마당, 공연마당, 씨름마당에 각각 준비돼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체험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창포비누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등 2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참여마당에서는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이 마련돼 있다.공연마당에서는 거품공연, 줄타기·사자탈춤·판굿연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씨름마당에서는 성인·유소년 대상 씨름대회, 유소년 대상 씨름 체험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씨름대회 참여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인절미, 수리취떡, 오미자차 등 전통 먹거리 무료 시식 체험도 마련돼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계승·발전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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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호우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지켜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우리시도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자”고 했다.이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대형 사업장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는 어느 현장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모든 사업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지속 점검해야 한다”며 “현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거 업무에 참여한 직원들의 휴식 보장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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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배움으로 당당하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세종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디지털 배움 교실’학습자를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디지털 배움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발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생활 밀착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실생활 디지털 활용을 위한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디지털로 홀로서기: 은행 업무부터 카페 주문까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과 무인주문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접수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이번 배움 교실을 통해 당당한 ‘디지털 청춘'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 시민 누구나 시대의 변화에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평생학습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평생교육 기관별 특성에 맞춰 성인 문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생활 문해’ 영역을 집중 운영하며 교육문화원은 ‘일반 문해교육과 기초학력 인정 과정’을 맡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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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 실시
세종시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 울릉도 탐방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고등학생 41명, 교원 5명을 대상으로“2026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 울릉도 탐방”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은 학생과 교원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탐방단은 27일 통구미, 태하 향목전망대, 예림원,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탐방지를 찾아 울릉도 특유의 지형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했다.학생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지형적 틀성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국토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8일에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헤 독도 지킴이 선서와 독도 번개모임 활동에 참여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이후 독도에 입도해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우리 영토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며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국토의 의미와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도 사랑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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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제7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 연양초등학교는 5월 30일 학교 운동장과 금강 일원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자전거 라이딩과 달리기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체력 수준과 희망에 따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달리기 1개 코스와 자전거 라이딩 3개 코스 등 총 4개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달리기 참가자들은 제천보행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6 코스를 완주했고 자전거 라이딩 참가자들은 △초급자 코스 △중급자 코스 △상급자 코스에 참여했다.특히 연양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자전거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헬멧 등 필수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축제는 교육가족의 화합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축제 참가 신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표어 공모전을 진행해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행사 당일 개회식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의 일환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기념품인 걸이용 손수건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독려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완주한 뒤 목적지에서 정보무늬 인증을 통해 완주증을 받고 성취감을 나눴으며 희망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보따리’를 경품으로 제공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정원식 연양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전거 라이딩과 달리기를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자전거 타기를 통해 이웃을 배려하며 지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건강과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친화적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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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일 세종시에 설치된 86개 투표소 전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시청 각 부서장과 직원 258명은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설비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기표소·투표함 등 투표설비 설치 상태 △전기·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투표소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이다.이를 통해 투표소별 미비 사항을 사전에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환경을 조성해 투표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 앞서 지역 내 24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투표 환경 및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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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선수들 재능기부로 미래 체육인재 육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2일 금남초등학교를 찾아 테니스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테니스팀은 테니스 기초 이론교육과 기본기 훈련, 자세 교정, 실전 기술 지도, 연습경기 등을 진행하며 금남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선수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테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은 김기성 코치와 이은지, 정한결, 장준하, 장우혁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약하고 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스포츠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김기성 코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테니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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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돌봄, 이용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눈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비스 연계 후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전담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적절성 및 필요성’과 ‘전문성’ 이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청 절차’4.8점, ‘생활 환경 변화’4.7점, ‘서비스 충분성’4.5점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서비스 추천 의향은 100%로 나타나, 통합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했다.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의료·돌봄 연계 △생활 불편 해소 △심리적 안정감 등이 꼽혔다.이용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에서 건강관리를 받으며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점 등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도담동에 거주하는 80대 조 모 씨는 “혼자 생활하는 데다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며 “이렇게 정기적으로 집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봐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식사지원 서비스 확대, 본인부담금 부담 완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의견도 제시된 만큼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