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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나기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로부터 선풍기 10대와 여름 보양식품 3종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 받은 선풍기와 식품은 전의면지사협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무더위 속 안전 여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송만진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봉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선풍기와 식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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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용소방대, 실전 안전 지식 뽐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12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대회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 의용소방대’ 가, 생활안전 분야 1위는 ‘ 의용소방대 대원’ 이 각각 차지하며 훌륭한 강의력과 실전 안전 지식을 인정받았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장주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대회를 통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지식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가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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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교육, 가상현실로 더 생생하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탑재한 가상현실 장비를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관내 초등학생 1000여명에게 제공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해당 콘텐츠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를 비롯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피해 발생 시 학생들에게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교육 현장의 긍정적 반응에 따라 올해까지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나성초와 쌍류초, 산울초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장비를 장기 대여 중심으로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회성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도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를 신설하고 상시 신청 제도를 마련했다.대여 신청은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만 가능하며 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택화 위원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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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환영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환영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안 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님이 오늘 밝히신 여러 비전 가운데, 국회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여러 정책 가운데 담긴 이 한마디가 세종시민들에게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숙원이 아니다”며 “조 국회의장님이 말씀하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원칙 속에서 세종은 그 실현의 첫 단추이자 상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회세종의사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결실을 본다면, 그 결실은 오늘 언급된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보여주는 뚜렷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회도 그저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며 “5대 의회 개원 직후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해 이미 제도적 기반을 갖췄고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 의장님의 오늘 발언이 그 걸음에 힘을 보태주는 신호가 되기를 바라며 세종에서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힘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안 의장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라는 큰 벽 앞에서도 세종시민은 포기하지 않고 20년 넘게 이 길을 걸어왔다”며 “국회의장의 말까지 더해진 만큼, 이 길 위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장은 지난 27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를, 28일에는 정청래 전 대표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안 의장은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다시 확인받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가균형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과제만큼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민의 간절한 마음이 정부와 국회에 닿아,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이어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의 길이 쭉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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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시민사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여론 성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최근 여당 대표 후보자 전원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약속과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 가동을 예로 들며 연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이 성숙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조상호 시장은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의원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약속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민석 전 총리는 지난 27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당론 채택에 긍정적인 의지를 피력했고 송영길 후보도 같은 날 오후 세종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론 채택을 약속했다.이어 28일에는 정청래 의원이 세종시청을 방문,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한 조상호 시장에게 “즉시 착수하겠다”고 확답했다.이처럼 세 명의 여당 대표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당론 채택을 건의했고 세 명 모두 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당론 채택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했다.조상호 시장은 “당대표 후보 전원이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약속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다음달 중순 여당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치권과의 협의를 더욱 면밀히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오는 29일부터 가동되는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정5기 출범 후 첫 번째 공식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시민사회·직능 단체 70여 곳이 참여한다.조상호 시장은 “시민사회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함께 이끌어갈 신뢰의 동반자로 이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우리시 각 부서도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공감과 시민사회의 연대가 형성된 만큼 연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호응과 시민사회의 연대가 맞물린 지금이 특별법 제정의 적기”며 “9월 정기국회를 골든타임으로 삼아 연내 제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또한,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와 관련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단순 방문객 수를 넘어 브랜드 가치 제고 농가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 분석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축제를 평가할 때 복숭아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 지역 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드러난 아쉬운 점도 가감 없이 평가해 축제의 발전 방향과 복숭아 산업 육성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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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장, 역대 의장 초청해 의정 발전 방향성 및 지역 현안 논의
안신일 의장, 역대 의장 초청해 의정 발전 방향성 및 지역 현안 논의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의회의 역할 등 의정 발전 방향성과 산적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주고받았다.특히 역대 의장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달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안신일 의장은 “지금의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21명의 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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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세종교육 새 비전 공유
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세종교육 새 비전 공유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7월 27일 동학산장 세미나실에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8일부터 이어온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보고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새 교육감 공약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논의한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강미애 교육감에게 전달했으며 강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쓴 인수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공식 출범 이후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교육가족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는 향후 교육정책 추진의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짧은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인수위원들의 제안과 백서에 담긴 정책 과제들이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강미애 교육감은 “그동안 인수위원회 활동을 해주신 모든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세종교육이 교육가족과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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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특별법 제정 정치권 공감대 확산 총력
조상호 시장, 특별법 제정 정치권 공감대 확산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28일 세종시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강준현 국회의원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지난 27일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만남에 이어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공감대 확산으로 연내 입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상호 시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면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성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특히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은 바로 착수하겠다”며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또한 강준현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강준현 의원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의원 중 한 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강준현 국회의원은 “조상호 시장님과 뜻과 목표를 함께하는 만큼,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을 당의 핵심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여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힘을 모아 주신다면 연내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 주도로 열리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를 적극 지원하고 충청권을 넘어 전국에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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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늘봄캠프 운영
학교지원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우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알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관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캠프에는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미래도시와 공간을 이해하는 국토 분야 체험을 비롯해 생활 속 법과 경제, 디지털 공간정보와 미디어 활용 교육, 자연생태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폭넓은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늘봄캠프는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현장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기관 연계 늘봄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학생 중심의 늘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여름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동안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늘봄캠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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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최초 ‘학교 내 중도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체계’ 구축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최초 ‘학교 내 중도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체계’ 구축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내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8일 관내 전문 의료기관인 오케이한방병원과 ‘2026학년도 학교 내 중도·중복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형 맞춤 의료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중 인공호흡기 부착, 경관영양 등 지속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한 중도·중복장애학생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간호 인력을 학교에 파견·지원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간호 인력 확보 △학교 간호사 파견 지원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학적 자문과 컨설팅 △의료적 지원 운영체계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간호 인력이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지원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병원 실무진의 사전 현장 확인,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 일원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매뉴얼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다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세종형 특수교육 복지 안전망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에서 처음 시작하는 중도·중복장애학생 의료지원 사업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의료적 지원 부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복지·교육이 함께하는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